배우 고찰... 케빈 베이컨.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7/04/04 11:20 아베에서 "300 완소남 크세르크세스 황제" 라는 글을 접한 순간,
"크악, 그 멀대 호모간지 전라 변태를 완전소중이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링크가 이어지는 네이버 하가렌님의 블록 한 포스트를 보니 나름.. 이해가 가긴 갔다. ^^;;;
http://blog.naver.com/miniyu/36154315
출연한 영화들이 주르륵 리스트 되길래 살펴보다보니, '오호, 그 영화의 그 사람이었어?'을 연발... 상기 링크 포스트. 꼭 함번 보시라.
생각나는 배우가 한명 있다. 위에 로드리고 산토르와는 달리, 나오는 영화마다 얼굴과 느낌이 똑같아서 "점마 또 저기 가 있네. ㅡ.-" 같은 느낌이지만... 케빈 베이컨. 마침 며칠전에 자빠져서 케이블티비를 보다가 오랜만에 "마이러브 리키"를 봤는데, 케빈 형아는 여기서 지체장애자 연기를 꽤 나름 잘 해냈었다.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니, 바로 옆 채널에서 "아폴로 13"! 우주 비행사로 열연하고 있었다. 다시 채널을 돌리니 OCN에서는 "Hallow Man"에서 투명해져가꼬는 온몸에 불붙였다 물뿌렸다 난리를 치고 계심.. 이렇고 나니 마치 다른 채널로 돌려도 "와일드씽"이나 "불가사리"가 나오고 있을것만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
저절로 나오는 말... "정말 비슷한 간지로 여러가지 하셨어 - -"
오늘 한번 파보자. 케빈 베이컨.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 (네이버식 귀차니즘) :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865
출연작 리스트를 보자... 아, 대충 뭉쳐서 보자. 이걸 다 말하자는게 아니니까.
블랙 워터 트랜싯(Black Water Transit) 2007 | 미국 / 사형 선고(Death Sentence) 2007 | 미국 | 액션, 드라마 / 러버보이(Loverboy) 감독 2005 | 미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84분 / 스위트 룸(Where The Truth Lies)...래니 모리스 역 2005 | 캐나다, 영국, 미국 | 미스터리, 드라마 | 107분 / 뷰티 샵(Beauty Shop) 2005 | 미국 | 코미디 / 케이브드웰러(Cavedweller) 2004 | 캐나다, 미국 | 드라마 | 101분 / 더 우드맨(The Woodsman) 기획 2004 | 미국 | 드라마 | 87분 / 미스틱 리버(Mystic River)...숀 디바인 역 2003 | 미국 | 범죄, 드라마 | 137분 / 인 더 컷(In The Cut)...존 그레이엄 역 2003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 118분 / 트랩트(Trapped) 2002 | 미국 | 스릴러, 액션 | 106분 / 노보케인(Novocaine) 2001 | 미국 | 코미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 95분 / The Hollow Man...세바스찬 케인 역 2000 | 미국 | 공포, SF, 스릴러, 액션 | 114분 / 마고의 두 남편(We Married Margo) 2000 | 미국 | 코미디 | 86분 / 마이 독 스킵(My Dog Skip) 2000 | 미국 | 드라마, 가족 | 95분 / 스터 오브 에코(Stir Of Echoes) 1999 | 미국 | 스릴러, 공포 | 100분 / 와일드 씽(Wild Things) 기획 1998 | 미국 | 스릴러, 미스터리 | 107분 / 마이 러브 리키(Digging To China) 1998 | 미국 | 드라마 | 98분 / 텔링 라이스 인 아메리카(Telling Lies In America) 1997 | 미국 | 드라마 | 101분 / 웨딩 소나타(Picture Perfect)...샘 메이페어 역 1997 | 미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05분 / 루징 체이스(Losing Chase) 감독 1996 | 미국 | 드라마 | 98분 / 슬리퍼스(Sleepers)...숀 노크스 역 1996 | 미국 | 드라마 | 147분 / 발토(Balto) 1995 | 영국, 미국 | 애니메이션 | 77분 / 일급 살인(Murder In The First) 1995 | 미국 | 드라마, 범죄 | 124분 / 아폴로 13(Apollo 13)...잭 역 1995 | 미국 | 드라마 | 140분 / 에어(The Air Up There) 1994 | 미국 | 코미디 | 107분 / 리버 와일드(The River Wild) 1994 | 미국 | 액션, 스릴러 | 108분 /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잭 로스 대위 역 1992 | 미국 | 드라마 | 137분 / 퀸가의 친구들(Queens Logic) 1991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100분 / 불타는 사랑(Pyrates) 1991 | 미국 | 코미디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He Said, She Said) 1991 | 미국 | 드라마,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15분 / JFK...윌리 오키프 역 1991 | 미국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189분 / 유혹의 선(Flatliners)...데이빗 래브라시오 역 1990 | 미국 | 공포, 스릴러 | 111분 / 불가사리(Tremors) 1990 | 미국 | 코미디, SF, 공포 | 92분 / 할리우드의 출세기(The Big Picture) 1989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100분 / 레몬 스카이(Lemon Sky)...앨런 역 1988 | 미국 | 106분 / 엔드 오브 더 라인(End Of The Line) 1988 | 미국 | 드라마 | 103분 / 결혼의 조건(She's Having A Baby) 1988 | 미국 | 코미디 | 106분 / 크리미널 로(Criminal Law) 1988 | 미국 | 스릴러 | 113분 / 산악 캠프(White Water Summer) 1987 | 미국 | 모험, 드라마 | 90분 / 자동차 대소동(Planes, Trains & Automobiles)...택시 레이서 역 1987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93분 / 퀵실버(Quicksilver) 1986 | 미국 | 드라마 | 110분 / 자유의 댄스(Footloose)...렌 맥코맥 역 1984 | 미국 | 107분 / 청춘의 양지(Diner) 1982 | 국가불명 | 코미디, 드라마 / 허울 좋은 여자(Only When I Laugh) 1981 | 미국 | 120분 /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잭 버렐 역 1980 | 미국 | 공포, 스릴러 | 90분 / 동물 농장(National Lampoon's Animal House) 1978 | 미국 | 코미디 | 109분
아놔... 글자 최대한 줄여도 한페이지여 그양... 이렇게 많이도 쳐 나왔으니까, 케빈 6단계 법칙(어떤 헐리웃 스타도 케빈과 알고 아는 사이라는)까지 나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요효 ( ㅡo-);;
이중에, 우리나라 케이블 티비에 간혹 많이 나오는 기준으로 다시 필터!!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1980 | 미국 | 공포, 스릴러
오호호! 나 국민학교 다닐적에 공포물이라 하면 딱 두개,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 시리즈, 그 이상도 이하도 없었다. 살짝 야시시해주기도 하여 꼬마녀석들 가슴을 설레게 해주던, 아주 좋은 영화였다.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니, 영화 초반에 여름캠프에서 여자 꼬셔서 붕가붕가하다가 꼬치가 되어 죽은 (살짝 부럽다가 말았던 바로 그) 그 남자가 캐빈베이컨이었을줄이야.
(솔직히 방금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다)
자유의 댄스(Footloose)...렌 맥코맥 역 1984 | 미국 | 107분
오홀홀.. 이영화 기억난다.
깝깝뽕인 시골마을에서 막춤으로 신세대 개혁을 추구하던 그 영화! 시작 부분에서 탭댄스를 추는 발바닥만 와리가리했던 장면과, 여자애들이 차몰면서 트럭하고 마짱뜨는 치킨런 장면도 생각난다. 끈적한 아저씨 데이빗 하셀호프도 카메라 앞에 잠깐 지나갔었다.
이 역시 캐빈 형아가 주인공으로 열연했었던 것인줄 방금에서야 검색하면서 자각했다.
다시금 검색하다보니, 캐빈씨는 이 영화로 하여금 타이트한 엉덩이와 나무젖가락같은 다리 가꾸로 일약 틴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는군.
OST로 맛난 청량음료 같은 음악으로 가득하던 이 영화, 나중에 뮤지컬로 승화되기도 했다.
크리미널 로(Criminal Law) 1988 | 미국 | 스릴러 | 113분
어헉, 이 영화에서도 변호사로 나왔구남.. 몰랐었다. 스토리는 나름 겐쟌진만 뭐 그닥 큰 임팩트가 없던 영화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불가사리(Tremors) 1990 | 미국 | 코미디, SF, 공포 | 92분
오오.. 불가사리! 땅파고 다니면서 집채로 사람 잡아먹던 외계괴물!! 여기부터는 캐빈 형아의 존재가 내 머리속에 인식되어 있었다. "어? 저 배우.. 맥가이버 닮았는데? 리차드 딘 앤더슨 짝퉁으로 뜨는 사람인가봐?" 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a;;;;
마지막 장면에 괴물을 절벽으로 몰고가서 떨어뜨려 죽이던 명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 -;;; 나중에 2탄 3탄 막 더나오기도 하고 그랬다. 괴물 막 날라다니고~
불타는 사랑(Pyrates) 1991 | 미국 | 코미디
푸학, 만나서 둘이 뭐 좀 할라고만 하면 근처에 불이 나서 난리 치던 운명적인 사랑 남녀의 영화였지. 맞다. 이 영화도 다시 생각해보니 캐빈베이콘이다 ^^;;; 사진은 생략.
JFK...윌리 오키프 역 1991 | 미국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189분
얼?? JFK에 캐빈이 나와?? 정말? 잘 기억 안나는데? 풋루스에 데이비드 핫셀처럼 잠깐 지나갔나?? 네이버 아저씨 헷갈린고야야암? 케빈코스트너랑 헷갈린고야야야암??
엇? 윌리 오키프역이라고 나와있군! 그럼 내가 뭔가 캐치를 못한거겠고만;;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잭 로스 대위 역 1992 | 미국 | 드라마 | 137분
그렇다. 어퓨굿맨에서 탐쿠르즈와 법정에서 맞붙게 되는 상대편 군변호사가.. 캐빈 형아다. 이쯤에서 나에게 이 아저씨는 "어얼.. 맥가이버 짝퉁에서 좀 벗어나서 자리잡기 시작하는걸?" 싶은 느낌이었다.
아폴로 13(Apollo 13)...잭 역 1995 | 미국 | 드라마 | 140분
그렇지.. 아폴로13! (스파 제작사 CAPCOM도 나오는 영화!)
캐빈 형아는 여기서 세 우주비행사 중 한명이다.
한국에서도 이미 확고한 이미지 메이킹이 된 시절이 아닌가 생각한다.
근데, 이영화 한국에선 개봉이 좀 늦었던가?? 잘 기억이 안난다.
일급 살인(Murder In The First) 1995 | 미국 | 드라마, 범죄 | 124분
헉억!;; 이영화를 봤던 당시, 난 이 섹스도 제대로 못하낸 불쌍한 장기수가 케빈 형님인지.. 잘 모르고 넘어갔었다. 난 정말이지 사람 얼굴 알아보는데에는 잼병인것 같다 - -;;;
암튼 꽤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내 머리속에서 "프라이멀 피어"랑 시밀러리티가 되어 있는 이유가 뭘까 -.-?)
마이 러브 리키(Digging To China) 1998 | 미국 | 드라마 | 98분
아하아하 ^^; 내가 이 포스트를 쓰게 만든 이유가 바로 이 영화보다가, 채널 돌리다가 필 꽂혀서 그런거다. 리키에서의 케빈형아의 장애자 연기는, 다소 모자라는 감이 있었어도, 매우 잘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앰샘"에서 숀팬옹께서 더 잘해냈다는...)
와일드 씽(Wild Things) 기획 1998 | 미국 | 스릴러, 미스터리 | 107분
역시 케빈은, 뭔가 형사라든지, 뭐, 해결사.. 뭐 그런거가 이미지가 딱 어울린다.
와일드씽은 반전에 반전에 막판 대반전에 캐스팅 화면에 다시 반전... 그런 부분이 참 상콤했던 기억이다.
물론 언니들이 매우 예쁘고 바람직하면서도 그루비~해서 기억에 남는;;;;; 면모도 없지 않다.
The Hollow Man...세바스찬 케인 역 2000 | 미국 | 공포, SF, 스릴러, 액션 | 114분
몸이 투명해지는 장면과 다시 보이는 장면의 해부학적 테이크가 참신했었던 영화. 뭔가 캐빈과 잘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이었다. ^^; 슈퍼맨 & 원더우먼 & 투명인간에 관한 조크도 마음에 들었었다 ^o^ damn, my ass's sore;;;
나름 좋아하는 영화인데, 난 로보캅1탄 때부터 풀 버호밴 감독과 뭔가 간지가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다 ^^;
한국에서는, Hallow맨 이후 캐빈씨는 다시 히트를 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대충 네이버 검색결과를 따라서 써보기는 했는데... 음.. 이렇게 쓰고보니 몇개 안되는군.
뭔가 짧은 시리즈라든가, 다른곳에서 조롤롤 나왔던 기억이 더듬더듬 나긴 하는데, 이미 글쓰다 지쳤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크악, 그 멀대 호모간지 전라 변태를 완전소중이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링크가 이어지는 네이버 하가렌님의 블록 한 포스트를 보니 나름.. 이해가 가긴 갔다. ^^;;;
http://blog.naver.com/miniyu/36154315
출연한 영화들이 주르륵 리스트 되길래 살펴보다보니, '오호, 그 영화의 그 사람이었어?'을 연발... 상기 링크 포스트. 꼭 함번 보시라.

저절로 나오는 말... "정말 비슷한 간지로 여러가지 하셨어 - -"
오늘 한번 파보자. 케빈 베이컨. 일단 네이버에서 검색. (네이버식 귀차니즘) :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865
출연작 리스트를 보자... 아, 대충 뭉쳐서 보자. 이걸 다 말하자는게 아니니까.
블랙 워터 트랜싯(Black Water Transit) 2007 | 미국 / 사형 선고(Death Sentence) 2007 | 미국 | 액션, 드라마 / 러버보이(Loverboy) 감독 2005 | 미국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 84분 / 스위트 룸(Where The Truth Lies)...래니 모리스 역 2005 | 캐나다, 영국, 미국 | 미스터리, 드라마 | 107분 / 뷰티 샵(Beauty Shop) 2005 | 미국 | 코미디 / 케이브드웰러(Cavedweller) 2004 | 캐나다, 미국 | 드라마 | 101분 / 더 우드맨(The Woodsman) 기획 2004 | 미국 | 드라마 | 87분 / 미스틱 리버(Mystic River)...숀 디바인 역 2003 | 미국 | 범죄, 드라마 | 137분 / 인 더 컷(In The Cut)...존 그레이엄 역 2003 |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 118분 / 트랩트(Trapped) 2002 | 미국 | 스릴러, 액션 | 106분 / 노보케인(Novocaine) 2001 | 미국 | 코미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 95분 / The Hollow Man...세바스찬 케인 역 2000 | 미국 | 공포, SF, 스릴러, 액션 | 114분 / 마고의 두 남편(We Married Margo) 2000 | 미국 | 코미디 | 86분 / 마이 독 스킵(My Dog Skip) 2000 | 미국 | 드라마, 가족 | 95분 / 스터 오브 에코(Stir Of Echoes) 1999 | 미국 | 스릴러, 공포 | 100분 / 와일드 씽(Wild Things) 기획 1998 | 미국 | 스릴러, 미스터리 | 107분 / 마이 러브 리키(Digging To China) 1998 | 미국 | 드라마 | 98분 / 텔링 라이스 인 아메리카(Telling Lies In America) 1997 | 미국 | 드라마 | 101분 / 웨딩 소나타(Picture Perfect)...샘 메이페어 역 1997 | 미국 |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05분 / 루징 체이스(Losing Chase) 감독 1996 | 미국 | 드라마 | 98분 / 슬리퍼스(Sleepers)...숀 노크스 역 1996 | 미국 | 드라마 | 147분 / 발토(Balto) 1995 | 영국, 미국 | 애니메이션 | 77분 / 일급 살인(Murder In The First) 1995 | 미국 | 드라마, 범죄 | 124분 / 아폴로 13(Apollo 13)...잭 역 1995 | 미국 | 드라마 | 140분 / 에어(The Air Up There) 1994 | 미국 | 코미디 | 107분 / 리버 와일드(The River Wild) 1994 | 미국 | 액션, 스릴러 | 108분 /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잭 로스 대위 역 1992 | 미국 | 드라마 | 137분 / 퀸가의 친구들(Queens Logic) 1991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100분 / 불타는 사랑(Pyrates) 1991 | 미국 | 코미디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He Said, She Said) 1991 | 미국 | 드라마,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115분 / JFK...윌리 오키프 역 1991 | 미국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189분 / 유혹의 선(Flatliners)...데이빗 래브라시오 역 1990 | 미국 | 공포, 스릴러 | 111분 / 불가사리(Tremors) 1990 | 미국 | 코미디, SF, 공포 | 92분 / 할리우드의 출세기(The Big Picture) 1989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100분 / 레몬 스카이(Lemon Sky)...앨런 역 1988 | 미국 | 106분 / 엔드 오브 더 라인(End Of The Line) 1988 | 미국 | 드라마 | 103분 / 결혼의 조건(She's Having A Baby) 1988 | 미국 | 코미디 | 106분 / 크리미널 로(Criminal Law) 1988 | 미국 | 스릴러 | 113분 / 산악 캠프(White Water Summer) 1987 | 미국 | 모험, 드라마 | 90분 / 자동차 대소동(Planes, Trains & Automobiles)...택시 레이서 역 1987 |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93분 / 퀵실버(Quicksilver) 1986 | 미국 | 드라마 | 110분 / 자유의 댄스(Footloose)...렌 맥코맥 역 1984 | 미국 | 107분 / 청춘의 양지(Diner) 1982 | 국가불명 | 코미디, 드라마 / 허울 좋은 여자(Only When I Laugh) 1981 | 미국 | 120분 /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잭 버렐 역 1980 | 미국 | 공포, 스릴러 | 90분 / 동물 농장(National Lampoon's Animal House) 1978 | 미국 | 코미디 | 109분
아놔... 글자 최대한 줄여도 한페이지여 그양... 이렇게 많이도 쳐 나왔으니까, 케빈 6단계 법칙(어떤 헐리웃 스타도 케빈과 알고 아는 사이라는)까지 나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요효 ( ㅡo-);;
이중에, 우리나라 케이블 티비에 간혹 많이 나오는 기준으로 다시 필터!!

오호호! 나 국민학교 다닐적에 공포물이라 하면 딱 두개,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 시리즈, 그 이상도 이하도 없었다. 살짝 야시시해주기도 하여 꼬마녀석들 가슴을 설레게 해주던, 아주 좋은 영화였다.
가만히 다시 생각해보니, 영화 초반에 여름캠프에서 여자 꼬셔서 붕가붕가하다가 꼬치가 되어 죽은 (살짝 부럽다가 말았던 바로 그) 그 남자가 캐빈베이컨이었을줄이야.
(솔직히 방금 검색하면서 처음 알았다)

오홀홀.. 이영화 기억난다.
깝깝뽕인 시골마을에서 막춤으로 신세대 개혁을 추구하던 그 영화! 시작 부분에서 탭댄스를 추는 발바닥만 와리가리했던 장면과, 여자애들이 차몰면서 트럭하고 마짱뜨는 치킨런 장면도 생각난다. 끈적한 아저씨 데이빗 하셀호프도 카메라 앞에 잠깐 지나갔었다.
이 역시 캐빈 형아가 주인공으로 열연했었던 것인줄 방금에서야 검색하면서 자각했다.
다시금 검색하다보니, 캐빈씨는 이 영화로 하여금 타이트한 엉덩이와 나무젖가락같은 다리 가꾸로 일약 틴스타로 떠올랐다고 하는군.
OST로 맛난 청량음료 같은 음악으로 가득하던 이 영화, 나중에 뮤지컬로 승화되기도 했다.
크리미널 로(Criminal Law) 1988 | 미국 | 스릴러 | 113분
어헉, 이 영화에서도 변호사로 나왔구남.. 몰랐었다. 스토리는 나름 겐쟌진만 뭐 그닥 큰 임팩트가 없던 영화라서 사진은 생략한다.

오오.. 불가사리! 땅파고 다니면서 집채로 사람 잡아먹던 외계괴물!! 여기부터는 캐빈 형아의 존재가 내 머리속에 인식되어 있었다. "어? 저 배우.. 맥가이버 닮았는데? 리차드 딘 앤더슨 짝퉁으로 뜨는 사람인가봐?" 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a;;;;
마지막 장면에 괴물을 절벽으로 몰고가서 떨어뜨려 죽이던 명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 -;;; 나중에 2탄 3탄 막 더나오기도 하고 그랬다. 괴물 막 날라다니고~
불타는 사랑(Pyrates) 1991 | 미국 | 코미디
푸학, 만나서 둘이 뭐 좀 할라고만 하면 근처에 불이 나서 난리 치던 운명적인 사랑 남녀의 영화였지. 맞다. 이 영화도 다시 생각해보니 캐빈베이콘이다 ^^;;; 사진은 생략.
JFK...윌리 오키프 역 1991 | 미국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189분
얼?? JFK에 캐빈이 나와?? 정말? 잘 기억 안나는데? 풋루스에 데이비드 핫셀처럼 잠깐 지나갔나?? 네이버 아저씨 헷갈린고야야암? 케빈코스트너랑 헷갈린고야야야암??

어 퓨 굿 맨(A Few Good Men)...잭 로스 대위 역 1992 | 미국 | 드라마 | 137분
그렇다. 어퓨굿맨에서 탐쿠르즈와 법정에서 맞붙게 되는 상대편 군변호사가.. 캐빈 형아다. 이쯤에서 나에게 이 아저씨는 "어얼.. 맥가이버 짝퉁에서 좀 벗어나서 자리잡기 시작하는걸?" 싶은 느낌이었다.

그렇지.. 아폴로13! (스파 제작사 CAPCOM도 나오는 영화!)
캐빈 형아는 여기서 세 우주비행사 중 한명이다.
한국에서도 이미 확고한 이미지 메이킹이 된 시절이 아닌가 생각한다.
근데, 이영화 한국에선 개봉이 좀 늦었던가?? 잘 기억이 안난다.

헉억!;; 이영화를 봤던 당시, 난 이 섹스도 제대로 못하낸 불쌍한 장기수가 케빈 형님인지.. 잘 모르고 넘어갔었다. 난 정말이지 사람 얼굴 알아보는데에는 잼병인것 같다 - -;;;
암튼 꽤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내 머리속에서 "프라이멀 피어"랑 시밀러리티가 되어 있는 이유가 뭘까 -.-?)

아하아하 ^^; 내가 이 포스트를 쓰게 만든 이유가 바로 이 영화보다가, 채널 돌리다가 필 꽂혀서 그런거다. 리키에서의 케빈형아의 장애자 연기는, 다소 모자라는 감이 있었어도, 매우 잘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앰샘"에서 숀팬옹께서 더 잘해냈다는...)

역시 케빈은, 뭔가 형사라든지, 뭐, 해결사.. 뭐 그런거가 이미지가 딱 어울린다.
와일드씽은 반전에 반전에 막판 대반전에 캐스팅 화면에 다시 반전... 그런 부분이 참 상콤했던 기억이다.
물론 언니들이 매우 예쁘고 바람직하면서도 그루비~해서 기억에 남는;;;;; 면모도 없지 않다.
The Hollow Man...세바스찬 케인 역 2000 | 미국 | 공포, SF, 스릴러, 액션 | 114분
몸이 투명해지는 장면과 다시 보이는 장면의 해부학적 테이크가 참신했었던 영화. 뭔가 캐빈과 잘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이었다. ^^; 슈퍼맨 & 원더우먼 & 투명인간에 관한 조크도 마음에 들었었다 ^o^ damn, my ass's sore;;;
나름 좋아하는 영화인데, 난 로보캅1탄 때부터 풀 버호밴 감독과 뭔가 간지가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다 ^^;
한국에서는, Hallow맨 이후 캐빈씨는 다시 히트를 한적이 없었던 것 같다..
대충 네이버 검색결과를 따라서 써보기는 했는데... 음.. 이렇게 쓰고보니 몇개 안되는군.
뭔가 짧은 시리즈라든가, 다른곳에서 조롤롤 나왔던 기억이 더듬더듬 나긴 하는데, 이미 글쓰다 지쳤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Tags (관련 유사 이야기거리들) : 영화&만화
Trackback Address :: http://blog.enzoy.pe.kr/trackback/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