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레이터의 종류가 궁금합니다.

enzoy : 쇠털나날/지식?즐! - 질문과해결 : 2004/07/02 04:34
(지식인에 답했던 글)

질문 :: by dkfldahd
1. 게임마다 돌릴 수 있는 에뮬레이터가 각각 따로 있나요?
('이 게임은 xx에뮬레이터에서만 실행시킬 수 있다'라는 식으루요)

2. mame,amiga,vgs,pc98,msx 이런 거가 다 에뮬레이터 맞죠?
에뮬레이터의 종류,차이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3. 전 제 컴에서 vgs로 철권3을 하거든요?
근데 요번에 고전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플래쉬백,슈파플렉스..이런거요.
이런 고전게임들 역시 시디스페이스->vgs 이렇게 실행시킬 수 있나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 초보니까 쉽게쉽게~^^;;

__답변 by enzoy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단, 플랫폼 애뮬레이터의 개념부터 알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락실에서 게임을 한다고 치면 그 기계는 PC와도, 플스와도 그무엇과도 상관없는 오락식용 기기일 뿐입니다. 핸드폰으로 뭔가 한다고 하면 그 역시 PC나 다른 기기와 상관없는 핸드폰이라는 기계이지요.

따라서, 오락실 기기용 프로그램은 그 기기에서만 작동하고, 핸드폰용 프로그램은 핸드폰에서만 돌아가는 것이죠. CPU체계나 운영체제, 이진코드가 다 틀리기 때문에 이쪽것을 그대로 복사하여 저쪽에 심는다고 해서 실행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급격히 빨라진 가정용 PC의 CPU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죠. 어떤 기계의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가"라는 기계에서 도는 A라는 프로그램을 "나"라는 기계에서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나" 기계에 B라는 프로그램이 "가" 기계의 환경을 가상적으로 만들어 줘서 그곳에 복사된 A라는 프로그램에게 "지금 이 기계가 [가] 기계란다" 라고 속여줄수 있는 것이죠. (속인다기보단 애뮬레이션해줄 수 있다는 말)
"나"라는 기계의 CPU가 엄청 빠른 경우에 가능한 얘기입니다. 프로그램 A의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B가 "가상 기계"로서, 기계 "가"의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뮬레이터죠. 기계 "나"가 여러분의 팬티엄 등등의 컴퓨터인것이고, 프로그램 B가 애뮬레이터. 프로그램 A가 바로 게임 롬입니다. 핸드폰이라는 기계의 PC용 애뮬레이터도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핸드폰 모양 화면 띄워놓고, 핸드폰에서 동작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실행, 디버그하지요. 핸드폰용 콘텐츠 개발사에는 다 있습니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메트릭스에 둥지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은 매트릭스가 만들어주는 가상현실이 정말 세상인줄 알고 그안에서 속아서 살고있게 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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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마다 돌릴 수 있는 에뮬레이터가 각각 따로 있나요?
::::
따로 있습니다. Capcom사의 오락실 기기였던 cps기판용 롬파일은 Callus라는 애뮬. 오락실 게임중 대다수를 돌려주는 mame 애뮬. 네오지오 기반의 게임들을 돌려주는 네오레이지 애뮬. 그외 타이토류의 소수 기판을 중심으로한 레인 애뮬. 몇년전 애뮬들의 시작 시기엔 이랬었습니다만, 요즘은 각기 애뮬에서 서로의 쟝르를 다 수렴해버려서 마메에서도 칼러스용이나 네오지오가 다 되는 등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롬 파일을 받을 때에 표기된 애뮬로 돌리시면 무난할 것입니다.

애초에 롬파일이란, 회로 기기판 중 게임이 들어있는 중추 IC 칩의 내부를 컴퓨터용 파일로 저장하여 담은 것입니다. 초창기엔 애뮬레이터마다 롬파일 형식이 틀려서 호환성에 고생이 많았지만, 요즘은 그런 고생이 다소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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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me,amiga,vgs,pc98,msx 이런 거가 다 에뮬레이터 맞죠? 에뮬레이터의 종류,차이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마메는 위에 설명했듯이 오락실 기기류(아케이드류) 기판을 뜬 롬 파일로부터 시작하여 요즘은 네오지오를 포함한 광범위한 애뮬레이션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미가는 과거 아미가사에서 출시된 초 고전류를 실행해주던 애뮬레이터인데, 요즘은 어찌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aine, zinx, impact, 네뷸라 등등이 오락실 기계 애뮬레이터들이죠.

VGS는 가정용 오락기 플레이스테이션1을 애뮬레이션 해주는 것입니다.
동일한 기능의 ePSXe 등의 여러 프로그램이 있지요. 그외에, 세가세턴 애뮬이나 슈퍼패미콤(sfc-닌텐도라고도 불림) 애뮬, 게임보이 애뮬(vgb) 등이 가정용 오락기 기계들을 PC에서 애뮬레이션 해줍니다. 네오지오와 닌텐도64의 경우는 가정용오락기이자 동시에 오락실 기계 속에 숨어 오락실기기 역할도 했으므로, 애매하지만, 근본적으로 가정용 게임기 애뮬에 속합니다.

pc98이란, 80년대말 90년대초 일본의 컴퓨터 시장을 주 점유했던 PC98이라는 기종의 컴퓨터 (CPU는 286과 같지만 나머지 기계 어키텍쳐와 운영체제가 다소 달랐었습니다.)의 애뮬레이터입니다. 당시 일본 게임들을 즐길수 있게 해주지요. MSX란 80년대를 주름잡았던 MSX라는 기종의 컴퓨터를 애뮬해줍니다. 당시 MSX의 라이벌인 Apple ][ 컴퓨터의 애뮬레이터도 존재하며, 훌륭히 잘 작동하지요. (심도 있는 애뮬 매니아들만 잘 알것입니다.)
MSX는, 컴퓨터 역할보다는 게임기 역할을 주로 많이 했고, 게임 롬팩을 꽂고 전원을 켜면 바로 그냥 게임기로 활용되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아예 "재믹스"등의 이름으로 가정용 게임기 취급 당했습니다.
이정도가 "가정용 컴퓨터기기"들의 애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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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제 컴에서 vgs로 철권3을 하거든요? 근데 요번에 고전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플래쉬백,슈파플렉스..이런거요. 이런 고전게임들 역시 시디스페이스->vgs 이렇게 실행시킬 수 있나요?
::
플래쉬백, 슈파플랙스는 다른 기종의 프로그램이 아닌 PC 컴퓨터용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애뮬레이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맞는 얘기이나, 그 고전 게임들이 출시된 후로 컴퓨터 역사가 바뀌어서 운영체제가 바뀌고 컴퓨터 사용 스키마 자체가 바뀌고 CPU가 백배천배 빨라졌습니다. 따라서, 운영체제가 달라서 실행이 힘들고 (특히 소리내는 부분) 실행해도 게임이 너무 빨라서 플레이가 불가능한 등등의 문제가 생기지요.

그래서 이 경우는, 애뮬레이터가 아닌, 다소의 고전 게임을 위한 환경을 맞추어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속도나 화면 환경을 맞추어주는 도스박스 프로그램이나, 사운드를 쉽게 낼수 있도록 해주는 VDMS 프로그램 등등.. 이것으로 잘 맞추어서 즐기면 됩니다. 가장 완벽하게 즐기고 싶다면, 296이나 486 피씨가 하나 있으면 그것이 가장 완벽하지요 ^^;;
(저는 깔끔하게 동작 잘 하는 286 486 다 있는데 ^^ 하루 만원에 대여 가능함 - -농담임)

시디스페이스는 CD라는 존재를 컴퓨터 하드디스크상에 파일 하나로 복사하여 그 파일을 마치 CD인듯이 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말하자면 가상 시디드라이브 라는 가상기기를 운영해주는 애뮬레이터입니다.
작은 용량의 애뮬들을 돌리는 경우와 시디스페이스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시디스페이스는 PC용 게임으로 나온 프로그램들을 원본 CD없이 돌리려고 할때에 필요한 것입니다.

참고가 되는 답변이 되었길 빕니다. 수고하세요.

(출처 : '에뮬레이터의 종류가 궁금합니다. 내공겁니다.'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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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N 2009/01/27 22:39 MODIFY/DELETE REPLY

    아미가가 초고전류? 번역기 돌리셨나본데.. 모토로라의 68000 CPU를 쓴 컴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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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의 최근 본인 확인 절차

enzoy : 쇠털나날/기계X꼬 - 개발자느낌 : 2003/01/22 03:53
[스톤엑스에 쓴 글]

어저께.. 삼성 카드하고 전화하다가 끝내는 열받고야 말았었드랬지요.

__어제 있던 전화 대화___________________
직원 "본인 확인을 위해 몇가지 묻겠습니다."
enzoy "네 그러시죠."
...(주등번, 자택전화, 자택주소, 연계계좌 은행, 계좌번호, 핸폰 번호를 묻더니)...

직원 "결제일이 언제시죠?" <- 8번째 질문이던가 했음.
enzoy "질문을 무지 많이 하시네요?"

직원 "최근 전화상으로 이뤄진 거래나 작업에서 사고가 많이 생겨서 본인 확인 과정이 심해졌습니다. 양해해주세요."
enzoy "카드가 많고, 삼성 카드는 거의 안써서 결제일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직원 "그렇다면, 직장 주소는 어떻게 되십니까?"
enzoy "아마 카드만들던 당시에 다녔던 삼성동 시몬느빌딩 나~모모사로 되 있을겁니다"

직원 "회사 전화번호는 어떻게 되세요?"
enzoy "xx9-9333이겠죠."

직원 "질문에 세번 틀리게 답을 하셔서 본인 확인이 실패하였습니다."
enzoy "네에?? 뭐라고요? 아 맞다, 전화번호가 xx9-9233일수도 있겠네요."

직원 "아닙니다 손님. 회원님 정보를 보니까 웹 가입 회원이시니까요, 삼성카드 웹페이지에 가셔서 개인정보를 확인하시고 다시 전화주세요"
enzoy "잠깐요, 황당하네~ 뭐가 틀렸다는 거죠?"

직원 "확인하고 전화 주세요."
enzoy "잠깐만요. 제가 삼성카드 거의 사용하지를 않아서요, 웹사이트 아이디를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문의 전화 드린것도 비밀번호 3회 오류 때문이질 않습니까? 아이디도 모르고 비번도 모르면 웹 사용이 가능한 것은 맞나요?"

직원 "네. 아이디 찾는 칸이 따로 있으세요. 해보고 전화 주세요."

...그러나, 비밀번호 3회 오류 입력된 아이디에 대해 웹사이트는 그 아이디를 찾는 화면조차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나오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지요.

enzoy "어쩌고 저쩌구, 웹사이트도 저쩌고 어쩌고... 슬슬 짜증나려 그래요."
직원 "본인 확인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10개 질문 고대로 다시 진행 시작...)
직원 "회사 주소 어떻게 되시나요?"


enzoy "회사 주소요? 아까 맞게 댔는데도 틀렸다고 하더군요. 뭘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회사 전화번호도 이거랑 저거를 말해 봤는데 마찬가지입니다."
직원 "본인 확인 질문에 모두 답이 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enzoy "아니 잠깐, 이거 황당하게 만드네. 회사가 나~모모사로 안 되어 있습니까?"
직원 "아닙니다."

enzoy "그건 말도 안되는데요, 안적혀 있으면 안 적혀 있겠지."
직원 "가입시에 회사 정보 입력하셨습니까?"

enzoy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카드사 직원이 회사에 찾아와서 신청을 받아가면 그날 신청양이 많으면 상세정보를 입력 안하기도 하는건데!"
직원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으면 입력되어 있지 않다고 해주셔야 합니다."

enzoy "나원참! 카드가 한두개도 아니고 삼성 카드가 특별히 좋아서 맨날 쓰거나 웹사이트 맨날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런걸 어떻게 알아요?"
직원 "금감원 정책에 따라 통신상 조작은 엄격한 본인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나마 다른 카드사는 모두 지점 방문을 하셔야 하는데 삼성카드만이 전화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enzoy "(구라치네~ 지네만 가능하긴 개뿔) 그러면, 다른 질문을 해주시는 것도 가능할텐데요?"
직원 "그렇다면, 카드를 마지막으로 사용하신 내역을 말씀해봐 주십시오. 언제 어디서 얼마를 사용하셨는지"

enzoy "흠.. 그 카드 마지막으로 쓴게 한달은 더 되었을텐데, 주유말고는 쓸일이 없으니까, 주유였을 겁니다. 액수는 3만원 아니면 1만원일것이고요."
직원 "날짜와 정확한 액수를 하나만 선택해서 답해주세요."

enzoy "날짜는 보시면 알겠지만 한달전이라 기억하기가 힘들고요, 액수는 만원이었던것 같군요."
직원 "날짜정보와 액수가 틀려셨습니다. 본인 확인 실패하셨습니다."

enzoy "3만원 아닌가요?"
직원 "아닙니다 틀리셨습니다. 지점 방문 해주세요."

enzoy "아니? 그러면, 기름 좀 있을 때에 3만원어치 넣어달라고 해서 넣다가 중간에 만땅 차서 2만6천8백7십원 나왔으면 그걸 기억 하라는겝니까?"
직원 "손님, 죄송합니다. 지점 방문해주세요. 전산 기록관리 되기 때문에 확인 불가 판정이 난 지금은 제가 책임상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어요."

enzoy "그런데 하나 따집시다. 제 회사 정보가 입력되어 있습니까 없습니까?"
직원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enzoy "입력되어 있지도 않은 정보를 입력되어 있다는 듯이 묻는다는건 정상적입니까? 뭐 이거 되도록이면 일부러 틀리라고 유도 심문하는겁니까 뭡니까?"
직원 "손님 죄송합니다. 지금 전화하신 지역에서 제일 가까운 지점 안내해..."

enzoy "이거 뭐 기곈가? -"-+ (<- CBMass 버젼) 매트릭스에 나오는 에이전트라도 되남? 계속 지점 타령이야.. 불편해서 카드 쓰것나..."

뭐 암튼 저는 어제 이런 꼴불견을 연출했었다는...;;;
이런 일로 열받느니 그냥 우리 CB Mass의 Gentleman Interude나 nnn 한번 듣고 있는 삼성카드 다 없애버릴란!;;;

아마 삼성카드에서도 깝깝한 윗 꼽창들 때문에 며칠 저러다가 스스로 자멸했을게 뻔한 사실.;

ES (2003/1/22,15:21)

    안썻!

enzoy (2003/1/22,15:37)

    안쓰는 카드는 없애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에라하~ 심상한 김에 삼성카드 싹 없애야지. 에버랜드 갈일이 언제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괜히 만들었었는데.. 삼성카드로 득본 기억도 전혀 없고~

JH (2003/1/22,17:51)

    심하구나...

카월 (2003/1/23,9:28)

    역시 삼성은 달라.. ^^ 아님 벌써 AI와 음성인식을 상용화 한건가.. 위대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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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0 15:16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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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진 세상, 여전한 인간.

enzoy : 쇠털나날/기계X꼬 - 개발자느낌 : 2002/09/04 20:41

오늘 있었던 사연...

급하게 돈을 뽑아야 되는데, 마침 지갑을 안가지고 나온 것이었다. -_-
근데 주머니에 어쩌다가의 사연으로 희한하게도 나우누리 씨네프리카드 (즉, 결국, 삼성 카드임)가 있는 참이어서... 기계에다가 화다닥 꽂고서는 쓸려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격이 안나는게야. -_- 만들고서는 한번도 써본일이 없는 카드이니.. 당연지사지 -_-;;;;
그래서 비밀번호를 대강 때려맞춰 두어개 입력해봤는데.. 역시 틀리더군.
근데 그때 울리는 핸드폰. <(O_o)?

"삼성카드입니다. 고객님 방금 비번 틀리셔서 전화드렸는데요... 신상확인 해주시면 ARS로 넘어가서 비밀번호가 안내 됩니다."

신상확인차 고객정보 확인을 엄청 자세히 하더니.. (모든 항목을 다 묻더군) ARS로 넘어가서 비번을 알려주더라..

"오옷 세상 편해졌어 우거거우어어~"

근데.. 은행에서 나오다가..

"아앗! 마져! 2만원 정도 더 뽑아야 하자나"

다시 들어가서 뽑으려는데.. 비번이 또 기억이 안나더군.. 이런 붕어대가리...
대강 이거였던가.. 싶은걸로 찍어봤더니.
비번을 세번 틀려서 카드가 막혔댄다.

크크.. ^^;;;;; 시스템은 완벽하되 인간이 오류투성이로세....
Human, bug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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