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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Enzoy&#039;s Empty Space</title>
		<link>http://blog.enzoy.pe.kr/</link>
		<description>단순함을 추구하는 enzoy의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3 Aug 2011 18:07:38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0.6</generator>
		<item>
			<title>Realizing css &quot;min-width&quot; style on IE 6.</title>
			<link>http://blog.enzoy.pe.kr/705</link>
			<description>&lt;p&gt;While trying to make a DIV which has a &quot;all browser adaptable min-width&quot;,&lt;br /&gt;
I had to search and read some articles like these :&lt;/p&gt;&lt;ul&gt;&lt;li&gt;realizing min-width in IE 6 : &lt;a href=&quot;http://goo.gl/sjZcL&quot;&gt;http://goo.gl/sjZcL&lt;/a&gt; (Korean Lang.)&lt;li&gt;9 Most Common IE Bugs and Fix : &lt;a href=&quot;http://goo.gl/5LlJ5&quot;&gt;http://goo.gl/5LlJ5&lt;/a&gt; (Korean Lang.) &lt;a href=&quot;http://goo.gl/pLEy6&quot;&gt;http://goo.gl/pLEy6&lt;/a&gt; (Eng.)&lt;li&gt;How to create an ie only stylesheet : &lt;a href=&quot;http://goo.gl/1RVJ7&quot;&gt;http://goo.gl/1RVJ7&lt;/a&gt; (Eng.)&lt;li&gt;css expression: &lt;a href=&quot;http://goo.gl/zfhIf&quot;&gt;http://goo.gl/zfhIf&lt;/a&gt; (Korean Lang.)&lt;/li&gt;&lt;/ul&gt;&lt;p&gt;But, all of them were slightly insufficient and not working on real Internet Explorer 6.&lt;br /&gt;
So, I had to research on it and make some combination pizza from those articles.&lt;br /&gt;
&lt;br /&gt;
Here is the result ::&lt;br /&gt;
&lt;br /&gt;
&lt;strong&gt;[HTML source for the DIV which has min-width available for all the browser]&lt;br /&gt;
&lt;br /&gt;
&lt;/strong&gt;&amp;lt;!DOCTYPE html PUBLIC &quot;-//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quot; &quot;&lt;a href=&quot;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quot;&gt;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lt;/a&gt;&quot;&amp;gt;&lt;br /&gt;
&amp;lt;html xmlns=&quot;&lt;a href=&quot;http://www.w3.org/1999/xhtml&quot;&gt;http://www.w3.org/1999/xhtml&lt;/a&gt;&quot; lang=&quot;ko&quot; xml:lang=&quot;ko&quot;&amp;gt;&lt;/p&gt;&lt;p&gt;&amp;lt;head&amp;gt;&lt;br /&gt;
&amp;lt;style type=&quot;text/css&quot;&amp;gt;&lt;br /&gt;
#bodywrap {&lt;br /&gt;
&amp;nbsp; width:99%; &lt;br /&gt;
&amp;nbsp; min-width:640px; &lt;br /&gt;
&amp;nbsp; margin:0; &lt;br /&gt;
&amp;nbsp; padding:0; &lt;br /&gt;
&amp;nbsp; border:1px solid black;&lt;br /&gt;
}&lt;br /&gt;
&amp;lt;/style&amp;gt;&lt;br /&gt;
&amp;lt;/head&amp;gt;&lt;/p&gt;&lt;p&gt;&amp;lt;body&amp;gt;&lt;/p&gt;&lt;p&gt;&amp;lt;div id=&quot;bodywrap&quot;&amp;gt;&lt;br /&gt;
Put some contents here.&lt;br /&gt;
&amp;lt;/div&amp;gt;&lt;/p&gt;&lt;p&gt;&amp;lt;!--[if lte IE 6]&amp;gt;&lt;br /&gt;
&amp;lt;script&amp;gt;&lt;br /&gt;
window.onload=function() {&lt;br /&gt;
&amp;nbsp; var obj = document.getElementById(&#039;bodywrap&#039;);&lt;br /&gt;
&amp;nbsp; if (obj.clientWidth&amp;lt;640) obj.style.width=&#039;640px&#039;;&lt;br /&gt;
}&lt;br /&gt;
&amp;lt;/script&amp;gt;&lt;br /&gt;
&amp;lt;![endif]--&amp;gt;&lt;/p&gt;&lt;p&gt;&amp;lt;/body&amp;gt;&lt;/p&gt;&lt;p&gt;&amp;lt;/html&amp;gt;&lt;br /&gt;
&lt;br /&gt;
P.S. in addition, you can input some 1dot transparent GIF (eg. spacer.gif) to make a strut-bar for IE4 or IE3 or IE2 ... like this.&lt;br /&gt;
&lt;br /&gt;
&amp;lt;img src=&quot;/images/spacer.gif&quot; height=&quot;1&quot; width=&quot;650&quot;&amp;gt;&lt;/p&gt;&lt;br /&gt;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css</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705</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705#entry705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Jul 2011 14:56: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프로젝터, 그리고 벽스크린.</title>
			<link>http://blog.enzoy.pe.kr/704</link>
			<description>늙은 프로젝터 옹을 하나 업어와 쓰게되었다 (&lt;a href=&quot;http://blog.enzoy.kr/703&quot;&gt;→해당 에피소드&lt;/a&gt;).&lt;br /&gt;
&lt;br /&gt;
전지를 3장 사다가 벽에 붙여놓고 쓰다보니 뭔가 좀 허접하기도 하고 그랬던 나머지...&lt;br /&gt;
결국 일을 저질렀다. ( _ _);;; 이놈의 쪼물딱 DIY 근성.... 못말린다. 평생 못말린다 - -;&lt;br /&gt;
&lt;br /&gt;
강남에서 애인과 살때에 같이 도배를 한 경험이 있었다. 어디서 그런걸 알아 왔는지, 스티커로된 도배지가 있더라. 별로 비싸지도 않고 약간의 요령만 터득하고 나면 정말 편하고 깔끔하게 도배할 수 있더군!&lt;br /&gt;
&lt;br /&gt;
그 도배지의 접착력은 그다지 센편이 아닌데도, 면적의 힘이 있다보니까 좌악 발라 붙여 놓으면 절대 떨어지질 않는 것이다! 게다가 나비 꽃 등등 각종 모양내기 스티커는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구성하며 붙일 수 있어서 우너츄!&lt;br /&gt;
&lt;br /&gt;
그리고 접착력이 필요이상으로 세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주주죽 떼어내면 그냥 죽죽 잘 떨어지더라는 개운함!&lt;br /&gt;
&lt;br /&gt;
&lt;strong&gt;자자... 이제 그 도배용지를 하얀색 무광 제품으로 사서 한쪽 벽 전체를 바르기만 하면 멋지게 대형 스크린이 완성되는게 아니겠는가!! 망설일것 없이 프로젝트 발진!&lt;/strong&gt;&lt;br /&gt;
&lt;br /&gt;
문제는... 그 스티커 도배용지의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는거 - -;;;&lt;br /&gt;
그래서 생각할것 없이 뇌입원시켜 &quot;스티커 도배지&quot; 같은 검색 몇번 쳐보다가 옥션가서 &quot;도배&quot;라고 쳐보면서 범주를 줄여가다보니 그것이 &quot;시트지&quot;임이 생각났다. 그런데, 가격 비교가 쉽지 않은 품목이었다. 샵들이 단위면적당 가격을 써놓기 때문에, 천원이라고 되어 있는 샵보다 이천원에 두배 이상 넓게 파는 곳이 더 싼것이다.&lt;br /&gt;
&lt;br /&gt;
최저가 찾기 열혈 검색이 시작되었다 - -;;;; 한시간 정도 검색에 투자한후,&lt;br /&gt;
대충 이래저래 계산하다 보니... 내 방의 벽높이는 2미터 남짓. 1미터 폭의 시트지를 2미터 기럭지로 한장 당 가격은 대략 만얼마~2만원 정도에 분포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5~8만원이 들겠군 싶었다.&lt;br /&gt;
&lt;br /&gt;
그중 제일 싼 가격의 업체 세곳을 보니, 서울, 수원, 전라도에 위치해있더군.&lt;br /&gt;
수원과 전라도의 업체의 약도를 보고 대략 웹지도에서 찍어보니 이들은 분명 공장 근처에서 창고운영되고 있는 샵이었다. 그래서 차례대로 전화를 해보고 약간의 가격 네고를 쇼부치는 동안, 전라도샵에서 획기적인 제안을 했다.&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666699&quot;&gt;샵 : &quot;광택이 아예 없기를 바라신다면 싱크대용 시트지를 써보실래요?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quot;&lt;/font&gt;&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나 : &quot;그건 혹시 접착력이나 얇기 같은 품질이 떨어지나요? 뒤에 꽃무늬벽지 모양이 비춰지면 안됩니다.&quot;&lt;/font&gt;&lt;br /&gt;
&lt;font color=&quot;#666699&quot;&gt;샵 : &quot;그렇진 않습니다. 표면을 코팅하거나 예쁘게 보이기 위한 처리가 없어서 싼겁니다.&quot;&lt;/font&gt;&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나 : &quot;폭이 좁게 나오거나 하진 않아요? 가격은 얼마나 싸지요?&quot;&lt;/font&gt;&lt;br /&gt;
&lt;font color=&quot;#666699&quot;&gt;샵 : &quot;싱크대용 폭은 좁은데, 아예 원단을 쓰시면 1미터폭을 드릴 수 있지요. 가격은 30%정도 싸요.&quot;&lt;/font&gt;&lt;br /&gt;
&lt;br /&gt;
바로 결정해서 구매해버렸다. 폭 1미터, 길이 2미터로 X장 구매. 배송비 2500원 포함해서 배춧잎 세장이 훨 안되는 가격! ( - -);;; 아.. 싸다. 정말 싸다. 특히나 배송료 부분에서 배달의민족 대한민국 전국 균일가 차일배송시스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된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이렇게 도배작업은 시작되는 것이다. (도착한 시트지와 안에 보너스로 들어있는 플라스틱 밀칼)&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6587842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65878425.jpg&#039;)&quot;/&gt;&lt;/div&gt;(수박군 출처의 전기 라디에이터는 까메오 찬조출연... ㅡ.-);;;;&lt;br /&gt;
&lt;br /&gt;
내가 주문한 총 길이가 한번 길이의 Roll로 말려 오기 때문에, 먼저 적절한 길이로 자르는 작업이 우선이다.&lt;br /&gt;
&lt;br /&gt;
이 작업에서 내가 실수를 좀 했는데, 처음 한곳의 길이를 잰걸로 모든 도배지의 길이를 맞춰 잘라버리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하면 안된다. - -;;; 방도 약간씩 기울어지는 구배가 있거나 혹은 청정 마감의 작업상 벽의 세로 길이가 틀려지는 경사가 생기기 마련이므로, 도배지의 길이는 점진적으로 변하게 된다. (나는 이 경험과 스킬말이지, 도배할때마다 까먹는다 ㅡ.-);;;&lt;br /&gt;
&lt;br /&gt;
본격적인 도배작업!! 위쪽 2cm 정도의 매끈한 종이를 길게 접어서 떼어낸 긴 접착면을 만들고 그걸 들고 의자 위에 서서 전체적인 수평을 확인한 후 위부터 붙여버린다. (매근한 종이를 자르지말고 접어서 떼면 나머지를 떼어낼 때에 손잡이가 되어서 편함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3175750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31757506.jpg&#039;)&quot;/&gt;&lt;/div&gt;뒷면의 매끈한 종이를 롤 말듯이 떼어내며 내려가면서 붙인다.&lt;br /&gt;
물론 접착면은 가운데를 먼저 붙이고 양쪽으로 퍼지며 붙이되, 세게 당기거나 밀지 말고 (종이가 늘어나면서 주름이 지게됨) 살살살 밀며 자리가 다 잡힌 후 기포를 빼면서 꾹꾹 눌러 잘 붙인다.&lt;br /&gt;
&lt;br /&gt;
도중에 한번 시도해본 방법. 위에서 4분의1 지점의 미끈한 종이를 2cm폭으로 먼저 떼어내서 접착면을 중간에 만들고 중간을 먼저 붙이고 위로 아래로 퍼트리며 붙이는 방법. ^^;;; 밟고 올라설 의자가 없을 때에는 이 방법이 훨씬 편하고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280799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92807996.jpg&#039;)&quot;/&gt;&lt;/div&gt;&lt;br /&gt;
두시간 정도의 작업 끝에 완성된 도배 작업! 흐뭇하고 보람차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1224857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12248570.jpg&#039;)&quot;/&gt;&lt;/div&gt;&lt;br /&gt;
첫 테스트 삼아 무엇을 상영할까 고민하다가, Cowboy Bebop 극장판 DVD위에서 손이 잠시 머무르다가 그 다음 것을 집었다. 상영작은 다름아닌 신카이 마코토 원맨쇼 프로덕션의 &quot;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quo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5270995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52709953.jpg&#039;)&quot;/&gt;&lt;/div&gt;화면의 퀄리티는 구식 프로젝터치고는 꽤 좋은편 ^^;;; 위 사진의 색감이 구린 것은, 어두운 환경에서 똑딱이 디카로 대충 노출보정과 색보정도 없이 발로 찍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누군가 위 스샷을 보고 &lt;strong&gt;&quot;스크린에 줄 갔네&quot;&lt;/strong&gt;라고 하신다면...&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좌측으로부터 35.91 % 위치에 세로로 선 저 작품내 피사체는, 미래에 남북으로 정치 분단된 일본의 북해도 사회주의 국가에서 과발전시킨 과학기술력으로 세운 얇은 탑... 즉 건물입니다.&quot;&lt;/font&gt; 라고 대답해드려야 할 듯 하다 -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쪼물딱</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704</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704#entry704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8:3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프로젝터. 하늘에서 떨어지다.</title>
			<link>http://blog.enzoy.pe.kr/703</link>
			<description>&lt;p&gt;완전 구닥다리 프로젝터가 하나 하늘에서 떨어졌다.&lt;br /&gt;
&lt;br /&gt;
5년전에 이미 AS를 포기했다고 하니... 부품조차 구할 수 없는 구형. 덩치고 엄청 크고 여러가지로 조악하다.&lt;br /&gt;
가장 큰 난점은, 약 30분 이상 사용시 붉은색 or 파란색이 안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lt;br /&gt;
어느쪽이 안나오게 될지는 랜덤인데, 몇번 살펴보다보니 아마도 그날의 화성과 목성의 위치에 따라 결정되는 듯 하더라.&lt;br /&gt;
&lt;br /&gt;
뭐 암튼 어떻게든 고쳐서 써볼 요량으로 업어와서 친구 낙무와 함께 뜯어봤거덜랑.&lt;br /&gt;
&lt;br /&gt;
D-Dub 커넥터 소켓 안쪽이 제일 궁금해서 거기부터 들어가보려했으나, 뜯고보니 뒷면 패널 모두가 다 둔탁한 한 덩어리 유닛.&lt;br /&gt;
케이스 뒷면 안쪽과 유격없이 달라붙어 있고, 소켓 하나만 뜯어낸다든지 하는게 불가능했다. - -;;;;&lt;br /&gt;
&lt;br /&gt;
그래도 그 안쪽이 궁금해서 납땜으로 고정되어 있는 유닛 케이스를 인두와 납뽑기로 지져서 끌러내 봤다.&lt;br /&gt;
윗판과 실제 회로는 중앙집중형의 희한한 소켓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살펴보다가 실수로 그게 뽁~ 뽑혔길래.&lt;br /&gt;
다시 잘 닦아서 꽂아주고... 케이스를 다 닫았다.&lt;br /&gt;
&lt;br /&gt;
뭐 결국 뭐 좀 해본거 하나 없이 다시 처음 상태로 돌아왔는데...&lt;br /&gt;
잭애스(JackAss)를 보여달라는 친구의 요청에 프로젝터를 다시 한번 켜봤다.&lt;br /&gt;
&lt;br /&gt;
그리고 약 30분 후...&lt;br /&gt;
&lt;strong&gt;&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어엇!! 이상현상이 사라졌어. 이제 깔끔하게 나오자나!&quot;&lt;/font&gt;&lt;/strong&gt; 라고 소리치며 기뻐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인생은.. 하면 되는거다 - -;;; (뭔솔! 퍽!)&lt;br /&gt;
&lt;br /&gt;
그래서 친구랑 알파문구사에 가서 전지(A0지)를 세장 사와서 벽에 붙였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6407601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64076016.jpg&#039;)&quot;/&gt;&lt;/div&gt;&lt;/p&gt;이걸로 대충 스크린 완성. 이 프로젝터는 옛날 것이라서 사거리가 좀 길다.&lt;br /&gt;
그래서 프로젝터는 반대쪽 벽에 딱달라붙어 위치하게 된다. - -;&lt;br /&gt;
&lt;br /&gt;
그래서 한번 쏴본 모습... Pixar! Cars! 픽사의 카에서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작업 들이대는 장면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51202901.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51202901.jpg&#039;)&quot;/&gt;&lt;/div&gt;&lt;br /&gt;
급조한 900원짜리 스크린치고는 꽤 봐줄만해서 만족.&lt;br /&gt;
&lt;br /&gt;
그리고 참고로, 상영은 노트북에서 PowerDVD로 한건데, 앞으로의 사용을 위해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해뒀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66005301.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quot;/&gt;&lt;/div&gt;바탕화면을 까맣게 한건, 프로젝터로 쏜 벽쪽 화면에서도 바탕색을 없애서 영화관람시 여러가지 활용성을 크게하기 위함이고 (곰플레이어 등등의 스킨은 프레임이 없는 매니아 스킨 등등 ^^);;;&lt;br /&gt;
두 모니터를 대각선에 위치시키는 것은 (10픽셀 정도는 겹치게 해둔 상태) 그냥 노트북만 쓸 때에 화면 오른쪽 끝에서 마우스 커서가 밖으로 도망가버리는 짜증을 피하기 위함이다.&lt;br /&gt;
&lt;br /&gt;
변태라고 욕해도 할수 없다. - -;;; 난 저런 세팅을 활용하는게 취미니까.&lt;br /&gt;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703</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703#entry703comment</comments>
			<pubDate>Tue, 18 Nov 2008 17:5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Tour to 동해. 와인딩.</title>
			<link>http://blog.enzoy.pe.kr/702</link>
			<description>자동차 동호회 분들과 Tour! 서울 -&amp;gt; 한계령 -&amp;gt; 동해 -&amp;gt; 구룡령 -&amp;gt; 컴백.&lt;br /&gt;
&lt;br /&gt;
새벽 홍대에서 출발. 하늘은 조금 볼만함. (사진 효과 : 노출 뭐 셔터 이런거 조정한거 절대 아니고 그냥 발찍일뿐)&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16019601.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16019601.jpg&#039;)&quot;/&gt;&lt;/div&gt;동영상으로 5초쯤 보자면 이런거였음.&lt;br /&gt;
&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id=&quot;NFPlayer82017&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F06B4D90D9F193895AA23A4E7EBF9E06160&amp;amp;outKey=V1210c1bf801ec5cfe8f8e02f448c29271f60ce05e1e3d3392260e02f448c29271f60&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embed src=&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F06B4D90D9F193895AA23A4E7EBF9E06160&amp;amp;outKey=V1210c1bf801ec5cfe8f8e02f448c29271f60ce05e1e3d3392260e02f448c29271f60&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name=&quot;NFPlayer82017&quot; id=&quot;NFPlayer82017&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object&gt;&lt;br /&gt;
&lt;br /&gt;
덕소쯤이었던가? 암튼 조금 가다보니 하늘 다 맑아졌음.&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7926597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79265976.jpg&#039;)&quot;/&gt;&lt;/div&gt;휴게소 잠시 들렀는데, 샌드위치를 달라면서 졸졸 따라오면서, 몸은 우호적인 동작이되 표정과 이빨은 적대적인 뉘앙스를 풍기던 흑백삽살견 이인조. (Black &amp;amp; White 인종을 넘어선, 아니, 견종을 넘어선 커플)&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9451796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94517960.jpg&#039;)&quot;/&gt;&lt;/div&gt;산 좋고&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3669354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36693544.jpg&#039;)&quot;/&gt;&lt;/div&gt;물좋고&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330968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3309683.jpg&#039;)&quot;/&gt;&lt;/div&gt;단풍좋고&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7879045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78790452.jpg&#039;)&quot;/&gt;&lt;/div&gt;운전실력들 좋고...&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5739810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57398104.jpg&#039;)&quot;/&gt;&lt;/div&gt;하늘좋고 구름좋고.&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49987747.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49987747.jpg&#039;)&quot;/&gt;&lt;/div&gt;한계령은 생략 (다른 사람 카메라를 쥐고 있던 구간이라스..)&lt;br /&gt;
그리고 산넘어 낙산 도착 (바다 개봉박두 둥둥둥~!)&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7856636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78566365.jpg&#039;)&quot;/&gt;&lt;/div&gt;바다다다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56516291.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56516291.jpg&#039;)&quot;/&gt;&lt;/div&gt;파도도도도!&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40150928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401509283.jpg&#039;)&quot;/&gt;&lt;/div&gt;마치 동해바다는 &quot;너가 올줄알고 꽃단장하느라 세시간 걸렸어&quot;라고 말하는 듯한 자태로 애매럴드그린부터 코발트블루까지 문질러 섭렵하는 알흠다운 그레디언트를 뽐내며 가을타는 남정네의 우심실 3번근육을 뭉클하게 abs 쳐주는 그무엇이었던것.&lt;br /&gt;
&lt;br /&gt;
대충 맴버샷 (정,깜,현,전)&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1643252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16432525.jpg&#039;)&quot;/&gt;&lt;/div&gt;두 여성 발벗고 나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1492381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14923813.jpg&#039;)&quot;/&gt;&lt;/div&gt;발 다 버린 후 급 후회모드.&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761018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7610183.jpg&#039;)&quot;/&gt;&lt;/div&gt;탁상용 조가비 채굴중.&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7854983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78549832.jpg&#039;)&quot;/&gt;&lt;/div&gt;투 레이서 맨 요~&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3445967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34459673.jpg&#039;)&quot;/&gt;&lt;/div&gt;쭈구리고 궁시렁궁시렁&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6551911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65519112.jpg&#039;)&quot;/&gt;&lt;/div&gt;파도가 돌돌돌&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9105225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91052253.jpg&#039;)&quot;/&gt;&lt;/div&gt;저정도 파도면 서핑이 가능하련가?&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1946299.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61946299.jpg&#039;)&quot;/&gt;&lt;/div&gt;&lt;br /&gt;
자자.. 다시 동아리 본연의 자세로 회귀. 와인딩을 가자. 구룡령으로.&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6936882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69368826.jpg&#039;)&quot;/&gt;&lt;/div&gt;구룡령 오르막. 태백산맨 동쪽은 단풍끼가 더 진하다. 지금이 딱 칼라팔렛이 다양하고 예쁠 때라는 생각이 듦.&lt;br /&gt;
동영상으로 보는...&lt;br /&gt;
&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id=&quot;NFPlayer9430&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1EB0E17D232781C95C321B8B0629CE87B26&amp;amp;outKey=V127cb3b8001d4543c480675b389fa5c322ed10c4745ad32606b0675b389fa5c322ed&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embed src=&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1EB0E17D232781C95C321B8B0629CE87B26&amp;amp;outKey=V127cb3b8001d4543c480675b389fa5c322ed10c4745ad32606b0675b389fa5c322ed&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name=&quot;NFPlayer9430&quot; id=&quot;NFPlayer9430&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object&gt;&lt;br /&gt;
평속120의 업힐와인딩 워밍업&lt;br /&gt;
&lt;br /&gt;
구룡령 정상 부근&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804703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68047030.jpg&#039;)&quot;/&gt;&lt;/div&gt;&lt;br /&gt;
순정스러워보이는 양의 탈을쓴 늑대 스팩의 차량에게 따이는 장면.&lt;br /&gt;
&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id=&quot;NFPlayer82445&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AEF687415DF12DEB01324E10033CB9032CF&amp;amp;outKey=V1231200a4a3d831d8298b344633a5a84e1e0e9232302f3eb512ab344633a5a84e1e0&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embed src=&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AEF687415DF12DEB01324E10033CB9032CF&amp;amp;outKey=V1231200a4a3d831d8298b344633a5a84e1e0e9232302f3eb512ab344633a5a84e1e0&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name=&quot;NFPlayer82445&quot; id=&quot;NFPlayer82445&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object&gt;&lt;br /&gt;
아름다운 강산. 밤바라바밤 바바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05906397.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05906397.jpg&#039;)&quot;/&gt;&lt;/div&gt;구룡령 다운힐. 본격 와인딩 중인 차안에서의 스틸샷은 정말이지 힘들었다는.&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2931710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29317104.jpg&#039;)&quot;/&gt;&lt;/div&gt;&lt;br /&gt;
와인딩 인캠을 찍으면서도...&lt;br /&gt;
&lt;object classid=&quot;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quot; codebase=&quot;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quot; id=&quot;NFPlayer73157&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4E2D910998E27A4F38285572F2E8ADBC70&amp;amp;outKey=V1294c6335250aad8207663301170851251a8b17c658ed270b30563301170851251a8&quot;&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embed src=&quot;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A24E2D910998E27A4F38285572F2E8ADBC70&amp;amp;outKey=V1294c6335250aad8207663301170851251a8b17c658ed270b30563301170851251a8&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8&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name=&quot;NFPlayer73157&quot; id=&quot;NFPlayer73157&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object&gt;&lt;br /&gt;
단풍을 줌샷해보는 뻘짓 시도.&lt;br /&gt;
&lt;br /&gt;
서울 도착해서 만난 험비2 므흣핑크.&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8702538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87025383.jpg&#039;)&quot;/&gt;&lt;/div&gt;내 산요 Xacti랑 외장색이 똑같아서 찍어봤다는.&lt;br /&gt;
</description>
			<category>카라이프 - 자동차관련</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702</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702#entry702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Oct 2008 22:0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불여시(파이어폭스)랑 불벌레(파이어버그) 설치</title>
			<link>http://blog.enzoy.pe.kr/700</link>
			<description>하드를 쌈빡하게 날려먹고는 바로 아무 생각없이 옆에 쌓인 하드 중 하나를 덥석 집어 컴퓨터에 달고서는 포맷을 하고 시스템 셋업(보다는 인스톨이라는용어를 더 좋아하곤 했었다 - -)을 시작한다.&lt;br /&gt;
&lt;br /&gt;
그 와중에 모질라 계열의 선두 브라우져 FireFox와 그 플러그인 중 유용한 한녀석인 FireBug를 설치했다.&lt;br /&gt;
그 설치 과정에 흐른 단상을 글로 흐트려 보고 싶어졌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일단 파이어폭스 설치부터...&lt;/strong&gt;&lt;br /&gt;
&lt;br /&gt;
냅다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하면 당연히 이런 창이 뜨면서 시작한다. 옛날에 Install Shield 스크립트로 이런 설치 마법사 짜던 시절 생각이 난다. 초창기 인스톨실드 자체에 버그도 많고 구조도 열악해서 월매나 고생을 했던지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32800124.gif&quot; width=&quot;307&quot; height=&quot;218&quot; alt=&quot;&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82242435.gif&quot; width=&quot;299&quot; height=&quot;219&quot; alt=&quot;&quot;/&gt;&lt;br /&gt;
클릭하면 확대되서 보이겠지만, 두번째 화면에서 &quot;동의함&quot;을 눌러야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는 스타일은 처음부터 요즘까지도 꾸준히 대세이다. 사용자의 &quot;주체적의사&quot;를 클릭으로 받아내고 넘어가야 하기에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4766477.gif&quot; width=&quot;306&quot; height=&quot;240&quot; alt=&quot;&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8469197.gif&quot; width=&quot;298&quot; height=&quot;242&quot; alt=&quot;&quot;/&gt;&lt;br /&gt;
대중적인 사용자의 길을 걷기로 한 나는 요즘 IE에 쩔어서 살기에, 기본 브라우져 체크를 살포시 꺼주시고...&lt;br /&gt;
윗말에 바로 위배되는 행위로써, 기본설치(=빠른설치=익스프레스=쉬운설치=묻는게별로없음)가 아닌 사용자정의 설치(=고급사용자)로 들어가 보는 이유는... &quot;요즘의 모질라라면 상세설치에서 어떤 옵션들이 제공되나?&quot;가 궁금해서였다.( ㅡㅅ-);;&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57636537.gif&quot; width=&quot;304&quot; height=&quot;231&quot; alt=&quot;&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35437695.gif&quot; width=&quot;297&quot; height=&quot;233&quot; alt=&quot;&quot;/&gt;&lt;br /&gt;
사용자정의 설치이기 때문에 물어봐주는 &quot;설치 폴더 위치&quot;와 바로가기 아이콘을 짱박을 곳 3군데의 선택, 그리고 시작버튼 메뉴 &amp;gt; 프로그램 리스트에 등록할 항목명을 물어본다. (마지막것은 지구상에 누가 과연 고쳐서 쓸까 싶은 생각이 스친다. 나같은 놈도 고쳐본 일이 없는데 말이지 - -... 아, 하긴, 저 제목이 너무 길면 시작버튼 메뉴 띄울 때에 폭이 길어서 짜증나므로 좀 줄여줄 필요가 있는 프로그램들이 간혹 있긴 할지도 모르겠다 ^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61848754.gif&quot; width=&quot;525&quot; height=&quot;395&quot; alt=&quot;&quot;/&gt;&lt;br /&gt;
그 다음에 나오는 이 화면은 간혹 다소 뜨억해 보일 때가 있다. &quot;설치 위치는 아까 잘 지정해줬는데, 왜 또 띄웠어?&quot; 싶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원래 이 화면은, 사용자가 선택한 설치 옵션들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화면이다. &quot;설치 시작할 준비는 다 되었고, 너는 요러요렇게 설치하라고 말한걸로 알아들었다. 지금 취소하면 설치는 안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되돌리기 힘드삼.&quot; 뭐 이런 뜻의 화면이랄까?&lt;br /&gt;
&lt;br /&gt;
그런데 요즘 모질라(3.0.1)의 경우 사용자정의로 설치를 해도 뭐 별로 물어보는게 없다시피해서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줬고, 따라서 이 &quot;설치 준비 요약&quot; 화면의 구성이 이렇게도 썰렁한 것이다. 나오는 내용이라곤 &quot;설치 위치&quot;와 &quot;기본브라우져 선택 여부&quot; 밖에 없는 것이다. (&amp;nbsp; ㅡㅅ-);;&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52332120.gif&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53&quot; alt=&quot;&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03619263.gif&quot; width=&quot;304&quot; height=&quot;253&quot; alt=&quot;&quot;/&gt;&lt;br /&gt;
그래프가 올라가며 설치가 다 되고 나면 불여시 뒤통수가 다시 나오며 설치는 종료된다. 마지막 화면에 보이는 &quot;방금깐 프로그램을 실행한다&quot;는 옵션.. 옛날(윈95~98)에는 저거 구현하는데에 애환이 많았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프로세스를 호출한 엄마(설치 프로그램)는 호출된 아들내미(설치된 프로그램)가 종료되기 전에는 스스로가 종료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구현법들이 잡지 아티클에 획기적인 내용으로 실리던 시절이었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자 이젠 파폭을 다 깔았으니, 파벅을 깔 차례!&lt;/strong&gt;&lt;br /&gt;
&lt;br /&gt;
왠만한 파폭의 부가기능들은 파폭 그 자체의 메뉴를 통해 검색 및 설치가 가능하다.&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60607967.gif&quot; width=&quot;676&quot; height=&quot;294&quot; alt=&quot;&quot;/&gt;&lt;br /&gt;
메뉴에서 [도구 &amp;gt; 부가기능]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부가기능 검색창이 뜨는데, &quot;요즘 사람들이 이런거 좋아라혀&quot; 와 같은 추천 소개 및 랭킹뷰까지 제공해준다. 검색어 입력란에 firebug를 쳐보니 라랄랄라 적절한 결과가 나온다.&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19935584.gif&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80&quot; alt=&quot;&quot;/&gt;&lt;br /&gt;
게다가 &quot;파이어버그 받는 사람들은 대개 다 요거저거도 같이 받더라&quot; 싶은 것들도 아래에 함께 나오는 센스 - -;&lt;br /&gt;
암튼 &quot;FireFox에 추가&quot; 버튼을 누르면, 예의상 책임회피용 경고창이 한번 떠주시고... &quot;지금설치&quot; 눌러주시면 된다.&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03911609.gif&quot; width=&quot;547&quot; height=&quot;365&quot; alt=&quot;&quot;/&gt;&lt;br /&gt;
다 설치되고 나면 지가 알아서 배째고 창자 집어 넣고 &quot;Firefox 다시 시작&quot; 버튼을 내준다.&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75642037.gif&quot; width=&quot;520&quot; height=&quot;380&quot; alt=&quot;&quot;/&gt;&lt;br /&gt;
냅다 눌러주면 파폭이 리붓되고... 메뉴에서 &quot;도구&quot; 아래에 보면 방금 설치한 놈이 자리잡고 있음이 확인 가능.&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30004383.gif&quot; width=&quot;646&quot; height=&quot;293&quot; alt=&quot;&quot;/&gt;&lt;br /&gt;
이제, 어떤 페이지든간에, 메뉴에서 불벌러지(불나방 - -??)을 실행하면 그 페이지의 소스 구조를 단번에 보기쉽게 보고 분석할 수 있으며 심지어 소스를 가상으로 고쳐서 그 결과를 미리 가늠해 볼 수도 있고, 복잡한 DOM 구조나 CSS의 최종적인 내용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52955431.gif&quot; width=&quot;1152&quot; height=&quot;539&quot; alt=&quot;&quot;/&gt;&lt;br /&gt;
단적인 예로, 방금 깔아서 보이는 파폭 첫페이지에서 파이어버그를 새창으로 실행한 화면. html 소스가 가지런히 인덴트되어 소스가 보이고, 그중 원하는 곳을 펼쳐서 마우스로 콕 찍어주자, &quot;그 소스 부분은 브라우져상에서는 이부분이여요&quot; 하면서 퍼러딩딩한 반전 영역으로 표시해준다. &quot;검사&quot; 기능을 사용하면 반대로 &quot;브라우져에서 콕 찍어줄 이 부분은 소스상에서 과연 어디니?&quot; 같은 짓도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406005474.gif&quot; width=&quot;621&quot; height=&quot;293&quot; alt=&quot;&quot;/&gt;&lt;br /&gt;
&quot;레이아웃&quot; 기능도 쏠쏠하다 (그림은 클릭해서 볼것 - -); 원하는 객체를 톡 집어주고 레이아웃 탭을 열어보면, 그녀석의 시작위치 지정(offset)과 바깥 마진, 안쪽 패딩, 결과 크기가 상하좌우 몇몇씩인지 친절상세쌈빡하게 알려준다.&lt;br /&gt;
&lt;br /&gt;
나를 인도해줬던 &quot;수박군에게 감사&quot;...그리고 나중에 내가 답변 대신 이글을 던져주게될 &quot;제이스군에게 이 포스트를...&quot; 이라는 두마디를 던지며 포스트를 마치겠음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700</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700#entry700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Sep 2008 05: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실감의 끝.</title>
			<link>http://blog.enzoy.pe.kr/699</link>
			<description>&lt;strong&gt;노트북을 잃어버렸다.&lt;/strong&gt;&lt;br /&gt;
&lt;br /&gt;
과음을 한 탓도 있었고, 최근 이래저래 정신줄 놓고 다녔던 이유도 있으리라.&lt;br /&gt;
&lt;br /&gt;
뭐 암튼 이번 노트북 분실에 의한 정신적 공황상태는 크나큰 충격이다 못해 머리속이 텅빈듯 아무런 감정조차 느껴지질 않는 단계로 올라섰다... 노트북 안에 들어있던 것들이 무언인지... 처음엔 오히려 잘 생각이 안나다가... 며칠 나날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떠오른다.&lt;br /&gt;
&lt;br /&gt;
지난1년간의 일기들과 사진들.&lt;br /&gt;
지난1년간 옛하드에서 복구해낸 초옛날 자료들.&lt;br /&gt;
2003년부터의 개인 계좌 총망라 장부 엑셀 파일. (그 구조... 다시 못짤것 같다)&lt;br /&gt;
지난1년간 모으고 정리하여 테마별로 분류해둔 짤방 파일들.&lt;br /&gt;
&lt;br /&gt;
&lt;strong&gt;타이밍도 기가막혔다.&lt;/strong&gt;&lt;br /&gt;
&lt;br /&gt;
원래 저 데이타들의 많은 부분은 데스크탑에 있던 것들인데, 데스크탑에 파워서플라이가 부족하여 하드가 깜빡깜빡 정신줄 놨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하는 상황을 반복하면서 재부팅도 자주하고 그러다보니 윈도우즈도 썪고, 디스크에 오류도 많이 생기기 시작하여... 모든 자료를 노트북쪽으로 백업하고선 파워서플라이를 바꾸면서 하드 포맷 &amp;amp; 재설치를 한게 약 두달전이다.&lt;br /&gt;
&lt;br /&gt;
다시 자료를 데탑으로도 복사했어야 하는데, 바쁘고 정신없기도 했고 귀찮기도 했다.&lt;br /&gt;
강남과 상도동을 오가는 이중거처지 생활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노트북 컴퓨터 사용이 메이져가 되었고... 데스크탑 관리 및 자료백업은 뒷전이 되어버렸던것.&lt;br /&gt;
&lt;br /&gt;
뭐 암튼 그래도 정신 좀 챙기고... 복구할 수 있는 짤방 및 일기장 사진들을 추려보려고 노력하고 싶었다. 예를 들어, 얼마전에 애인의 협조요청으로 사악~파일을 지우고 용량을 확보해서 빌려줬던 디카의 메모리 카드에는 그전에 상당량 장기간의 일기 거리 사진들이 쌓여있었기에 파일복구를 통해 많은 부분을 살려 낼 수 있을 것이다.&lt;br /&gt;
게다가 결국 비워진 메모리카드의 디카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반납되었기에... 잘하면 모든 파일을 살려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lt;br /&gt;
&lt;br /&gt;
며 희망을 가지던 중에 깨달은 것은...&lt;br /&gt;
&lt;br /&gt;
&lt;strong&gt;똑딱이 디카 (산요 쟉티)도 잃어버렸다.&lt;/strong&gt;&lt;br /&gt;
&lt;br /&gt;
작티 이녀석... 행방이 묘연하다. 결국 잃어버린 것 같다. 에효... 뭐 이미 절망을 느끼기엔 내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다. 그리고 앞으로 내 삶에 있어서 당분간은 &quot;접사&quot;의 묘미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2년째 찍지 못하고 있는 여러가지 짧은 동영상들도... 이제서야 안찍기로 마음먹으며 홀가분해질 수 있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마음을 비우고선... 그나마 인터넷에서 찾아서 복구할 수 있는 짤방과 여기저기 게시판에 올렸던 직찍 사진들을 다시 받아다가 정리하던 중...&lt;br /&gt;
&lt;br /&gt;
&lt;strong&gt;데스크탑 하드가 사망하셨다.&lt;/strong&gt;&lt;br /&gt;
&lt;br /&gt;
위에 설명한 몇가지 상황을 견뎌내느라 그동안 고생이 많았던 하드였다.&lt;br /&gt;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오히려 &#039;지금까지라도 버텨줬던게 고마워 동지. 너를 잊지 못할거야.&#039; 라고 말해주고서는 박제를 해서 액자에 걸어주고 싶은 심정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뭐 결국 그래서...&lt;br /&gt;
&lt;br /&gt;
이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할 수 있을것 같다 ^^;;;&lt;br /&gt;
&lt;br /&gt;
요즘 가을 하늘이 참 파랗다.</description>
			<category>쇠털나날</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9</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9#entry699comment</comments>
			<pubDate>Sat, 06 Sep 2008 05:0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이씨현 이벤트 참가. 그리고 귀신소리의 추억.</title>
			<link>http://blog.enzoy.pe.kr/69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70067450.jpg&quot; width=&quot;100&quot; height=&quot;261&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70067450.jpg&#039;)&quot;/&gt;&lt;/div&gt;일요일에 쎄데드브군과 오래된 사운드블라스터를 가지고 몇가지 얘기를 나눴다.;&lt;br /&gt;
&lt;br /&gt;
처음에 제이씨현의 이벤트에 자극 받아서 시작된 골동컴 다시 켜보기... 결국 나는 도중에 삼천포로 빠져서 본연의 이벤트 참여 목표를 너무 쉽게 망각해버렸다는 생각과 반성을 막 하게 되었다. - -;;;&lt;br /&gt;
&lt;br /&gt;
그래서 이벤트 마지막 날인 오늘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내용을 정갈하게 준비하여 피씨비 사이트에 접속하여 5년동안 먼지 쌓인 아이디를 툭툭 털고 이벤트 게시판에 글을 던졌다.&lt;br /&gt;
&lt;br /&gt;
글을 쓰다보니 사진은 3개로 제한되고 글 내용도 각 300자씩으로 제한되니, 구구절절한 성격인 내게는 참으로 이렇게 써봤다 저렇게 써봤다 수정도 해보고 하면서 헤메이게 하는 게시판이었다.&lt;br /&gt;
결론적으로 오른쪽에 퍼와 축소해 놓은 스샷의 결과가 나왔는데, 그렇게 해놓고 보니 영 빠진 내용도 많고 ( - -) 맘에 안든다.&lt;br /&gt;
&lt;br /&gt;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찍은 사운드블라스터 3형제의 앞태와 뒷태 증명사진. 신문은 편의점에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사면서 같이 샀는데, 신문을 사보기가 정말 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신문값에도 놀랐음 o o);;&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33176838.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33176838.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93180127.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93180127.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모델은 좌로부터 사블pro2 (CT1600) / 사블16 (CT1740) / 사블16pnp (CT2980). 같이 찍힌 3.5인치 디스켓은 당시 사운드블래스터나 Creative사의 CD롬 드라이브에 들어있던 것들이다. Web Phone 같은 개념... 당시엔 월매나 기발했었는지 ^^;;; 인터넷 프로토콜을 통한 전화기가 무선랜 시대를 맞아서 따로 떨어져나와 LG070폰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 밸레밸레 기어다니게 될 줄이야!&lt;br /&gt;
&lt;br /&gt;
이벤트란에 열심히 글을 쓰다보니 예전 포스팅에는 못썼던 기억 하나가 새롭게 떠올랐다.&lt;br /&gt;
&lt;br /&gt;
사운드 블라스터 프로2를 486 컴퓨터에 달면서 볼륨이 뒷편에 있는 것이 불편해 앞 패널로 끌고오는 쪼물딱 개조를 감행한 후... 어느날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작은 사람 말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늦은 밤중이었고 게임도 무서운 게임이었는데, 그것은 마치 귀신소리와도 같이 희미하고 오싹하게 들려왔었다.&lt;br /&gt;
&lt;br /&gt;
자세히 찾아보니 귀신소리는 사블에 꽂힌 스피커에서 나오는 것 ^^;;&lt;br /&gt;
전선을 늘려트리는 개조를 하다보니 희한하게도 라디오주파가 노이즈로 잡혀 스피커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이었다. 게다가 볼륨 다이얼을 돌리면 약간의 범위에서 라디오 주파수가 튜닝되는 피쳐까지 탑재!!! 이 얼마나 귀여운가!&lt;br /&gt;
&lt;br /&gt;
그래서 한동안 재미삼아 그걸로 라디오를 듣곤 했었다. 재미난 추억거리였다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8</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8#entry698comment</comments>
			<pubDate>Mon, 26 May 2008 15:04: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골동 컴퓨터 켜보기 Part 2 :: 486 DX4-100MHz</title>
			<link>http://blog.enzoy.pe.kr/697</link>
			<description>오늘도 골동PC 다시켜보기를 계속한다. 오늘의 목표는 486 DX4-100MHz !!!&lt;br /&gt;
&lt;br /&gt;
쎄데드브군이 그 옛날 언젠가 통채로 나한테 줬던 IBM 진퉁 원판 PS/V Model 2411. 즉 PS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다. 하드 등등이 살아 있다면 이 컴은 분명 일어 시스템(DOS V 등등)이 구축되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lt;br /&gt;
&lt;br /&gt;
일단 그 위용은 이렇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0288161.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0288161.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7598653.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7598653.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IBM 특유의 네모딱딱하고 정갈한 디자인에 파란색~하늘색 버튼. 뒷모습에서는 당시 AT표준보다 일찍 적용하고 있는 PS/2 키보드와 마우스 잭이 보인다. 그시절답지 않게 ^^;; 왠만한 외부 I/O와 디스플레이(VGA)가 보드 내장 타입이다.&lt;br /&gt;
&lt;br /&gt;
껍질을 까고 안을 보면 또 이렇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3892988.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3892988.jpg&#039;)&quot;/&gt;&lt;/div&gt;놀랍게도 ISA 슬롯들이 횡배치 되어 있다. 메인보드에는 슬롯 익스텐션이 직각으로 꽂혀있고 거기에 각종 슬롯을 다시 직각으로 꽂는 구조이다. 꽂혀있는 카드들은 사운드블라스터16, 모뎀과 랜카드(랜카드는 당시에 흔치 않음), 게다가 스커지(당시엔 스카시라고 불렸음 ^^) 인터페이스가 꽂혀있다. 괴물급 스펙이다 - -;&lt;br /&gt;
&lt;br /&gt;
이젠 켜는 것이 관건이다.&lt;br /&gt;
&lt;br /&gt;
글 몇번 썼다고 이젠 상세과정 돌돌돌 쓰는게 귀찮아진다.&lt;br /&gt;
뭐 대충 이거저거 꼽고 켜질때까지 이런저런 닭질을 해가며 켜본 결과... 부팅 잠입에 성공했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0206186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02061863.jpg&#039;)&quot;/&gt;&lt;/div&gt;POST (Power On Self Test)에 이은 바이오스 화면이다. 오른쪽 구석에 괴이한 박스를 그려두는 센스가 간지좔좔 - -;;;&lt;br /&gt;
그런데 문제는...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는 키조합을 모르겠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하드라든지 뭐 좀 잡아줘야 할 것 같은데.. 대기업 컴퓨터답게 화면에 엔트리키 표시도 안되고;&lt;br /&gt;
&lt;br /&gt;
그래서 그냥 두다보면 또 이런 화면이 나온다 ( o_o);;;;&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0791533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07915335.jpg&#039;)&quot;/&gt;&lt;/div&gt;&lt;br /&gt;
부팅디스크를 넣고 펑션키 조합을 쓰라는 뜻인 것 같은데 - -;;; 심지어 저 화살표들이 틱틱 움직이며 텍스트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 귀여워라!&lt;br /&gt;
&lt;br /&gt;
뭐 안틈 빠른 시일 내에 이 컴퓨터도 함 켜서 뭔가 DOS/V 환경에서 돌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꿈을 꾸며 오늘도 잠든다...</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7</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7#entry697comment</comments>
			<pubDate>Sun, 25 May 2008 15:3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골동 컴퓨터 켜보기 Part 2 :: Pentium1-60MHz</title>
			<link>http://blog.enzoy.pe.kr/696</link>
			<description>제이씨현(주)의 골동품 사운드블라스터 찾기 이벤트때문에 불이 당겨진 나의 골동품PC 다시 켜보기 삽질은 오늘도 계속된다 (o ㅡ&quot;-)o 불끈!!&lt;br /&gt;
&lt;br /&gt;
원래는 제이씨현의 이벤트에 출품을 하고 뭐 좀 상품 좀 타먹어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했건만...&lt;br /&gt;
이벤트에 대한 본연의 관심은 준교수가 옆집 개에게 가져다 키핑했는지 어느새 아웃 오브 안중이 되었고, 이젠 그저 옛컴퓨터를 켜보겠다는 오기가 싱글몰트로 증류되고 있다.&lt;br /&gt;
&lt;br /&gt;
오늘의 주인공은 그 이름도 유명한 팬티움 1탄!&lt;br /&gt;
486시절까지만 해도 그냥 CPU의 모델넘버를 이름으로 부르던 인텔은 586에서부터는 Pentium이라는 명칭을 붙여주기로 한다 ^^;;; 그리고 후에 이 이름의 브랜드 가치가 너무 좋아졌다. 그래서 원래 핵시움이 되었어야할 686과 그 후의 CPU들까지도 계속 팬티움이라는 (빤쓰움 아님) 이름으로 불리게 된것 같다 -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41935337.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41935337.jpg&#039;)&quot;/&gt;&lt;/div&gt;이것이 오늘 살려보겠다는 팬티엄1 60MHz!!!&lt;br /&gt;
오른쪽 옆에는 저번 미션 실패 상태로 그대로 신문지 위에 떠서 방치된 486이 보인다 - -;;;;&lt;br /&gt;
&lt;br /&gt;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는데, 팬티엄1의 CPU 슬롯 구조는 초기(60MHz~아마도90까지?)에는 군인들 제식하듯이 오와열을 맞춘 식의 핀이 나열되어 있었다. 100 이후 세대의 팬티엄부터 CPU의 핀들은 한열씩 대각선으로 엇갈려 위치하면서 밀도를 높이게 된다.&lt;br /&gt;
&lt;br /&gt;
한가지 더 회상하자면, CPU에 팬을 달기 시작한 것도 이때즈음이다. 486 DX4가 10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CPU의 발열이 크게 문제가 되었고, 모터해드같은 방열핀이 시도되다가 팬티엄으로 오면서 CPU에는 항상 팬이 따라 다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헉! 그런데 어떤 연유인지 몰라도 이 컴퓨터... VGA와 IO카드 등이 꽂혀 있어야 할 자리가 휭하니 비어 있다.&lt;br /&gt;
그래서 일단 이 컴퓨터에 꽂혔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IO 카드와 VGA를 찾아내야 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15274417.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15274417.jpg&#039;)&quot;/&gt;&lt;/div&gt;IO 카드는 쉽게 찾을 수 있었으나, VGA는 이중에 어떤놈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Tseng의 ET6000과 S3-Trio64V+이다. (뭐 무엇이든 상관없지만 ^^)&lt;br /&gt;
&lt;br /&gt;
잘 보이듯이, 둘다 PCI 슬롯 방식이다. 대강 해보는 기억이지만, PCI는 팬티엄과 함께 선보였었고, 486 후기 보드 중에서 일부 PCI를 달고 나오는 과도기적 제품들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까지도 PCI 슬롯이 있는 보드가 있음을 생각해보면, 역사적으로 PCI는 수명으로서는 ISA와 맞장 뜨는 장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1128802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11288024.jpg&#039;)&quot;/&gt;&lt;/div&gt;대충 이리저리 꽂고선 전원을 켜봤다. 아직도 파워는 ATX의 시절이 아닌 AT 형식이다. (키보드도 마찬가지 ^^)&lt;br /&gt;
오예~! 다행히도 일단 POST와 BIOS 화면은 잘 켜진다 ^^;;; 하드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가 뭐좀 잘 안된다는 불평 메세지가 나온다. 어제 오늘의 이 과정에서... 이 뜬금없는 화면이 이렇게 반가울줄은 몰랐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7497351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74973515.jpg&#039;)&quot;/&gt;&lt;/div&gt;&lt;br /&gt;
이 컴퓨터 케이스 안에 뜬금없이 같이 있던 옥소리 사운드 카드이다. 얼마전에 박철씨와의 결혼 11년간 합방횟수등을 공개 포스트하며 세상의 관심을 끌고 싶어했던 옥소리씨가 십수년전에 섹시한 모습으로 CF를 찍어줘서 뭇소년들을 항가항가하게 했던 바로 그 옥소리 사운드 카드이다.&lt;br /&gt;
&lt;br /&gt;
회로기판의 윗쪽 구석에는 선명하게도 &quot;92/ 1/15&quot;라는 날짜가 적혀 있다 - -;;;; 딩! 머리속에 종소리가 울린다. 그렇다. 나는 이 옥소리 카드를 팬티엄에 달고 이 놈을 살려내어 한번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는 다시 한번 재생해 보고자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미 제이씨현 이벤트 상품따위 바램에도 없는거냣! - - 퍽!)&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4764601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47646013.jpg&#039;)&quot;/&gt;&lt;/div&gt;&lt;br /&gt;
하지만 역시나 쉬운게 없다. 이번에는 하드디스크가 안 잡힌다. 그래서 IDE 오토 디텍션 메뉴를 후비게 되는 나.&lt;br /&gt;
200~500MB 가량의 여러가지 하드 디스크를 갈아 꽂아가보면서 인식을 시도해본다.&lt;br /&gt;
&lt;br /&gt;
대부분의 하드디스크가 인식까지는 잘 진행되지만, 부팅도 안되고 파티션 접근도 안된다. - -;;;;&lt;br /&gt;
이쯤에서 살그머니, &quot;IO카드가 조금 삐끗 나간 것 같은 현상인걸&quot; 하는 10딱한 표정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lt;br /&gt;
&lt;br /&gt;
뭐 아무튼 상관없다. 나에게는 플로피 디스크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7074499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70744990.jpg&#039;)&quot;/&gt;&lt;/div&gt;&lt;br /&gt;
결국 나는 또 구석을 뒤져서 찾아낸 3.5인치 FDD 드라이브와 수많은 3.5인치 디스켓들을 꺼내들어 오고야 말았다. 도스 6.0 부팅 디스크를 만들고 부팅을 해보니 훌륭히 부팅이 된다! o( ^o^)o 오빠 화이팅! (무슨소린지 이미 - -..)&lt;br /&gt;
&lt;br /&gt;
아.. 오늘도 이만 지치고야 말았다.&lt;br /&gt;
&lt;br /&gt;
디스켓을 이용하여 사운드카드에서 소리를 내는 시도는 내일로 미루기로 하고 그만 잠을 좀 자둘련다 ( =_=);;;</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6</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6#entry696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May 2008 04:1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골동 컴퓨터 켜보기 Part 1 :: 486DX2-66</title>
			<link>http://blog.enzoy.pe.kr/695</link>
			<description>&lt;p&gt;오랜만이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 다소 희한한 계기로 이렇게 키보드를 들게 된다.&lt;br /&gt;
다소 희한한 계기란 바로... 이것!!&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21556704.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547&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초창기부터 한국에 사운드블라스터를 유통해온 제이씨현에서 &quot;좀 오래된 듯한 사운드 블라스터 있으면 함 내놔보시지&quot;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오랜 친구 쎄데드브군이 알려온 것 - -;;;;;&lt;br /&gt;
&lt;br /&gt;
물론 나에게는 여러개의 사운드 블라스터와 옥소리 그리고 애드립 카드가 있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lt;br /&gt;
내 방의 한쪽 구석은 Old PC 박물관 비슷한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 거기에 자리 잡고 있는 Personal Computer들은 대략 Apple][, 286, 486-66, 486-100, Pentium1-60 정도랄까... 물론 5대 모두 마지막에는 제대로 작동되는 상태임을 확인한 것들이었는데... 마지막 확인 시점이 이미 7년이 다되어간다.&lt;br /&gt;
&lt;br /&gt;
그래서... 이벤트에 참여도 해볼겸 해서 그 컴퓨터들을 하나씩 전기를 흘려 다시 켜보기로 한 것이다 - -;;;;&lt;br /&gt;
&lt;br /&gt;
일단 어느놈부터 켜볼까.. - -.. 흐음 그래 486-66부터 켜보자.&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43458044.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43458044.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07435553.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07435553.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우선순서 선정의 계기는 이 컴퓨터가 그중 내가 제일 아꼈던 놈이고 (앞패널에 낙서도 하고 각종 쪼물딱 개조도 서슴치 않았던...), 이 컴퓨터들중에 286 다음으로 &quot;오랜만에 켜도 너끈히 돌아가줄 녀석&quot;이라는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2375481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23754814.jpg&#039;)&quot;/&gt;&lt;/div&gt;일단 앞 패널을 잠시 살펴보면 당시 내가 주로 긋고 다니던 그라피티와, 레이져로 쑤셔 만들었다는 홀로그램 글자가 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스티커가 눈에 띄고, 고장나서 부숴버린 키보드에서 떼온 글자로 시도해본 익스테리어 (E자가 유실되었다 - -), 물건너 온 케이스임을 위시해주는 computech 스티커, 구석에는 어서 훔쳐와서 한동안 냉장고에 붙여뒀다나 불쌍해서 다시 컴퓨터에 붙여줬던 intel inside 스티커가 붙어 있다.&lt;br /&gt;
&lt;br /&gt;
요놈의 케이스에서 이뤄진 쪼물딱 개조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lt;strong&gt;볼륨스위치&lt;/strong&gt;였다.&lt;br /&gt;
&lt;br /&gt;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는 횡다이알 스위치는 PC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도록 개조한 것.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PC쪽에 몇몇 없던 Ya게임인 &quot;코브라미션&quot;의 경우 음성이 스피커로 출력되는 황당한 점이 매력적이었다 (보통 PC스피커 볼륨이 작지만은 않기에, 부모님 몰래 플레이가 불가능함 - -).&lt;br /&gt;
그래서 달게 되었던 것이 바로 요 PC스피커 볼륨 스위치.&lt;br /&gt;
&lt;br /&gt;
그리고 그 왼쪽에 작게 자리잡고 있는 종다이알 스위치는 사운드블라스터의 볼륨이다. 사운드블라스터가 프로2 버젼 당시까지는 볼륨 스위치에 카드의 백패널에 있었다 (사블16부터 소프트웨어 제어로 바뀌면서 볼륨 다이얼이 사라졌음). 그리고 당시 저가형 스피커에는 볼륨조절 기능이 없는 경우가 흔했기에... 사운드블라스터를 쓰다가 볼륨을 줄이려면 어렵게 본체 뒤로 깊숙히 손을 넣어 더듬거리며 조작해야 했다.&lt;br /&gt;
그래서 사운드블라스터의 볼륨다이얼 자체를 뜯어내어 전선으로 연장해서 컴퓨터 케이스 앞면에 구멍을 내고 저렇게 달아버렸던 것이었다. - -;;;&lt;br /&gt;
&lt;br /&gt;
이야기가 자꾸 삼천포로 새려고 하기 전에, 일단 본연의 목적을 확실히 상기하기 위해 이 컴퓨터에 꽂힌 사운드블라스터의 증명사진을 함 보자.&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9411777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94117773.jpg&#039;)&quot;/&gt;&lt;/div&gt;&lt;/p&gt;&lt;p&gt;기판 위쪽에 당당히 써 있듯이 Sound Blaster Pro 2 이다. 아래쪽의 슬롯은 IDE 슬롯인데, 당시 사운드카드와 CD드라이브는 긴밀한 친척관계였기 때문에 이를 위한 IDE 슬롯이 사운드 카드상에 자리잡곤 했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여담이지만, CD롬 드라이브도 Creative사의 제품이 디자인이 제일 수려했고, 앞 패널에 Eject, Play 버튼 이외에도 앞곡, 뒷곡 등의 다양한 UI 버튼이 있어서 정말 오디오CD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해줬다. 당대의 삼성이나 LG 시디 드라이브도 이런 점을 부러워하여 버튼이 두개만 있는 모델도 두버튼을 순서에 따라 동시에 누르면 이전곡/다음곡을 플레이하는 기능이 있었다 ^^)&lt;br /&gt;
&lt;br /&gt;
위 증명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사운드블라스터의 볼륨 다이얼은 뜯겨져 나와 검은 전선 5가닥으로 이어져 컴퓨터 케이스의 앞 패널로 연결된다. 이 작업을 하고 나니 편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해었다. 다만, 이러고나니 특정 구간에서 사블스피커에서 작은 라디오 소리가 나더라는 점이 춈안습 ^^; 볼륨을 돌리면 약간의 주파수 튜닝이 되었고 귀신같은 라디오 소리가 귀여워서 게임을 하면서 라디오를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926038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99260384.jpg&#039;)&quot;/&gt;&lt;/div&gt;&lt;br /&gt;
&lt;strong&gt;자자... 이젠 켜볼 차례이다.&lt;/strong&gt;&lt;br /&gt;
&lt;br /&gt;
1. 파워 서플라이의 전원이 110인지 220인지 확인한다. -&amp;gt; 선택 스위치가 220으로 되어 있음 확인.&lt;br /&gt;
&lt;br /&gt;
2. 파워서플라이만 전원소켓을 꽂고 스위치를 켜봐서 팬이 돌아가는지 확인한다. OK. 잘 돌아가는걸로 보아 이상무.&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3723172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37231720.jpg&#039;)&quot;/&gt;&lt;/div&gt;3. 파워(혹은 그 퓨즈)가 이상 없음이 확인되자 설래이는 마음으로 마더보드에 전원을 연결한다. (당시 메인 전원선은 소켓이 두그룹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검은색끼리 가운데서 마주닿도록 꽂아야 한다)&lt;br /&gt;
&lt;br /&gt;
4. 함께 가족 구성원이던 모니터(VGA 800x600)를 옆에 위치하고, 전원이 220V인지 확인하며 연결한다. (여기 꽂아서 쓰던 모니터는 Xter 상표를 달고 있는 삼성전관 모델로 추정됨 ^^) 그리고 모니터와 동시에, AT형식의 큰 원통으로 되어있는 키보드와 7핀 시리얼 포트용 마우스를 찾아내서 준비한다.&lt;br /&gt;
&lt;br /&gt;
5. 모니터에 VGA출력을 연결하고 모니터를 켜본다. -&amp;gt; 헉.. 모니터가 안켜진다. 이런 제길.&lt;br /&gt;
오랜만에 기계를 켜면 잘 안켜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먼지도 털고 살짝 충격도 주고, 전원 연결 상태에서 좀 둬보고 하면서 다시 켜봤으나... 모니터 군께서는 끝끝내 꺠어나지 않으셨다. - -.. 다음에 기회가 되면 퓨즈문제인지 확인을 해본 후 별 수 없으면 내다 버려야겠다.&lt;br /&gt;
&lt;br /&gt;
6. 모니터는 긴급히 남아돌던 LG의 15인치 CRT로 교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컴퓨터는 켜지지 않았다. - -...&lt;br /&gt;
&lt;br /&gt;
7. 뭐가 문제일지 생각해보며 램과 VGA를 차례대로 뱄다 꼈다 지우개로 지웠다를 반복해본다 - -... 하지만 여전히 켜지질 않는데, PC 스피커에서 무슨 삑소리라도 내주질 않고 마냥 조용하기만 하니, 단서도 없이 그냥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 -.. 486까지만 해도 마더보드들은 무척 독립적인 성격이 있어서, CPU든 RAM이든 VGA중에 어느것이 없어도 그 스스로는 POST를 수행하면서 에러 beep음을 내어줬던 기억이 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999337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99993372.jpg&#039;)&quot;/&gt;&lt;/div&gt;&lt;br /&gt;
8. 안되겠다. 극단적인 심폐소생술로서 케이스와 보드의 모든 것을 떼어낸 후 오류 가능성을 모두 없애고 신문지 위에서 켜보기로 한다 -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5540399.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65540399.jpg&#039;)&quot;/&gt;&lt;/div&gt;&lt;br /&gt;
9. CPU와 소켓의 접촉불량일까 싶어서 CPU를 빼봤다. 그러다가 다시 꽂을 때 어떤 방향으로 꽂는건지 기억이 안나서 혼났다. 그때의 CPU 들은 헤드핀 위치를 잘 파악해두지 않으면 4방향 아무쪽으로든지 소켓이 꽂혀지는 구조이다. -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8228298.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98228298.jpg&#039;)&quot;/&gt;&lt;/div&gt;&lt;/p&gt;10. 결국 CPU를 꽂는 방향은, 소켓에 내려앉은 먼지 자국과 CPU의 헤드핀 쪽에 따인 모서리의 모양을 매치함으로써 방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그러고 나서야 CPU과 소켓의 헤드핀 방향을 파악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생각이 나더란다 -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13953463.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13953463.jpg&#039;)&quot;/&gt;&lt;/div&gt;&lt;br /&gt;
11. 결국 이렇게 격투 게임 공중콤보 때리듯이 보드를 공중에 띄워 놓고 각종 시도를 해봐도 이놈을 켜질 기미를 안보인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26472615.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26472615.jpg&#039;)&quot;/&gt;&lt;/div&gt;&lt;br /&gt;
12. 혹시 CPU가 뒈진걸까 싶어서 또 서랍 구석을 뒤지고 뒤져서 다른 486 CPU를 찾아내었다. 그래서 교체하여 시도해봐도 마찬가지 - -. 그래서 열받아서 VESA 및 ISA 그래픽카드들을 꺼내어 VGA도 교체해봐도 마찬가지이다.&lt;br /&gt;
&lt;br /&gt;
13. 슬근슬근 열받기 시작한다 ( ㅡ&quo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1722001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17220012.jpg&#039;)&quot;/&gt;&lt;/div&gt;&lt;br /&gt;
14. 파워서플라이도 다른놈을 찾아 떼어내서 교체 시도... 여전히 안된다 - -...&lt;br /&gt;
(-&amp;gt; 참고로, 사진에서 보이듯, 당시 파워서플라이는 파워스위치까지 한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요즘의 메인보드처럼 파워스위치를 보드에 연결하여 바이오스에 의존하여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하는 순수 하드웨어 전원 스위치인 것인데, 이는 컴퓨터 케이스를 바꿀때에 그 스위치 연결 조립 작업이 무척 귀찮다는 단점을 수반하기도 했었다)&lt;br /&gt;
&lt;br /&gt;
그래서 결국 오늘의 미션(486 DX2 66MHz 오랜만에 살려내기)은...&lt;br /&gt;
참담하게도 실패하고야 말았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T^T);;;; 원인은 추정컨데, 메인보드가 나갔거나 RAM이 나갔거나 둘중에 하나일 듯 하다.&lt;br /&gt;
&lt;br /&gt;
다음 후보는 펜티엄1-60으로 시도해봐야겠다.&lt;br /&gt;
같은 RAM을 사용하여 시도할 것이므로 RAM에 문제가 있는지 밝혀지게 되리라... &amp;nbsp;&amp;nbsp; To be continued.</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5</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5#entry695comment</comments>
			<pubDate>Wed, 21 May 2008 15:5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똥꼬맨(또라이?)이 되지 말자</title>
			<link>http://blog.enzoy.pe.kr/693</link>
			<description>&lt;p&gt;재미있는 뉴스를 봤다.&lt;br /&gt;
&lt;a href=&quo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10382.html&quot;&gt;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10382.html&lt;/a&gt;&lt;br /&gt;
&lt;br /&gt;
몇일전 &quot;&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73&quot;&gt;똑똑한사원과 일하는 법&lt;/a&gt;&quot;을 포스트할 때에 어렴풋이 기억이 났던 것이...&lt;br /&gt;
Asshole Rule과 &quot;똑게, 똑부, 멍게, 멍부&quot; 두가지였다 ^^;&lt;br /&gt;
그중에 잠시의 스쳐가는 아티클이었던 &quot;애졀함&quot;... Asshole Rule이 책 한권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곁으로 돌아왔단다. 번역본도 다 나왔고... 한국어로는 &quot;또라이&quot;로 번역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다음 URL에서 저자직강으로 &quot;나는 얼만큼 애죨한 사람인가?&quot;를 테스트할 수 있다.&lt;br /&gt;
&lt;a href=&quot;http://electricpulp.com/guykawasaki/arse/&quot;&gt;http://electricpulp.com/guykawasaki/arse/&lt;/a&gt;&lt;br /&gt;
내용을 푸울로 다 퍼오긴 저자 및 쥔장한테 미안하고... 대충 퍼오자면...&lt;br /&gt;
&lt;br /&gt;
주의 사람들을 다 꼴통 바보로 느낀다. / 나는 지금 팀(부서)랑 일하기 전까지는 좋은 사람이었다. / 주변 사람들 못믿고, 그들도 날 안믿는다. / 동료들이 다 경쟁자이다. / 올라가려면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야한다. / 다른 사람의 고생을 관망하길 즐긴다. / 다른 동료가 잘되는것에 심상한다. / 친한 몇몇 동료들과 여러 적 동료들의 구분이 확실하고 당당하다. / 간혹 얼간이들을 대놓고 경멸하고 싶다. / 얼간이들은 경멸하고 갈궈줘야 좀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 지금 팀이 잘 되나가는건 내탓이 크다. / 회의 등에서 결과적으로 누군가를 곤란하게할 말을 잘 한다. / 남들의 실수를 재빠르게 눈치챈다. / 실수를 잘 안하며, 잘못되면 누군가 탓을 잘해낸다. / 다른 사람들 일이나 말이 중요치 않아 잘끊어준다. / 항상 상사에게 말발림을 잘하며 나도 그렇게 받고싶다. / 나의 농담은 약간 냉소적일지 몰라도 깊이가 있고 두고두고 웃긴다. /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적일수 있다. / 사람들과 말하면 눈 마주치길 꺼려들하고 간혹 대뜸 불쾌해한다. / 내 주위에선 사람들이 다들 조심하는것 같다. / 내 메일에 반대하는 내용이 간혹 있거나 어떤 싸움의 불씨가 되곤 한다. / 사람들이 개인적인 얘기를 하기 꺼려한다. / 다들 모여 재미있다가 내가 가면 파한다. / 내가 나타나면 &quot;가봐야되요&quot; 하는 사람들이 있다.&lt;/p&gt;&lt;p&gt;어떤 채점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이 리스트로 점수가 매겨지고, 5점까지가 &quot;또라이 아님&quot;, 15점까지가 &quot;잠재적 또라이&quot;, 그 이상이 &quot;공인된 또라이&quot;란다. (자가 테스트 채점은 상기 우아렐을 통해 해보시길 ^^;;; )&lt;br /&gt;
&lt;br /&gt;
처음 테스트를 해보니 5점이 나왔다. &quot;기리기리오케이까?&quot; 하며 안심하려는 찰라... 테스트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quot;If you didn&#039;t fool yourself...&quot; 뭐 이런식의 얘기가 있길래 5분간 돋잡고 반성한 후에 다시 한번 테스트해봤다. 솔직히 약간 헷갈리면서 아리가 까리한 문항들이 있는데, 다소 비관적으로 보면서 테스트에 임했더니... 9점이 나왔다. 나도 애졀해지기 시작했다... ^^;;;&lt;br /&gt;
&lt;br /&gt;
오후에 어떤 분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다들 나를 어려워한다는 얘기였다. 생각이 쓸떼없이 많아지려고 하길래, 그냥 &quot;내가 너무 잘생겨서 그런걸거(어디갓! 퍽!)&quot;라고 자위하고 그냥 생각없이 살려고 넘어가면서도... 그분이 해주시는 몇가지 말씀과 실제예에 대하여 끄덕거리며 머리속으로 테스트 결과를 다시 한번 재검증을 해보니... 여섯개 문항에서 다시 걸리게 되어... 당당히도 15점이 나왔다. ^^;;;&lt;br /&gt;
&lt;br /&gt;
오늘 하루.. 급격한 발전 곡선을 보이며 &quot;또라이 공인인증서(Certified Asshole License)&quot;를 받은날로 기억할테닷. &quot;하루만에 똥꼬맨되는 101가지 방법&quot; 이런책도 써봄직하겠다.&lt;br /&gt;
&lt;br /&gt;
책은 꼭 사서 보리라.. - -;;;;&lt;/p&gt;</description>
			<category>쇠털날 - 일상다반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3</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3#entry693comment</comments>
			<pubDate>Mon, 21 May 2007 14:09: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완전한 데드볼을 향한 여정..</title>
			<link>http://blog.enzoy.pe.kr/69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51459258.jpg&quot; width=&quot;389&quot; height=&quot;399&quot; alt=&quot;&quot;/&gt;&lt;/div&gt;Perfect Dead Ball (Hit by Pitch). 그를 향한 끝없는 모험과 여정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하다.&lt;br /&gt;
&lt;EMBED style=&quot;WIDTH: 377px; HEIGHT: 334px&quot; src=mms://a1503.v108692.c10869.g.vm.akamaistream.net/7/1503/10869/v0001/mlb.download.akamai.com/10869/2005/open/topplays/archive04/042905_detcha_monroe_hbp_350.wmv?ct1=mlb EnableContextMenu=&quot;false&quot; invokeURLS=&quot;false&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autostart=&quot;false&quot; invokeURLs=&quot;false&quot;&gt;&lt;br /&gt;
한국에서만도 올시즌 이미 여러건의 시도가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 (그림 불펌 출처 : 레임푸르푸 크리스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59200013.gif&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225&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98574645.gif&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게다가 얼마전에는 이런 1루에서까지 시도가 되어 화제에 올랐다.&lt;br /&gt;
&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7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40163820070507211043&amp;amp;skinNum=1&quot;&gt;&lt;/embed&gt;&lt;br /&gt;
&lt;br /&gt;
한화 김태균 선수... 맞은 후에도 꿋꿋히 2루 송구를 성공해내셨다. 프로정신 지존 존명!&lt;br /&gt;
(크리스님, 블로그 알려주시면 출처표기, 트랙백 등등 드리겠습니다 ^^ 용서해주세요.)</description>
			<category>FunSeek - 웃음거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2</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2#entry692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May 2007 18:4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핫메일(HotMail)의 선진적인 UI...</title>
			<link>http://blog.enzoy.pe.kr/691</link>
			<description>&lt;p&gt;오늘도 가뭄에 콩나듯 들러보는 &lt;a href=&quot;http://playtalk.net/enzoy&quot;&gt;플톡&lt;/a&gt;...;;; 여전히 메일인증이 안되었다면서 나에게 대든다. 가끔 인생이 고롭고 심심할때에는 살며시 들러서 인증메일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73&quot;&gt;재발송을 눌러보기도&lt;/a&gt; 하지만 나의 핫메일에는 도착해본 적이 없다... - -;&lt;br /&gt;
&lt;br /&gt;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 들르게 되는 델있었으(&lt;a href=&quot;http://del.icio.us/&quot;&gt;del.icio.us&lt;/a&gt;)에서도 화면 위쪽에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제발 인증메일 확인 좀 하시고 우리 기능 좀 더 제대로 써보시자고 - -&quot;&lt;/font&gt; 노래를 부르지만.. 상황은 마찬가지. ^^; 애초에 핫메일로 지정한 내가 잘못이다. 스팸메일함 싹 뒤져봐도 암런 소용없다. 가끔씩은 이런 결과적 핫메일의 필터링 기준이 궁금해지곤 한다.&lt;br /&gt;
&lt;br /&gt;
웹메일! 정말로 처음엔 획기적인 개념이었다. 이젠 마치 &lt;strong&gt;&quot;자율교체 가능한 주민등록번호&quot;&lt;/strong&gt; 같은 필수요소 ^^;&lt;br /&gt;
한국 인터넷에서 &quot;유수 메이저 웹메일&quot;이라 하면 어느정도까지 꼽아줘야할까? 음음.. 완전 내기준일뿐이지만 현재(2007년) 대략 핫메일 (MS Hotmail), 한메일 (다음=Daum), 엠파스의 엠팔 (Empas Empal), 코리아닷컴, 파란 (Paran), 야후메일 (Yahoo), 네이버메일 (Naver), 구글메일(Google) 정도?? (미안해 드림위즈 등등 - -;; )&lt;br /&gt;
&lt;br /&gt;
나는 뭘 쓰냐고? 위 리스트에서 대부분의 메일을 다 써봤거나 쓰고 있다 (야후메일만 못써봤음).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보편적인 핫메일과 한메일 ^^;...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여타 다른 메일과 확연히 다른 UI를 가지고 있는 미연사(Micro Soft)의 HotMail을 뜯어보자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방금 대략 다른 메일들도 오랜만에 들어가서 확인해봤지만, 정말 핫메일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다른 여타메일과 다르게 생겨먹었다. (앞서나간다? - -;;; ) 일단 핫메일의 첫화면! 함 살펴보자.&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4896321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7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48963216.jpg&#039;)&quot;/&gt;&lt;/div&gt;&lt;/p&gt;&lt;p&gt;핫메일이 남들과 달라지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마소사(Microsoft)의 오피스 제품군인 OutLook 프로그램과 UI를 비슷하게 하겠다는 의도때문일 것이다. 확대해서 자세히 들어가보자...&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44275191.jpg&quot; width=&quot;643&quot; height=&quot;368&quot; alt=&quot;&quot;/&gt;&lt;/div&gt;여타 다른 웹메일 서비스업체들이 &quot;메일=우편&quot; 기능에 집중하고 치중하여 UI를 설계하지만, Hotmail은 그렇지 않다.&lt;br /&gt;
&lt;br /&gt;
&lt;strong&gt;1. 새로 만들기 :&lt;/strong&gt; &quot;편지 읽기 / 편지 쓰기&quot;의 대분류로 분기되서 시작하는 여타 메일과 달리 핫메일은 메일의 관리프로그램인양 유기적인 (통합적인) 메일 저장 구조를 보여주며, &quot;편지 쓰기&quot;를 위해서는 좌측 상단 &quot;새로만들기&quot;버튼을 통해 들어가야 한다.&lt;br /&gt;
&lt;br /&gt;
&lt;strong&gt;2. 메시지 관리용 툴바 :&lt;/strong&gt; 편지를 지우거나 이동하는 등의 툴바는 위쪽에 위치하는데, 존재감이 떨어져 초보자들은 이를 찾는데 약간 혼란을 겪는다. 메시지 리스트가 많을 때에, 화면 맨 아래쪽에는 툴바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리스트를 내려가면서 체크박스를 롤롤 체크한 후에 화면 아래쪽에서 직관적으로 작업을 수행하지 못한다. 툴바의 위치와 형상은 Outlook에서 왔으되, 아웃룩의 툴바는 어떤 상황에서든 위쪽에 보인다는 상황과 다른점이 생긴것이다. 예의 화면과는 달리, 보통 메일의 갯수가 무척 많기 마련이므로 이는 좀 곤란해진다.&lt;br /&gt;
&lt;br /&gt;
&lt;strong&gt;3. 보낸이 표시 :&lt;/strong&gt; 보낸이를 표시해주는 부분. 일단 너무 길다. 너비를 너무 많이 차지하여 &quot;정작 중요한&quot; 편지 제목 등의 중요한 정보를 표시해줄 공간을 까먹고 계신다. 게다가 이 너비는일정치 않고, 사용자에 따라 판이하게 틀려진다 (최근 쌓였던 메일들의 보낸 사람 이름 길이에 따라 틀려지는 듯함). 여러사람의 계정에서 확인을 해봤지만... 결론은, 대부분의 경우 너무 많이 차지했다는 것 (스팸메일들의 &quot;보낸이&quot;는 긴 경우가 있는데, 누구든 받게되는 것이 스팸메일이다.).&lt;br /&gt;
하긴... 사우디의 유저분들에게는 어떤것이 편할지는 모를 문제다(글자가 왼쪽으로 흐른다지 아마? ^^). 통합구조의 코드와 서비스로 전세계 유저를 커버하려다보니 많은 고민이 있었겠지만 말이지... 차라리 이런 부분은 유저의 세팅으로 책임을 넘겨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보낸이 및 제목 표시를 몇자까지 보여줄지 환경설정에서 지정하도록 하란말이지. 각 나라별로 초기값은 알아서들 운영해주면 될 문제.&lt;br /&gt;
&lt;br /&gt;
&lt;strong&gt;4. 제목 표시 :&lt;/strong&gt; 보낸이 표시가 너비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대부분의 제목들은 두줄로 넘어가게 된다. 외관상 좋지 않고 가독성도 떨어지며 짧은 제목의 메일은 한줄만 차지하므로 리스트상 한 개체의 높이가 각각 틀리게되서 UI의 논리적 일관성이 사라진다.&lt;br /&gt;
다른 여타 웹메일과 가장 틀린점은, 제목 표시부에 링크가 걸려있지 않다는점 ^^;;; 다른 메일들은 제목 표시부가 클릭 작동부위이기 때문에 제목을 훑어보다가 직관적으로 클릭을 하면 메일 본문을 보게된다. 핫메일에는 제목 표시부는 그저 텍스트일뿐 클릭이 불가능하다. 본문을 보려면 제목 앞의 보낸이를 클릭해야한다. - -;;;; 이또한 엉까는시츄라 할 수 있다. 고전적으로, 메일화면에서 보낸이를 클릭하는 것은 해당 메일아이디로 편지를 쓰는 화면으로 가기마련이었다 (최근엔 많이 무너져가는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목표시부에는 링크가 없고 아예 보낸이란에만 본문보기 링크가 있는것은... 무슨 컨셉의 HCI 연구를 통해 얻은 엉뚱한 결론이란 말인가?&lt;br /&gt;
&lt;br /&gt;
자.. 이번엔 한 편지를 읽는 화면에 들어가보것다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02315478.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80&quot; alt=&quot;&quot;/&gt;&lt;/div&gt;&lt;strong&gt;1. 헤더 정보 :&lt;/strong&gt; 메일 헤더에서 오는 여러가지 정보를 맨 위에 표시해주고 있다 (뭔가 공간 이용이 벌키하다는 느낌이 든다 ^^) 이들 모두가 그냥 플레인 텍스트일뿐, 링크 하나 걸린 정보가 없다. 다시말해, 아무리 보낸이나 회신주소의 메일주소를 클릭해도 그 아이디로 메일을 쓸수있는 UI접근이 없다는 얘기다. 날짜를 클릭하면 그날 내가 주고받은 모든 메세지가 무엇이고 일정이 어떤게 있는지 보여준다거나.. 그런건 기대도 못한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2. 관리기능 툴바 :&lt;/strong&gt; 아까와 마찬가지다. 아웃룩의 UI를 따왔지만, 페이지 위쪽에만 있기 때문에 메일 내용을 아래까지 다 읽은 후에 바로 직관적으로 이어서 작업을 하지 못한다.&lt;br /&gt;
&quot;다른 편지 함으로 옮기기&quot; 같은 버튼은 그냥 &quot;옮기기&quot;라고 하질않고 왜 전체 툴바의 3분의1을 차지하도록 하는건지 - -;;&lt;br /&gt;
&lt;br /&gt;
&lt;strong&gt;3. 이전/다음 편지 및 지우기 :&lt;/strong&gt; 그러면서 이 툴바는 왜 원래 툴바에서 굳이 떼어냈으며, 페이지의 위/아래에 모두 나타나도록 했을까 ^^?? 그냥 원래 툴바도 그냥 위아래에다가 그냥 다 하지 그랬어?&lt;br /&gt;
&lt;br /&gt;
한번... 첨부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시도해보자.&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95052098.jpg&quot; width=&quot;600&quot; height=&quot;354&quot; alt=&quot;&quot;/&gt;&lt;/div&gt;다운로드를 하기 전에 고맙게도 바이러스 검사를 해준다. 검사결과 양호하다고 나오긴 했지만.. 나는 이 화면에서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어? 다운로드가 안되요. 어딜 눌러야하죠?&quot;&lt;/font&gt; 라는 질문을 여러번 받은적이 있다. 대개의 유저 대중은 웹페이지나 프로그램의 대화창을 쓸때에 화면의 아래쪽(혹은 아래쪽 우측)에서 액션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이 페이지의 다운로드 버튼은 위쪽에 있는데, 대단히 숨어 있는것도 아니지만 다들 찾기 힘들어한다. 버튼답게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경색부터 그냥 뭐 타이틀바 같은 것이 달린 위치도 위쪽이라서 그렇다. 위에 말한 툴바와도 같은 형상인 앞서나가는 선진 UI로서, 모든 지구인이 빨리 적응해 나가야 할 길이다.&lt;br /&gt;
&lt;br /&gt;
자, 다시 메일 리스트로 돌아가고 싶으니, BackSpace를 몇번 누르거나 브라우져의 &quot;뒤로&quot;버튼을 눌러보자...&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88488696.jpg&quot; width=&quot;491&quot; height=&quot;222&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뭐 이것이 쇼핑몰 결제화면도 아니고... 웨에 만료를 자꾸시키고 그러는지 모르것다 - -...&lt;br /&gt;
대충 해보니, 여타 웹메일 서비스중에 뒤로가기 기능으로 리스트가 안보이는 메일은 핫메일이 유일한 듯. ^^;&lt;br /&gt;
리스트로 돌아가려면, 뒤로가기했다가 새로고침하는 것보다, 본문보기화면에서 &quot;편지함&quot;을 찾아 클릭해야한다. 웃대에서 유행했던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뒤로가기 누르는것보다 추천 누르는게 빨라요&quot;&lt;/font&gt;라는 구걸멘트는 진실이었나부다 ^^;&lt;br /&gt;
&lt;br /&gt;
삼성이 만들면 기준이 된다듯이, MS에서 만든것은 이미 기준이다.&lt;br /&gt;
빨리 적응하려고 매일 한번씩 핫메일에 접속하는 하드트레이닝을 강행해야 한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개념</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1</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1#entry691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May 2007 15:31: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사가 장난이냐, 양을 푸들로 속여 팔았을쏘냐?</title>
			<link>http://blog.enzoy.pe.kr/690</link>
			<description>&lt;p&gt;알밭님의 제보로 따로 분기해서 써본다 ^^;;;;&lt;br /&gt;
몇주전 이슈가 되었던 &lt;font color=&quot;#993366&quot;&gt;&quot;새끼양을 푸들로 속여 판매한 대형사기&quot;&lt;/font&gt; 기사이다..&lt;br /&gt;
&lt;a href=&quo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amp;amp;office_id=105&amp;amp;article_id=0000006305&quot;&gt;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amp;amp;office_id=105&amp;amp;article_id=0000006305&lt;/a&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86952162.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75&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86952162.jpg&#039;)&quot;/&gt;&lt;/div&gt;&lt;/p&gt;&lt;p&gt;알밭님의 하이킥 ::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일본 양 푸들 사기사건&quot;이 너무 기이하고 재미있어서 검색했더니. The Sun지의 원기사가 구라였답니다. 근거 없다는군요. 토크쇼에서 여배우가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맞지만, 일본 토크쇼에서는 게스트가 없는 스토리를 이야기하는게 드물지 않답니다.(우리나라도 그런가..) 일본에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답니다.&quot;&lt;/font&gt; &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news.ninemsn.com.au/article.aspx?id=263447&quot;&gt;http://news.ninemsn.com.au/article.aspx?id=263447&lt;/a&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09360907.jpg&quot; width=&quot;614&quot; height=&quot;175&quot; alt=&quot;&quot;/&gt;&lt;/div&gt;&lt;/p&gt;그러그러그러쿤. 구라였군.&lt;br /&gt;
하긴 처음부터 이상하긴 했다. 양은 태어난 직후라고 해도 꽤 큰편이니까 말이다. - -;;;&lt;br /&gt;
&lt;br /&gt;
기자똥꼬는.. 남녀노소동서고금 막론하고 저런 면모를 공유한다니까...&lt;br /&gt;
&lt;br /&gt;
츠츠.. 월매나 쓸 기사가 없어서 머리털 쥐어 뽑고 있었으면, 일본 유머 토크쇼에 여자연예인이 나와서 한 얘기를 영국 언론인이 열심히 조사해서 기사를 다 만들고 그랬을까... 인생이 참 힘들구나 츠츠츠.&lt;br /&gt;
&lt;br /&gt;
다들 한번 요 밑밑줄에 기자똥꼬 태그 클릭해서 리스트라도 함 보자고 말이다.. ^^;;;</description>
			<category>FunSeek - 웃음거리</category>
			<category>기자똥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90</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90#entry690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May 2007 11:5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행용가방 리커젼 세트 완성.</title>
			<link>http://blog.enzoy.pe.kr/68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86124138.jpg&quot; width=&quot;183&quot; height=&quot;122&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86124138.jpg&#039;)&quot;/&gt;&lt;/div&gt;여행을 하게되면 가장 난감하면서도 신경을 잘 써야하는 부분이 바로 가방의 구성이다...&lt;br /&gt;
&lt;br /&gt;
역시나 제일 좋은 방법은 러시안돌 같은 구성으로 가는 것이 제일 좋긴 하다. 큰가방속에 중간가방속에 작은가방에 짐을 싸서 간 다음에 돌아올 때에 짐이 늘게되면 각 가방을 따로 채워서 오는 방법인데.. ^^;;;&lt;br /&gt;
&lt;br /&gt;
솔직히 나는 여행을 갈때에 짐을 간단히 싸는 편이라서 트롤리 여행가방 하나만 있으면 무난히 여행을 떠나곤 한다. 4년째 잘 써오던 트롤리가 하나 있었다. 어딘가 워크샵에서 뿌린 시스코 네트워크 시스템 로고가 박힌 것이었는데, 심지어 출장갈때에도 애용하다보니 노후해져서 바퀴가 기울기 시작하여 최근에 버렸다.&lt;br /&gt;
&lt;br /&gt;
그의 대를 이은 트롤리는.. (트롤리 없이는 이젠 못살겠다)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트롤리 ^^;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42&quot;&gt;베트남 포럼 출장&lt;/a&gt;에서 토큰으로 받은것인데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lt;br /&gt;
&lt;br /&gt;
문제는, 전에 쓰던 카레라 여행용가방(약간 큰 사이즈)에 이 새로운 트롤리가 안들어간다는 점. 그래서 러시안돌 전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머리 한켠에 자리잡은 숙제는 &quot;새 트롤리 가방이 딱 들어가는 정도의 여행용가방을 찾아 구입해야 한다.&quot; 것. 그냥 가끔 생각만 떠올리고 있었는데, 또 우연히 여행가방을 공짜로 구하게 되었다. 이번엔 쌤쏘나이트. 오홀홀 그런데 이것이 사이즈를 재어보니 딱 맞는 것이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80246392.jpg&quot; width=&quot;325&quot; height=&quot;243&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80246392.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15178424.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69&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15178424.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좋은 느낌이다. 이제 가방을 완셋했으니, 의무적인 느낌으로 여행을 함 가야겠는데...&lt;br /&gt;
언제쯤 어디로 갈까나...? ^^?? 고민이 시작된다.</description>
			<category>레져&amp;아르트&amp;여행</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7</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7#entry687comment</comments>
			<pubDate>Sun, 13 May 2007 16:5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컬렉션] 타짱 말대가리 가면 입수! (혼자놀기)</title>
			<link>http://blog.enzoy.pe.kr/688</link>
			<description>타짱 말머리 가면을 무료입수하게 되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62323280.jpg&quot; width=&quot;306&quot; height=&quot;249&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62323280.jpg&#039;)&quot;/&gt;&lt;/div&gt;역시나 타짱말대갈 가면은 머리를 달달 떨어줬을때가 제일로 웃긴다.&lt;br /&gt;
&lt;br /&gt;
뭐... 언제 한번 해보겠나 싶어서.. 시연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혼자놀기 달인)&lt;br /&gt;
&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7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0767320070514165355&quot;&gt;&lt;/embed&gt;&lt;br /&gt;
카메오 출현해준 무우는 대관령산 유기농 무우 ^^;;</description>
			<category>FunSeek - 웃음거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8</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8#entry688comment</comments>
			<pubDate>Fri, 11 May 2007 16:5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도주 차량을 쫓아가서 막아주는 쎈쓰 (라기보단 용기)</title>
			<link>http://blog.enzoy.pe.kr/689</link>
			<description>&lt;p&gt;(저번주 어버이날에 스톤엑스, 라욘, 테드 등지에 썼던글)&lt;a href=&quot;http://news.kbs.co.kr/news.php?id=1351534&amp;amp;kind=c&quot;&gt;&lt;br /&gt;
http://news.kbs.co.kr/news.php?id=1351534&amp;amp;kind=c&lt;/a&gt; &lt;p&gt;뉴스를 보다가 &quot;멋지다!!&quot; 싶어서 낼롬 기사 검색해봤다..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t;br /&gt;
오늘 새벽 음주단속이 (중략) 46살 김모 씨가 단속에 걸리자 차 앞을 막아서는 경찰관을 치어 큰 상처를 입히고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lt;br /&gt;
(중략) &lt;br /&gt;
김 씨의 승용차는 손수레를 끌고 우유 배달을 하던 64살 김모 할머니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습니다. &lt;br /&gt;
(중략) &lt;br /&gt;
김 씨는 50미터가량 더 달아나다 현장을 목격하고 뒤쫓아간 대학생 오모 씨의 승용차에 가로막혀 멈췄습니다. &lt;br /&g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lt;/font&gt;&lt;br /&gt;
&lt;br /&gt;
오오옷!! 뒤쫓아간 대학생 오모씨의 승용창에 가로막혀어어어!!! 멋지다! 오스튜던트! 아원츄!! &lt;br /&gt;
크허..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 -;;; &lt;br /&gt;
뉴스에 나온 피떡 스키드마크가 다소 끔찍해서.. 씁쓸한 뉴스이긴하다. (어버이날에 말야 - -...)&lt;/p&gt;&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PSH : 그런데... 일전에 울산에서 어떤 개인택시 기사분이 같은 일을 하셨다가 차만 망가지고 보상은 한푼도 못받으셨단 얘길 뉴스에서 봤었어요. 의로운 마음이 상하지 않게 보상에 관한 제도적인 정비도 어느정도 필요할 듯 합니다. &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Enzoy : 저도.. 막상 &quot;나라면..?&quot; 하는 생각에 잠시 갸웃갸웃 합니다 ^^;;; &lt;br /&gt;
저 대학생분도 할머니가 치이는 것을 보고 울컥해서 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CHD : 제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좀 피눈물 나게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범죄(특히 아동상대)도 같이...&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YSA : 경찰도 20년 못채우고 순직하면 보상이 미미한 터에 대단한 용기로군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좋은 의인들이 고통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lt;br /&gt;
구케의원여러분들 싸움좀 고만하고 이런 일들도 처리좀 해주삼&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UJH : 저 운전자 TV에서 보니깐 음주사실 발뺌하던데 정말 안습이더군요.. 어버이날에 한 어머니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서도 뉘우치지 못하는 모습이라니.. 살의가 불끈...&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KSI : 의미깊게 봤던 뉴스입니다. (통신체 및 지나친 유행어는 삼가주심이 -&amp;gt; 회칙 참조)&lt;/font&gt;&lt;/p&gt;&lt;p&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Enzoy : 혹자왈, 구케이원이 &quot;구&quot;자 빼면 &quot;케이원&quot;이라서 맨날 이종격투기 쌈박질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답니다.&lt;/font&gt;&lt;/p&gt;&lt;/blockquote&gt;</description>
			<category>카라이프 - 자동차관련</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9</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9#entry689comment</comments>
			<pubDate>Wed, 09 May 2007 02:2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비효과...</title>
			<link>http://blog.enzoy.pe.kr/685</link>
			<description>짤방 동영상은, 나비효과의 좋은 예;;;&lt;br /&gt;
&lt;br /&gt;
&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7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7827520070427111614&amp;amp;skinNum=2&quot;&gt;&lt;/embed&gt;&lt;br /&gt;
오늘, 나비효과를 떠오르게 하는 기사 하나를 접했다.&lt;br /&gt;
&lt;a href=&quot;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5041132131&amp;amp;code=970100&quot;&gt;&lt;br /&g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5041132131&amp;amp;code=970100&lt;/a&gt;&lt;br /&gt;
&lt;br /&gt;
나비효과.. 일본말로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바람불면 통장수 돈번다&lt;/font&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바람불면 모래가 날려 눈병이 많아져 장님이 늘어 사미센=장님용 악기가 많이 필요하여 고양이 가죽 수요가 느니 고양이가 많이 죽어 쥐가 늘어나 통을 많이 갉아먹으니 통이 많이 팔린다)&quot;&lt;/font&gt;...는 그런것 말이다.&lt;br /&gt;
&lt;br /&gt;
미국에서 꿀벌들이 벌통 멀리에서 집단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심지어 전체 두수의 25%가까이 죽은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 -;;; 원인을 찾고 있지만, 명확하지가 않다고 하는데, 바이러스 혹은 곰팡이, 응애 같은 것일수도 있다고 하고, 환경문제일수도 있다고 한다. 핸드폰의 전자파 때문에 벌들이 방향감각을 잃는다는 설도 힘을 얻고 있다. 실제 미국 양봉업자들은 생활의 발견상 벌통 근처에서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던가...&lt;br /&gt;
&lt;br /&gt;
문제는, 인간의 주 소비 곡물인 밀, 쌀, 옥수수 뭐 이런것들도 벌과 같은 &lt;font color=&quot;#0000ff&quot;&gt;곤충들에 의존하여 꽃가루를 수분&lt;/font&gt;하기 때문에, 벌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어느정도의 임계치를 두고서 실제 &lt;font color=&quot;#0000ff&quot;&gt;곡물의 생산량이 줄어들&lt;/font&gt; 수 있다는 점.&lt;br /&gt;
&lt;br /&gt;
전체 생산 곡물중에서 일부(매우 적은 포션)만 사람이 먹고, 나머지는 축산산업의 흐름에서 사료로서 동물이 먹게 되기 때문에 이는 즉 장기적으로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육류식품의 생산량이 줄어들게&lt;/font&gt; 된다는 조심스런 예고가 함께 곁들여지고 있다... ^^;;;; 이쯤되어야 나비효과이다 싶어서 무릅탁! ^^;;;&lt;br /&gt;
&lt;br /&gt;
실제로, 우유의 경우 젖소에게 먹일 풀의 목초지가 작년에 대폭 줄어들고 낙농 농가 채산성이 떨어져 2007년도 들어 생산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우유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분유, 초컬릿, 아이스크림, 치즈 등에도 우유함량이 줄거나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lt;br /&gt;
&lt;br /&gt;
많이 먹어두자... 고기 말이다 - -;;;;</description>
			<category>쇠털날 - 일상다반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5</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5#entry685comment</comments>
			<pubDate>Mon, 07 May 2007 22:1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태양의 서커스 관람!</title>
			<link>http://blog.enzoy.pe.kr/686</link>
			<description>&lt;p&gt;어린이날 나 자신을 위한 특집으로 harry와 함께 태양의서커스 퀴담을 관람했다. ^^;;;&lt;br /&gt;
오오~! 자신을 위해 과감히 10만원쯤 써도될만큼... 좋은 서커스였다!!&lt;/p&gt;&lt;p&gt;두말이 필요없다. 누구든지 좋다. 꼭볼것을 강요한다. - -;;&lt;br /&gt;
몰래 찍을려고 고생했는데, 촛점이나 프레임이나 뭐 제대로 찍힌 것이 없어서 안습 - -;; (찍은 장면은 사람을 짐짝처럼 내던지는 퍼포 부분.)&lt;/p&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20&quot; height=&quot;374&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0767320070514164822&quot;&gt;&lt;/embed&gt;&lt;br /&gt;
&lt;br /&gt;
부근에 몇몇 사람들과 얘기 나눠본 결과, &quot;막연한 어려움&quot;으로 관람하지 않고 있었던 분들이 많은 것으로 사료되어 간단한 설명.&lt;br /&gt;
태양의 서커스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6월 3일&lt;/font&gt;&lt;/strong&gt;까지 공연하며 (3월부터 해왔음), 잠실 야구경기장과 체조경기장 사이쪽에 직접 공사된 서커스링에서 한다. (전철역으로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2호선 종합운동장역&lt;/font&gt;&lt;/strong&gt; 나오면 바로라는!)&lt;br /&gt;
&lt;br /&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매일 매일 공연&lt;/font&gt;&lt;/strong&gt;을 하기 때문에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평일에는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저녁 8시&lt;/font&gt;&lt;/strong&gt;에 시작하여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2시간반&lt;/font&gt;&lt;/strong&gt;가량 한다. 토요일은 4시 &amp;amp; 8시, 일요일은 1시 &amp;amp; 5시가 공연시간. 좌석은 VIP석(20만), R석(11만),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S석(7.7만)&lt;/font&gt;&lt;/strong&gt;, A석(5.5만)인데, 원형 무대의 옆쪽(살짝 뒤쪽)이 A석이므로 A석은 절대 비추천. 대부분의 좌석을 차지하는 R석과 S석은 모두 같이 전방 부채꼴 배치이되 R석이 앞쪽이고, 대형 무대가 아니므로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원근차이는 크게 없다&lt;/font&gt;&lt;/strong&gt;. VIP는 R석과 크게 틀리다기보다는 쉬는시간 등에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특권이 있다. 쇼 시작이 임박한 시간에 가서 S석을 샀더니, R석이 남아있었던지 구변이 맞았던건지 뜻밖에 R석을 얻을수 있었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16560853.jpg&quot; width=&quot;211&quot; height=&quot;154&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16560853.jpg&#039;)&quot;/&gt;&lt;/div&gt;대화가 사라진 가정에서 외로운 외동딸이, 갑자기 집에 들러 모자를 떨구고간 행인(=퀴담)의 모자에서 시작되는 판타지 세상으로 녹아들어가 부모와의 대화를 되찾는 것이 스토리 플롯.&lt;br /&gt;
&lt;br /&gt;
매끄럽게 흘러가는 테마와 함께, 숨넘어가도록 대단한 서커스를 관람할 수 있다. 더더욱이 대단한 것은, 음악! 자체 밴드가 쌩오부리로 들려주는 음악은 한곡한곡 간지가 넘친다 (아마도 다 자력 제작한 음악들이겠지). 현장에서 DVD와 CD도 팔고 있음.&lt;br /&gt;
&lt;br /&gt;
아울러, 초반부터 함께해주는 스펀지 출연 실험맨들의 활약도 함께 볼수 있어서 친숙하다 (노.. 농담이어 퍽!)</description>
			<category>레져&amp;아르트&amp;여행</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6</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6#entry686comment</comments>
			<pubDate>Sat, 05 May 2007 16:5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TVN방송 &quot;스캔들&quot;에 대박 속아넘어가다.</title>
			<link>http://blog.enzoy.pe.kr/684</link>
			<description>지대로 속았다. - -...&lt;br /&gt;
어느날 밤, 퇴근해서 소파에 누워 티비를 켜니... &quot;독고영재의 현장르뽀 - &lt;strong&gt;스캔들&lt;/strong&gt;&quot;이 나오고 있었다.&lt;br /&gt;
제 시간에 티비볼 짬이 별로 없는지라, 이 프로를 처음보는 순간이었다.&lt;br /&gt;
말은 많이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quot;현장고발 치터스&quot; 같은 방송이 시작되었다고. ^^;;&lt;br /&gt;
&lt;br /&gt;
아무것도 모르고 한참을 봤다... 내용이 참으로 쇼킹하더구만.&lt;br /&gt;
부인의 바람을 의심하는 남편이 의뢰를 해왔고, TVN팀은 집안 곳곳에 몰카를 설치하는 등 취재와 조사를 시작한다. 몰카를 통해 흐르는 영상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남편은 장기 해외출장이 잦다.&lt;br /&gt;
부인이 자동차 판매사원과 바람을 피기 시작했다.&lt;br /&gt;
딸이 집을 나서자마자 바로 바람을 피우러 준비하고 나가기 바쁘다.&lt;br /&gt;
시어머니는 치매가 심각하다.&lt;br /&gt;
그래서 외출을 위해 간병인을 두고 바람을 피러 나간다.&lt;/font&gt;&lt;br /&gt;
&lt;br /&gt;
여기까지는 뭐 그런대로 무난한 진행... ^^;;; 스토리는 점점 저렴간지로 흐르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어느날 간이 배밖으로 나온 부인께서는 내연남을 아예 집으로 들여 마루에서 애정행각을 펼치려던 찰라...&lt;br /&gt;
어머니가 방에서 나와 호통을 치며 부인을 헤꼬지 하시자...&lt;br /&gt;
&quot;어머님 왜 이러세요.. 아들이자나요 아들!&quot; 이라고 치매를 이용하여 속이자...&lt;br /&gt;
어머님께서는 &quot;어구, 그래 내아들이었구나~ 애미가 정신이 없어&quot; 하면서 귀여워 하다가 방에 들어간다 - -;;&lt;/font&gt;&lt;br /&gt;
&lt;br /&gt;
으흠흠.. 여기까지 관람한 나는,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에 쌍심지가 켜진다. 저것이 실화라니!! 뭐 암튼 지나치게 어이없다!!&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며칠을 서로 안만나던 그들... 여자가 약국에 오가더니 어두운 표정으로 며칠을 고민한다.&lt;br /&gt;
남자에게 계속 짜증을 내며 연락 시도. 하지만 연락이 잘안되자...&lt;br /&gt;
급기야는 남자가 사는 고시텔에 찾아가 밤새 기다린다.&lt;br /&gt;
남자를 만난 여자. 임신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o-&lt;br /&gt;
어쩌라는 얘기냐며 발뺌하는 남자를 안고, 여자는 남편 자식인척하면서 낳아 키우겠다며,&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95372466.jpg&quot; width=&quot;111&quot; height=&quot;120&quot; alt=&quot;&quot;/&gt;&lt;/div&gt;이혼해서 위자료를 받아낼 년간 계획을 말한다 - -;;;;&lt;/font&gt;&lt;br /&gt;
&lt;br /&gt;
여기까지 오자... 슬근슬근 구린내가 나기 시작하며,&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저거 논픽션 맞어? 실제상황이 아닌것 같은데??&quot;&lt;br /&gt;
&lt;/font&gt;&lt;br /&gt;
하는 의구심이 쳐올라, 이자와와 마에노의 미심쩍은 표정을 얼굴에 떠올리며 당장에 컴퓨터를 켜고 검색을 해봤던 것이었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33729576.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180&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33729576.jpg&#039;)&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79186399.jpg&quot; width=&quot;125&quot; height=&quot;11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79186399.jpg&#039;)&quot;/&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74573806.jpg&quot; width=&quot;129&quot; height=&quot;115&quot; alt=&quot;&quot;/&gt;&lt;/div&gt;크흠!! 페이크 다큐멘터리란다. 이건 뭐, 순진난만한 enzoy가 임자를 만나 지대로 낚인거다!!&lt;br /&gt;
&lt;br /&gt;
근데 가만... 뭐 몇군데 뜯어보다보니... - -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사실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시나리오로 제작했다&quot;&lt;/font&gt;는거다.&lt;br /&gt;
&lt;br /&gt;
우어어!! 끝까지 사람을 갖고 노는구만!!! 믿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 사람 가지고 노나?&lt;br /&gt;
그래, 훼이크 다큐라서 막 집에 몰카 설치한척하면서까지 위장 녹화를 해서 조롤롤 그럴듯하게 논픽션인냥 꾸몄다는게냐? 낚으니 좋아? 응? 좋아? 응?&lt;br /&gt;
&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enzoy.pe.kr/junk/NoGoora.JPG&quot;/&gt;&lt;br /&gt;
제발... 제발! 구라는 치지 말쟌 말이닷!</description>
			<category>쇠털날 - 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개념</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4</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4#entry684comment</comments>
			<pubDate>Thu, 03 May 2007 14:1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동절 기념 고대자료 발굴 복원 작업.</title>
			<link>http://blog.enzoy.pe.kr/68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5506012.jpg&quot; width=&quot;203&quot; height=&quot;159&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95506012.jpg&#039;)&quot;/&gt;&lt;/div&gt;잔인한 4월.&lt;br /&gt;
목표했던 바는 하루에 한포스트씩 꼬박꼬박 쓰기였다. ^^;&lt;br /&gt;
&lt;br /&gt;
결국, 밀려서라도 하루에 하나씩 쓰긴 썼다. 그래서 테터툴 아카이브 캘린더의 모든 날짜를 볼드채로 채웠다. (April Full :)&lt;br /&gt;
&lt;br /&gt;
5월부터는 다시 띄엄띄엄 쓸끼다. ^^;; 뭐 암튼 5월1일 노동절에 4월 포스트를 다 정리해서 올린김에 했던 작업... 아주 옛날에 홈피에다가 펐던 골동품 글들을 정리해서 다시 블로그에도 올린것. 이로써 내 옛날 홈페이지 내용과 블로그의 구성이 동기화되었다.&lt;br /&gt;
&lt;br /&gt;
혹시나 그시절 글들을 회상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스트를 남겨둬본다.&lt;br /&gt;
&lt;br /&gt;
&lt;strong&gt;패러디 문학작품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7&quot;&gt;화투&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6&quot;&gt;당구시조&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0&quot;&gt;송강호스타크무대뽀&lt;/a&gt;, &lt;a href=&quot;http://blog.e/&quot;&gt;나우쉬리&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5&quot;&gt;당구허생전&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4&quot;&gt;연필깎던노인&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1&quot;&gt;한국에천재를&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270&quot;&gt;사자향가&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가차유머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1&quot;&gt;용문객잔1&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2&quot;&gt;용문객잔2&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3&quot;&gt;용문객잔3&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272&quot;&gt;용문객잔4&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4&quot;&gt;나우무림&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1&quot;&gt;십만마린양병설&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0&quot;&gt;나우누리&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2&quot;&gt;겜중일기&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9&quot;&gt;애로물&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7&quot;&gt;포루노&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8&quot;&gt;마진가&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05&quot;&gt;부부무림&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155&quot;&gt;야장미소녀사탕&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257&quot;&gt;태래투비&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354&quot;&gt;태권부이&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조롤롤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3&quot;&gt;미국엽기법률&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2&quot;&gt;코끼리냉장고&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64&quot;&gt;만화영화게임통합연표&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63&quot;&gt;극장판일본애니출시연표&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62&quot;&gt;국산게임개발연표&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프로그래머 유머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9&quot;&gt;AntiM$유머1&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8&quot;&gt;AntiM$유머2&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7&quot;&gt;AntiM$유머3&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5&quot;&gt;M$_TSC&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6&quot;&gt;GMvsMS&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4&quot;&gt;SorryBill!&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1&quot;&gt;나우누리소스&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20&quot;&gt;GirlFriend&amp;amp;Wife&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9&quot;&gt;OS라면-공항&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8&quot;&gt;OS라면-항공사&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7&quot;&gt;OS라면-맥주&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5&quot;&gt;C++탄생비화&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4&quot;&gt;C언어탄생비화&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3&quot;&gt;유닉스쉘대화&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도를 아십니까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8&quot;&gt;복사의도&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16&quot;&gt;프로그래밍의도&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3&quot;&gt;머피의법칙&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헌차유감 시리즈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4&quot;&gt;헌차유감1&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5&quot;&gt;헌차유감2&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6&quot;&gt;헌차유감3&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7&quot;&gt;헌차유감4&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8&quot;&gt;헌차유감5&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89&quot;&gt;헌차유감6&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90&quot;&gt;헌차유감7&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화성과금성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9&quot;&gt;어떤사랑&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8&quot;&gt;백수사랑&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7&quot;&gt;슬픈인연&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6&quot;&gt;못아름사랑&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2&quot;&gt;통화&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50&quot;&gt;3년암호풀이&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49&quot;&gt;잃어버린사랑&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44&quot;&gt;100%여자아이&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60&quot;&gt;오해어휘집&lt;/a&gt;&lt;br /&gt;
&lt;br /&gt;
&lt;strong&gt;좋은옛글 :&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48&quot;&gt;우동한그릇&lt;/a&gt;,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647&quot;&gt;메리슈믹졸업연설&lt;/a&gt;</description>
			<category>쇠털날 - 일상다반사</category>
			<category>사라지는 것들</category>
			<category>올디구디</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80</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80#entry680comment</comments>
			<pubDate>Tue, 01 May 2007 11:0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스톨쉴드... 설치작업의 단상.</title>
			<link>http://blog.enzoy.pe.kr/679</link>
			<description>&lt;p&gt;설치 작업중에 &quot;Abort, Retry, Ignore, Fail?&quot; 이라는 에러 메시지가 친숙하던 때가 있었다 ^^;;;&lt;br /&gt;
그 옛날 그 시절에도 뭔가 프로그램을 설치(혹은 복사)하던 중에 오류상황을 만나면, 그래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유드리(ignore)가 있었다.&lt;br /&gt;
&lt;br /&gt;
얼마전 오버버닝을 위하여 네로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401&quot;&gt;Buring ROM(e?) - 불타는 로마의 황제&lt;/a&gt;) 를 설치하다가 만난 인스톨쉴드 설치 프로그램의 오류 화면...&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39513774.jpg&quot; width=&quot;548&quot; height=&quot;417&quot; alt=&quot;&quot;/&gt;&lt;/div&gt;&lt;/p&gt;&lt;p&gt;요즘은 이런 화면을 만나면 일단 포기하게 된다. 아주 사소한 파일 하나일지라도 설치과정에 실패하게되면 프로그램 전체의 설치과정이 취소되어 사용 불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위에서 만난 예처럼, 그것이 시디굽는 네로 프로그램에 부속으로 들어가 있는 (별로 쓸일이 없는) 시디커버 디자이너 프로그램의, 게다가 단한번 실행해볼리 없는 도움말 파일의 영어판 chm 파일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결국 설치작업은 취소가 되고, 저 쓸떼없는 파일을 무시하고 넘어가며 설치할 재간이 없다.&lt;br /&gt;
&lt;br /&gt;
옛날 설치 프로그램들이 제공해주던 &quot;Ignore&quot; 혹은 &quot;건너뛰기&quot;같은 버튼이 실로 그리워진다.&lt;br /&gt;
아무리, 소프트웨어 제공회사가 의도하지 않는대로 설치되어 유저 문의 등 서로간의 여러가지 불편함을 제공하는 상황이 꺼려진다 하더라도 말이지... 나는 서브 프로그램의 영문판 헬프 파일같은 존재들 때문에 설치 작업에 방해를 받고 싶지는 않단 말이다. 이러한 기조는 분명 &quot;인스톨쉴드&quot;사와 MS가 주도했음을, 그 과정을 나는 정확히 알고 있다. IT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당시, 설치판을 위한 인스톨쉴드 작업도 내가 했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가만히 생각해보면 더더욱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진다.&lt;br /&gt;
도스 시절,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다보면 setup, config, install 이 세가지 용어가 복잡하게 섞이곤 했다.&lt;br /&gt;
&lt;br /&gt;
그중에 config 라는 단어(혹은 실행파일이름)는 비교적 명확했다. 프로그램을 설치한 직후 혹은 나중에 언제라도 그 프로그램을 위한 설정작업을 할 때에는 config로 들어가곤 했었다.&lt;br /&gt;
&lt;br /&gt;
또한, install이라는 단어도 명확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작업이 install이었고, 사전적인 의미도 일치한다. 간혹 설치프로그램과 설정프로그램이 겹쳐서 install이라는 단어를 함께 사용하기도 했지만, 뭐 암튼 대부분의 개념잡힌 좋은 프로그램들이 설치프로그램 이름을 install로 가지는 성향이 있었다.&lt;br /&gt;
&lt;br /&gt;
자... setup으로 넘어가보자. 일단 사전적인 의미는 &quot;조직, 구성, 설정&quot;등을 가지며, &quot;시나리오대로 되가도록 짜여진&quot;이라는 뜻으로, 영화 등에서는 음모론에 휘말린 주인공들이 &quot;조작에 휘말렸어. 나는 억울해&quot;라고 외칠때 자주 쓰는 관용어구이다.&lt;br /&gt;
솔직히, 프로그램에서 setup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quot;설치&quot;를 뜻할지 &quot;설정&quot;을 뜻할지 잘 모르겠다. 애매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설치프로그램에서 setup이라는 단어를 애용한 회사는 어디인가? 바로 MS와 인스톨실드이다. 도스시절부터 거스르며 기억해보건데, MS진영의 모든 회사들은 setup이라는 단어를 채택했고, 그외의 모든 회사들이 install을 선택해왔었다.&lt;br /&gt;
&lt;br /&gt;
지금에 와서는, 설치프로그램은 당연히 setup인 세상이 된 것이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도스</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9</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9#entry679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Apr 2007 11:03: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종격투기 엽기선수들...</title>
			<link>http://blog.enzoy.pe.kr/678</link>
			<description>블로그에 쓴적은 별로 없지만, 나는 옛날부터 이종격투기를 많이 좋아했다. K1이나 프라이드, UFC 모두 골고루 봐준다. 오늘은 문득 생각난 김에 떠오르는 엽기 선수들을 정리해보고 싶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44895933.jpg&quot; width=&quot;90&quot; height=&quot;108&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344895933.jpg&#039;)&quot;/&gt;&lt;/div&gt;뭐, 솔직히, 이종격투기 프로게임에 선수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아니지 싶고, 그 존재 자체로 엽기적이긴 하다. 작은 몸집의 미스터 퍼팩트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야마모토 키드&lt;/font&gt;&lt;/strong&gt;나 링위의 실사판 격투게임 캐릭터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lt;/font&gt;&lt;/strong&gt;, 조낸 까는거다~깐데또까 난타전문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고미 다카노리&lt;/font&gt;&lt;/strong&gt; (고, 마, 다까놓으리!), 낮에는 평범한 은행원이었다가 불의를 보면 킥복서로 변신하곤 했다는 &lt;del&gt;스컬로매니아&lt;/del&gt; &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레미 본야스키&lt;/font&gt;&lt;/strong&gt; 같은 외계인들로부터 시작해서... 밥삽이나 자이안트실바, 혹은 최홍만 같은 이종유전자 거대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다 엽기이지만 - -;;;; 그래도 그중에 꼽을만한 엽기스러운 내용들을 함 조롤롤 써보자면..&lt;br /&gt;
&lt;br /&gt;
&lt;strong&gt;__바비올로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55420476.jpg&quot; width=&quot;120&quot; height=&quot;150&quot; alt=&quot;&quot;/&gt;&lt;/div&gt;최홍만과의 대전으로 한국에도 친숙해진 바비 올로곤.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으흠흠.. 그 눈빛에서 심상치 않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 눈빛은 바비만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자자, 우투부에서 확인해보자. - -;;;&lt;br /&gt;
&lt;br /&gt;
유수 동영상 사이트에서 bobby ologun 올로건으로 검색해보면 많은 자료가 나온다.&lt;br /&gt;
많은 사람들이 &quot;격투기 스포츠&quot; 동영상임에도 comedy를 태그로 등록했음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E0ubeHb7M18&quot;&gt;http://www.youtube.com/watch?v=E0ubeHb7M18&lt;/a&gt;&lt;br /&gt;
격투기와 유술의 명문 그레이시 가문의 호이시 그레이시와 붙어, 그라운드를 뒤집기로 빼앗고, 암바를 유연하게 풀어제끼며 오히려 암바를 시도하고, 쵸크까지 풀어낸다. 2라운드까지 가서야 개우개우 이겨내는 그레이시씨는.. 이기고도 가문의 체면을 구기게 된다. 상대가 바비올로건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바비씨의 사진은 다 이모냥이다. -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triple&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style=&quot;margin: 0px auto&quot; cellspacing=&quot;5&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75699090.jpg&quot; width=&quot;185&quot; height=&quot;159&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07016340.jpg&quot; width=&quot;110&quot; height=&quot;83&quot; alt=&quot;&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22116012.jpg&quot; width=&quot;216&quot; height=&quot;151&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022116012.jpg&#039;)&quot;/&gt;&lt;div class=&quot;cap1&quot;&gt;&lt;/div&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심지어, 케이원 링에 등장할때의 인트로 비쥬얼에서도 눈깔이 다 저모냥이다. ( o_o);;&lt;br /&gt;
&lt;br /&gt;
바비는 어떤 사람인가? 어디서 데뷔했는가?&lt;br /&gt;
그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써, 일본으로 건너와 연예계 활동을 한다.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quot;TBS 꽁치의 슈퍼 장치 TV&quot;와 같은 코메디 토크쇼에서 흑인코미디 역할을 십분해내며 데뷔하고, 간간히 코미디 프로에 나와 일본국민들을 웃겨줬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동생이 누구인가... 이종격투기 선수 앤디 올로건이다 -o-;;; 뭔가 심상치 않아지는데, 바비씨 역시 동생만큼이나 체격요건이 좋고 평소 연습과 운동량이 대단하다고 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lt;strong&gt;&quot;세계에서 제일 강한 코메디언&quot;&lt;/strong&gt;이라는 것이다. (강호동씨가 억울해할라나?) 어느날 농담같이 K1에 등록하고 경기를 가지고.. 심지어 자주 승리를 하는 국면까지 선보이게 된것이다.&lt;br /&gt;
&lt;br /&gt;
후지모토 유스케와도 지대로 싸워서 3라운드 막판까지 간다. (판정패)&lt;br /&gt;
심지어는nnn 아케보노와도 싸워서 3라운드 막판까지 가서 판정승하기도 한다! 이 경기는 정말로 대단했다. 0.1톤에 깔리기, 퍼붓는 뱃살파운딩을 모두 다 이겨내고 그 기나긴 3라운드를 정공법으로 다 헤쳐간 것이다!&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bQ-qnvBBTPM&quot;&gt;http://www.youtube.com/watch?v=bQ-qnvBBTPM&lt;/a&gt;&lt;br /&gt;
&lt;br /&gt;
급기야느느 최홍만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경기 시작하자마자 날라차기를 시도했다가 팅겨져 나가 발을 질질 끌려다니며 떡쳐맞고서는 14초만에 실신 KO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후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지식인 &lt;a href=&quot;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0&amp;amp;dir_id=100912&amp;amp;eid=j0N2ojjuXylrh30RGWiC7kJ/HfaUy7M4&amp;amp;qb=udm68b/Dt86wxw==&quot;&gt;베스트에도 등극&lt;/a&gt;했다. (글자가 잘 안보이니 클릭해서 보시라!)&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120141147.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0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120141147.jpg&#039;)&quot;/&gt;&lt;/div&gt;뭐 암튼... 세계 최강의 코미디 파이터임에는 틀림없다.&lt;br /&gt;
아놔... 바비올로건 내용 쓰고 나니까.. 지쳤다. 나머지는 대강대강 쓸란다 (나중에 업데이트 할지도 모르지만 뭔상관 - -)&lt;br /&gt;
&lt;br /&gt;
&lt;strong&gt;__버터빈 &amp;amp; 줄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br /&gt;
Butter Bean 선수와 Zulu 선수.. - -;;; 이름부터 간지가 틀린 대단한 선수들. 이들은 둘이 쌍쌍으로 키와 몸무게가 같은 선수들로서, 이 둘이 격렬하게 굴러댔던 (뒹굴뒹굴 - -;; ) 맷치도 있었다. 결과는, 불가능해 보였던 기무라 기술로 버터빈 선수의 승리! - -;;; 유수 동영상 사이트에서 &quot;버터빈 줄루&quot; 혹은 &quo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owBCPhMs9ak&quot;&gt;butter bean zulu&lt;/a&gt;&quot; 뭐 이런식으로 치면 나올것 같다.&lt;br /&gt;
&lt;br /&gt;
둘이서 연출하는 &quot;&lt;del&gt;베사메무쵸&lt;/del&gt; 뱃살에묻혀 뮤직비디오급 퍼포&quot;는 정말 최고의 듀오!&lt;br /&gt;
한번씩은 꼭 섭렵해둘 경기라고 생각함.&lt;br /&gt;
&lt;br /&gt;
&lt;strong&gt;__나까오 키스 요시히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br /&gt;
경기중에 상대선수에게 키스를 하기도 하고, 심지어 경기전 눈싸움에서 키스했다가 아구창 쳐맞고 실신하여 실격승을 거두기도 한 선수.. 엽기다 - -;;&lt;br /&gt;
&lt;br /&gt;
&lt;strong&gt;__허브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br /&gt;
이 사람... 래개머리 흑인. 알고보니 이종격투기 UFC 대회의 심판이다 - -... 가끔씩 심심하면 이종격투기 대회에 참가하기도 한다. 인생 컨셉이 궁금해지는 선수.&lt;br /&gt;
&lt;br /&gt;
&lt;strong&gt;__스도 겐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lt;/strong&gt;&lt;br /&gt;
엽기선수라기보다는, 정말 멋진 선수이다.&lt;br /&gt;
솔직히는, 나를 이종격투기의 세계로 몰입시켜준 선수라서 포스팅의 마지막에 덧붙여둔다.&lt;br /&gt;
나는 이분이 이종격투기 실전에서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OB88Mzos6vI&quot;&gt;자이안트 스윙&lt;/a&gt;을 돌리는 모습이라든지, 버쳐파이터 잭키나 해댈듯한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uaF2ygKJ38w&quot;&gt;연속 스피닝백너클&lt;/a&gt;, 링 코너에서 로프에 지탱하여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pJsbOmrYNY&quot;&gt;양발로 말 뒷차기 킥&lt;/a&gt;을 시도하는 등의 모습에 개감동 쳐드시고 홀딱 반해버렸던 것이었닷!</description>
			<category>FunSeek - 웃음거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8</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8#entry678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Apr 2007 10:4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랙터 포크레인, Charm, 마이바흐...</title>
			<link>http://blog.enzoy.pe.kr/677</link>
			<description>며칠 연이어 출장을 다니면서 간간히 찍게된 재미난 차량들..&lt;br /&gt;
&lt;br /&gt;
트렉터 포크레인이다. 오옷.. 아무래도 DIY이겠지 싶은데 제작자분 대단하시다. 운전석 하우스 개조도 맘에 들고.. 원츄~ ( ㅡ.-)b&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42730598.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87&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42730598.jpg&#039;)&quot;/&gt;&lt;/div&gt;&lt;br /&gt;
체어맨의 간지좔좔 앰블램튠. Chairman에서 i a n 글자가 떨어져 나가서 Charm이 되었다. 매력적이군 -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92057786.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24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판교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마이바흐 May Bach. ( ㅡo-);; 볼때마다 큼직한 백상아리나 범고래가 연상된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304166417.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뭐... 솔직히 체어맨도 마이바흐도.. 개인적인 선호차량은 아니다 ^^;;; 이름부터 비호감이랄까.</description>
			<category>카라이프 - 자동차관련</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7</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7#entry677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Apr 2007 10:46: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듀크뉴켐 포에버</title>
			<link>http://blog.enzoy.pe.kr/674</link>
			<description>&lt;p&gt;별라별 기념일이 다 있다.&lt;br /&gt;
일본에서 북두신권의 라오우 21주년 승천식을 하거나, 은하영웅전설의 얀웬리 장례식을 치뤄주고 하는걸 눈등으로 봐 넘기다가 우리나라에서도 하얀거탑 관련 49제 제사를 지내는걸 보니 재미있기도 한데.. 오늘 마주친 재미있는 포스트 (라기보다는 기사?)&lt;br /&gt;
&lt;br /&gt;
듀크뉴켐 포에버 개발 발표 및 연기 10주년 기념일이 오늘이란다 - -;;;;&lt;br /&gt;
&lt;a href=&quot;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78&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410873&quot;&gt;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78&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410873&lt;/a&gt;&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3328733.jpg&quot; width=&quot;158&quot; height=&quot;186&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63328733.jpg&#039;)&quot;/&gt;&lt;/div&gt;3D Realms사는 옛날의 2D형식 총쏘고 점프하며 깨부시는 아케이드 게임 Duke Nukem을 1996년에 3D엔진으로 부활시켜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다. 양키간지에 맞추어 속편에 속편을 계속 내다가, 1997년 4월 27일에 듀크뉴켐 포에버의 개발을 세상에 알리고... 그후로 10년이 지난 오늘, 게임업계에 공식기록된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출시도, 취소도 되지않은 최장 프로젝트&quot;&lt;/font&gt;로 공인받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amp;amp;^^;;&lt;br /&gt;
&lt;br /&gt;
솔직한 느낌으로는, 듀크뉴캠은 당시에, 그렇게 원츄스럽진 않았었다.&lt;br /&gt;
뭔가 내가 느꼈던 첫인상은, id soft의 둠(Doom)의 짝퉁 (둠의 등장은 93년경이었던 기억.) 게임인데, 대세를 타고 뭔가 둠보다는 대중적으로 어필(더 많이 팔릴)할 수 있는 쌈마이를 접목하면서 양키식 영웅 간지와 가끔씩 창녀같은 분들 나와주셔서 야시시해주는 hooker 말초적 감성을 곁들인 종합선물세트였다.&lt;br /&gt;
&lt;br /&gt;
속편으로 가면서 간혹 새로운 아이디어와 구성을 보여주시는 했었다. 아이디 소프트의 독주와 매너리즘을 방지해주는 고마운 역할도 한것 같다.. (가만.. 3d Realm이랑 한통속이었던가??) 이러한 참신함과 고정관념 타파 기조의 역할은 듁늄팀이 가라앉은 후에 벨브사의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이어 갔지만, 뭐 암튼 어느순간부터 듀크뉴캠은 뇌리에서 사라져갔다. (하하.. 알고보니 게임쇼 발표는 계속 해왔다는게로군!)&lt;br /&gt;
&lt;br /&gt;
하지만 10년이라니 - -;;; 무슨 &lt;a href=&quot;http://blog.enzoy.pe.kr/502&quot;&gt;프로젝트 진행&lt;/a&gt;이 이렇단 말이냐? 스트리트파이터2 시절이 아니란 말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03967523.gif&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188&quot; alt=&quot;&quot;/&gt;&lt;/div&gt;여러가지 교차하는 만감 한쪽 뒤편으로... 듀크뉴캠 1탄이 기억난다. 삼원색 칼라풀 만땅에 당시치고 빠른 스크롤, 파괴감과 간질간질한 재미로 가득 차 있던,,, 신발을 먹으면 점프가 덤블링 점프로 바뀌던, 지렁이같은 레이져총을 쏘던 그.. 듀크뉴캠! 재미있었단 말이다.&lt;br /&gt;
&lt;br /&gt;
(그림 찾느라 잠시 해맸다 - -;; 듀크뉴캠으로 이미지 검색을 해봤자 100% 3D판의 자료만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며칠전에도 고전게임 닌자가이덴(닌자inUSA) 관련 정보를 찾으려다가 쏟아져 나오는 플스용과 NDS용으로 리메이크된 닌자 가이덴때문에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lt;/p&gt;</description>
			<category>게임똥X - 게임매니아</category>
			<category>고전게임</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4</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4#entry674comment</comments>
			<pubDate>Fri, 27 Apr 2007 10:3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F1를 눌렀을 때의 비극 - -. 방지책.</title>
			<link>http://blog.enzoy.pe.kr/676</link>
			<description>&lt;p&gt;MS 윈도우즈의 단축 아이콘에는 단축키 지정기능이 있다. 단축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 클릭하고 속성(등록정보)을 보면 대화창에 &quot;바로가기키&quot; 지정하는 것이 바로 그것. 하지만 지정한다고 다 작동하지는 않는다.&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42767929.jpg&quot; width=&quot;632&quot; height=&quot;555&quot; alt=&quot;&quot;/&gt;&lt;/div&gt;지정해도 실행이 잘 안되는 이유는 주로 두가지.&lt;br /&gt;
&lt;br /&gt;
바탕화면에 널리게 되는 아이콘들과 시작메뉴에 조롤롤 쌓이는 모든 항목들이 대개 실체는 &quot;단축 아이콘&quot; 즉, 확장자 *.lnk 파일들이기 때문에, 시작메뉴와 바탕화면에 위치한 것들에 한해서만 단축키를 등록해두면 언제든지 해당 키를 누르면 실행이 된다. 즉, 바로 가기키가 작동하는 대상은 아직까지는 시작메뉴와 바탕화면에 있는 항목들만이라는 점.&lt;br /&gt;
&lt;br /&gt;
개인적인 짐작일 뿐이지만, 윈도우즈는 구동시에 유저의 첫 바탕화면을 뿌리기 직전에 이러한 시작메뉴와 바탕화면 항목들의 단축키 설정을 로드하는 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항목에 단축키를 지정했을 때에 그걸 추가해주는 루틴이 다소 흐리멍텅구리한것 같다. 그래서 새로운 단축키를 지정했으면, 한번 윈도우즈를 한번 다시시작한 후부터 제대로 동작한다.&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오늘 이런 간단한 별거아닌 얘기를 쓰려고 마우스를 잡아든것은 아니다 ^^;;;&lt;/font&gt;&lt;br /&gt;
&lt;br /&gt;
몇년전에 한 지방 대리점에 들러서 컴퓨터 사용에 대한 질문을 답해주던 과정에, 어떤 엑셀 함수를 설명해주려고 F1키를 눌렀다. 하지만 도움말 검색창이 뜨지 않고 쌩뚱맞게도 &lt;strong&gt;&quot;계산기&quot;&lt;/strong&gt;프로그램이 뜨더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계산기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수로 F1키를 눌렀을 때의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그렇게 지정했다는 대답을 듣고 순간적으로 브레인데미지를 맞았었다. 정말로 황홀토록 참신하지 않은가!&lt;br /&gt;
&lt;br /&gt;
일단, 나는 윈도우즈의 단축키 지정이 Ctrl + Alt + 지정키 혹은 Ctrl + Shift + 지정키만 되는줄 알고 있었기에, 펑션키가 단독 지정됨을 몰랐었다. ^^;;; 그리고 정말이지, 스팩이 낮아 매우 느린 컴퓨터에서는 윈도우즈의 어떤 순간에 어떤 프로그램을 돌리던 중(특히 오피스류)에라도 F1키를 실수로 누르는 것은 용납될수 없는 실수라는점. 누른 직후부터 도움말 창이 뜨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컴퓨터에게 다른 어떤 짓도 시킬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lt;br /&gt;
&lt;br /&gt;
게다가, 언젠가부터는 프로그램의 도움말이라는 것이, 어느 수준의 어떤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도움말이라는 존재는 개발자에게도 사용자에게도 짜증이 나는 대상이 되어버렸다. 유저 타겟팅의 문제이기도 한데, &lt;strong&gt;언젠가부터 도움말의 대상을 한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에게 지향하게 된&lt;/strong&gt;것이다. 하지만 한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분들은 도움말로서 인스트럭션을 받을 수 있는 입장도 아니거니와, 개념조차 서있지 않기 때문에 시각 자체가 틀려서 도움말이 도움이 안되거나 심지어 짜증이나는 존재가 되어 버린다.&lt;br /&gt;
&lt;br /&gt;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F1키를 Help! 기능으로 도움말 호출용으로 지정한다.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시키기 위함이지만, 이는 마치 전화기 숫자판에 119용 버튼 하나를 따로 심어둔것과 같이 무모해져버리고 만것이다.&lt;br /&gt;
결국, 키보드에서 F1키는 지뢰와 같은 그 무엇이 되어 버렸다.&lt;br /&gt;
&lt;br /&gt;
뭐 암튼, 언젠가부터 &lt;font color=&quot;#0000ff&quot;&gt;&quot;F1키, 누르면안된다&quot;&lt;/font&gt;고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실수로라도 눌러버린 비극의 상황을 가볍고 가벼운 계산기를 통해 피해갈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간단한 곳에 있었을줄이야! 컬쳐쇼크였다. 행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lt;br /&gt;
&lt;br /&gt;
&lt;strong&gt;2007/07/07 업데이트 ::&lt;/strong&gt;&lt;br /&gt;
친구 중 하나가 이 글을 읽고, F1키를 메모장으로 지정하여 행복해졌다고 말해줬다.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 나의 경우 F1키는 다른 무엇이 아닌 꼭 &quot;계산기&quot;로 지정하는 것을 고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lt;br /&gt;
계산기는 한번 뜬 상태로 뒤쪽에 버려두면 (혹은 미니마이즈) 다시 실행해도 앞쪽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희한한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엑셀 등 사용중에 F1키는 90% 실수로 누르게 되기 때문에 이를 계산기로 해두면 F1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바람직한(^^ ?) 결과가 된다. 메모장으로 지정하게 되면 실수로 F1을 누르면 어떻게든 메모장이 앞으로 튀어 나오게 된다 ^^;;;;&lt;/p&gt;</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버그or바이러스</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6</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6#entry676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Apr 2007 10:3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골뱅이, 특수심볼, 앰퍼샌즈 &amp; U.</title>
			<link>http://blog.enzoy.pe.kr/675</link>
			<description>&lt;div align=&quot;right&quot;&gt;[동료의 한 질문에 했던 대답의 정리]&lt;/div&gt;&lt;br /&gt;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And 표시 있자나요. 꼬부랑거리면서, 옆구리 터진 8자 같은 그거... 뭐라고 읽어요 그거?&quot;&lt;/font&gt;&lt;br /&gt;
&lt;br /&gt;
미국 사람과 대화 도중에 그부분에서 막혔다면서 동료가 물은 질문이었다. &lt;font color=&quot;#0000ff&quot;&gt;답은 ampersand. 앰퍼센드.&lt;/font&gt;&lt;br /&gt;
결국 대화는 이런 내용에까지 연결되게 되었다.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lt;a href=&quot;http://blog.enzoy.pe.kr/233&quot;&gt;골뱅이&lt;/a&gt;는.. 뭐라고 읽는거? 그런 글자들은 출신이, 태생이 어딘거?&quot;&lt;/font&gt; 그래서 몇가지 많은 설명을 해줬다.. (골뱅이는 at mark 혹은 commercial at, 혹은 alpha mark가 명칭이었던 기억이 있으나, 글자 자체의 이름에 대해서는 생활속어적인 표현으로 pig tail 혹은 tornado 심지어 rose라고 부르는 사람도 봤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68592476.jpg&quot; width=&quot;153&quot; height=&quot;100&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039;http://blog.enzoy.pe.kr/attach/1/1268592476.jpg&#039;)&quot;/&gt;&lt;/div&gt;앰퍼샌드의 경우 &lt;font color=&quot;#9b18c1&quot;&gt;&quot;왜 and의 의미인데 a자도 아니고 n자도 아니고 완전 다른 저런 모양이 되었을까? 오히려 @에 a자가 들어있으니 참 묘하네&quot;&lt;/font&gt; 라는 이야기도 오갔는데... 완전 개인적인 짐작이지만, 앰퍼샌드(&amp;amp;)의 글자모양은 알파벳 U의 필기체에서 온것 같다. 중세시대의 서체학에서부터 왔겠지만, 유럽에서 완성되었을 것이고, 독일어로 and는 und니까, U자를 이니셜화하여 기호로 만든것이 엠퍼센드가 아닐까??? 하는 짐작이다. 뭐 느낌상 대충 구글 등에서 검색해보면 근간 데이터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귀찮아서 패쓰. (늙으니 귀찮아져만 간다)&lt;br /&gt;
참고가 될까하여 J&amp;amp;J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식당의 현판 문양 사진을 오른쪽에 붙여둔다. ^^;&lt;br /&gt;
&lt;br /&gt;
at mark의 경우 분명 apple ][ 컴퓨터의 자판에도 있었고, 옛날 타자기에서도 숫자2 키와 함께 붙어다니곤 했었다.&lt;br /&gt;
하지만 § 이런 글자나 © ® ¯ ° ± ² 이런 글자들도 감히 차지하지 못한 &quot;키보드상의 한자리&quot;를 당당히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lt;br /&gt;
&lt;br /&gt;
골뱅이는 인터넷시대에 새로 생긴 문자도 아니거니와, 심지어 라틴어 시절이나 양피지 고문서에서도 at의 의미로 간간히 쓰였다고 한다 (참고로, 라틴어의 at은 ad인 것으로 알고 있음). 확실한 것은, 퍼스널 컴퓨터가 세상에 선보이기 전에도 연구기관 등에서 쓰인 컴퓨터의 사용자 계정간에 이메일 시스템이 있었고 (현재의 이메일 시스템의 기반이 정립된 것은 70년대 초반이다) 그때부터 @은 어느 특수기호보다도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lt;br /&gt;
&lt;br /&gt;
&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207514057.jpg&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120&quot; alt=&quot;&quot;/&gt;&lt;/div&gt;[07/05/17 업데이트]&lt;/strong&gt;&lt;br /&gt;
굥성 알려줌에 덧붙임...&lt;br /&gt;
&quot;&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Ampersand&quot;&gt;http://en.wikipedia.org/wiki/Ampersand&lt;/a&gt; 를 보면 Et 의 Ligature 라고 나온다. (Et 는 라틴어로 and)&quot;.&lt;br /&gt;
&lt;br /&gt;
엠퍼센드의 모양은 참으로 여러가지로 쓰여왔는데... 알파벳 E와 T에 기반한 것들이 많다. 참고로 에쎄-순 담배각에서 직찍해본 한국담배인삼공사 (KT&amp;amp;G) 의 마크. ^^;;</description>
			<category>지식?즐! - 질문과해결</category>
			<category>약어</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5</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5#entry675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Apr 2007 10:37: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펌 : 똑똑한 사원과 일하는 법</title>
			<link>http://blog.enzoy.pe.kr/673</link>
			<description>&lt;p&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www.enzoy.pe.kr/junk/WTF1.jpg&quot; width=&quot;220&quot; align=&quot;right&quot;/&gt;리퍼러로그에 뜬 &lt;a href=&quot;http://www.gony.pe.kr/&quot;&gt;Gony님&lt;/a&gt;의 홈피에 갔다가 공감탱천 478.6% 후덜덜인 글이 있어서 퍼온다.. (짤방은 수박트름씨 제공)&lt;br /&gt;
&lt;br /&gt;
출처 : &lt;a href=&quot;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bluemoon/0,39032576,39138733,00.htm&quot;&gt;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bluemoon/0,39032576,39138733,00.htm&lt;/a&gt; &lt;/p&gt;&lt;p&gt;&lt;strong&gt;똑똑한 직원&lt;/strong&gt;&lt;br /&gt;
7년 전 업무가 끝난 저녁 회사 근처 삼겹살 집에서 잔을 가득 채운 소주잔을 입에 털어 넣으며 나는 외쳤다,&lt;/p&gt;&lt;p&gt;&lt;font color=&quot;#9b18c1&quot;&gt;“정말 이 놈의 회사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거야!”&lt;/font&gt;&lt;/p&gt;&lt;p&gt;잠수함 진수식이라도 하듯 그 순간부터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술을 털어 넣기 시작했고 빈 술병은 끝없이 쌓여갔다. 동갑내기 십 여명이 모인 그날 자리의 주제는 멍청한 상사와 똑똑한 우리들의 갈등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직원 규모가 100명 가량 되던 벤처 기업에서 근무하던 우리들은 그야말로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고 그 자신감을 억누르려는 조직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었다. &lt;/p&gt;&lt;p&gt;실제로 신규 사업의 실무자들이었지만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가득했다. 몇 개월 동안 야근과 철야를 반복하여 새로운 기획을 해도 결재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사업이 집행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런 일이 반복되자 언젠가부터 저녁이면 야근 대신 근처 술집에 모여 하루를 푸념하고 낙담하는 횟수가 잦아졌다. &lt;/p&gt;&lt;p&gt;그리고 어느 날 깨닫게 되었다, &lt;strong&gt;&lt;font color=&quot;#9b18c1&quot;&gt;‘아, 우리가 회사의 암적 존재가 되어 버렸구나!’&lt;/font&gt;&lt;/strong&gt; 한 때 똑똑하고 영민하다고 자부했던 자들이 회사에 대해 가장 불만이 많은 세력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런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하나 둘씩 조직에서 이탈하기 시작했고 결국 회사는 붕괴되고 말았다.&lt;/p&gt;&lt;p&gt;작년 이맘때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직원을 충원해야 했다. 이력서를 스크리닝 한 후 1차 합격자를 경영진에게 보고하며 이런 질문을 했다,&lt;/p&gt;&lt;p&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똑똑하고 재수없는 직원과 멍청하고 성실한 직원 중 누가 좋으신가요?”&lt;/font&gt;&lt;/p&gt;&lt;p&gt;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던 경영진들은 잠깐 고민을 하더니 똑똑하고 성실한 직원은 없냐고 반문했다. 나는 다시 질문을 수정했다,&lt;/p&gt;&lt;p&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만약 똑똑하고 개념없는 직원과 능력없지만 무지하게 성실한 직원 중 누굴 해고 하시겠어요?”&lt;/font&gt;&lt;/p&gt;&lt;p&gt;경영진은 단호하게 후자를 해고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똑똑하지만 조직에 대한 적응력은 조금 떨어질 것 같은 직원을 뽑았다. 2개월 후 그 직원이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통보해왔다. 설득은 통하지 않았고 결국 경영진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자 경영진은 불같이 화를 내며 “똑똑한 놈들은 늘 뒷통수를 친다”며 혀를 찼다. 나는 조용히 이야기했다, &lt;font color=&quot;#0000ff&quot;&gt;“당신이 선택한 것이다”&lt;/font&gt;라고.&lt;/p&gt;&lt;p&gt;어떤 중소기업의 사장이 내게 늘 하는 이야기 있다, &lt;font color=&quot;#9b18c1&quot;&gt;“우리 회사에 정말 똑똑한 직원이 있거든. 다음에 오거든 꼭 소개해 주고 싶네”&lt;/font&gt;&lt;/p&gt;&lt;p&gt;몇 달 후 우연히 회사를 방문하게 되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그 똑똑하다는 직원과 함께 회의를 하게 되었다. 이후에 그 똑똑한 직원과 몇 번의 대화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하나의 고유한 진리를 재발견했을 뿐이었다, &lt;font color=&quot;#9b18c1&quot;&gt;“사장보다 똑똑한 직원은 없다”&lt;/font&gt;. &lt;/p&gt;&lt;p&gt;거의 모든 회사는 멍청한 직원보다는 똑똑한 직원을 뽑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 ‘똑똑한 직원’이 상대적으로 다른 직원들에 비해 보다 높은 성취욕과 이상을 갖고 있다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그릇에 바다를 담을 수는 없는 법”처럼 회사가 바다 같은 인재를 원한다면 회사가 바다보다 더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경영진들이 간과하는 것이다. 이들은 늘 자신이나 자신의 회사는 예외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난한다, 똑똑한 자를 뽑았더니 조직을 망쳤다고. 결코 그렇지 않다. 조직이 똑똑한 자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고 그 똑똑한 자의 재능과 비전을 소모시켰을 뿐이다. &lt;/p&gt;&lt;p&gt;&lt;strong&gt;똑똑한 직원의 딜레마&lt;/strong&gt;&lt;br /&gt;
다른 한편으로는 그 ‘똑똑한 직원’이 멍청한 선택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 자신의 재능을 펼쳐 보일 수 없는 조직을 선택한 것은 그것이 어떠한 이유였던 간에 잘못된 선택이다. &lt;/p&gt;&lt;p&gt;우리는 주변에서 ‘밥벌이’라든가 ‘생계’라든가 ‘가능성’이라든가 ‘비전’ 혹은 ‘잠시만…’이라는 핑계로 자신과 맞지 않는 조직에서 일하는 그러면서 소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이들 중 대부분은 대놓고 자신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lt;/p&gt;&lt;p&gt;이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행동 패턴이 있다. &lt;/p&gt;&lt;ul&gt;&lt;li&gt;조직 내에서 경멸스러운 자들을 경멸스럽게 바라본다. &lt;li&gt;조직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것이 사람으로 인한 것임을 안다. &lt;li&gt;조직의 운용에서 관리자들이 얼마나 노동력을 낭비하고 있는가 크게 고민한다. &lt;li&gt;인간답게 서로를 위해주고 신뢰하는 조직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lt;li&gt;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워한다. &lt;li&gt;엉뚱한 자가 성과를 가로채고 승승장구하는 것에 분노한다. &lt;li&gt;야근을 하고 철야를 하지만 늘 머리 속에는 &#039;부당하다&#039;는 생각이 가득하다. &lt;li&gt;자신이 발견한 문제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를 꺼린다. &lt;li&gt;조직의 일정보다 개인의 일정을 중요시하지만 실천하지는 못한다. &lt;li&gt;가치와 이상을 지향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연봉에 목숨 건다. &lt;li&gt;리더십이 없는 상사를 비판하지만 정작 자신이 리더십을 가진 적은 없다. &lt;li&gt;누군가에게 충고하지도 않고 충고 받지도 않는다.&lt;/li&gt;&lt;/ul&gt;&lt;p&gt;위와 같은 생각 혹은 행위를 하고 있으며 또한 스스로 ‘난 그래도 좀 똑똑하지’라고 가끔 생각이 든다면 &lt;strong&gt;&amp;lt;똑똑한 자의 딜레마&amp;gt;&lt;/strong&gt;에 빠져 있는 셈이다. 그런데 정작 이들은 아무런 실천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 다만 떠들어댈 뿐이다. &lt;/p&gt;&lt;p&gt;또한 이러한 자들은 자신이 이런 속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할 경우 자신에 대한 모욕이며 몰이해라고 생각한다. &lt;/p&gt;&lt;p&gt;친구를 만나서는 모든 회사 내의 감정을 털어 놓거나 블로그에 비난의 글을 쓰거나 개인 홈페이지의 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거나 야근을 하며 투잡을 하거나 사람들과 누군가를 비난하는데 시간을 소비한다. 그리고 회사를 떠난다. 이런 자들은 스스로 혹은 남들이 봤을 때도 똑똑하지만 결코 함께 일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lt;/p&gt;&lt;p&gt;&lt;strong&gt;똑똑한 직원의 비극적 아이러니&lt;/strong&gt;&lt;br /&gt;
자, 그렇다면 이제 ‘똑똑함’에 대해 재정의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똑똑함’은 단순히 일을 잘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 사람의 특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이 ‘똑똑함’에는 다음과 같은 배경이 있다.&lt;/p&gt;&lt;ul&gt;&lt;li&gt;일을 남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할 것 &lt;li&gt;업무 지시를 잘 이해하고 잘 처리할 것 &lt;li&gt;일상 생활도 그러할 것 &lt;li&gt;결정적 시기에 내 편일 것&lt;/li&gt;&lt;/ul&gt;&lt;p&gt;다시 말해 아무리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으며 아이디어가 뛰어 나더라도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리 똑똑한 직원은 아닌 셈이다. 이렇게 본다면 지금까지 이야기한 ‘똑똑한 직원’ 혹은 ‘똑똑한 자’는 실제로 똑똑함에도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똑똑한 문제아로 낙인 찍히는 경우가 많다. 막스 베버의 관료제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이 우리는 회사 생활 일반에서 다음과 같은 법칙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lt;/p&gt;&lt;p&gt;&lt;font color=&quot;#9b18c1&quot;&gt;‘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멍청한 사람을 많이 뽑으려 한다’&lt;/font&gt;&lt;/p&gt;&lt;p&gt;이러한 법칙에 따르면 대부분의 조직은 똑똑한 문제아를 선호하기 보다는 &lt;font color=&quot;#9b18c1&quot;&gt;‘내가 감당할 수 있는 똑똑한 문제아’&lt;/font&gt;를 선호한다. 왜냐면 완벽하게 그저 그런 인재를 선호할 경우 조직은 황폐화될 것이고 그렇다고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똑똑한 자를 뽑을 경우 회사를 그만둘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결국 어정쩡하지만 그런대로 경험을 통해 검증된 혹은 스스로 믿어 의침치 않는 행동을 보이는 ‘감당할만한’ 똑똑한 자를 뽑게 되는 것이다. &lt;/p&gt;&lt;p&gt;그런데 대부분의 똑똑한 문제아들은 이런 현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한다. 때문에 자신의 똑똑함과 상사의 우둔함 혹은 조직의 멍청함이 충돌했을 때 딱 2가지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회사를 그만두거나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 것. 이것이 현실을 살고 있는 똑똑한 문제아들의 비극적 아이러니다. &lt;/p&gt;&lt;p&gt;&lt;strong&gt;어쨌든 똑똑한 직원이 필요해&lt;/strong&gt;&lt;br /&gt;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똑똑한 직원을 필요로 한다. 내일 당장 회사를 그만두려고 작심을 하고 있든 조직 화합에 문제가 있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든 어쨌든 간에 똑똑한 직원을 필요로 한다. 멍청한 직원이나 그저 그런 직원을 교육시켜서 똑똑한 직원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 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lt;/p&gt;&lt;p&gt;직원들을 객단가 개념으로 접근하는 경영진이라면 &lt;font color=&quot;#9b18c1&quot;&gt;‘어쩔 수 없다!’&lt;/font&gt;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어쩌면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 직원이 10명 뿐인데 어느 세월에 교육시켜서 밥벌이 할 때까지 기다리겠는가? 차라리 문제가 있더라도 그냥 참고 일 시키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lt;/p&gt;&lt;p&gt;이런 상황의 경영진이라면 아래의 원칙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lt;/p&gt;&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p&gt;&lt;strong&gt;수치적 목표를 부여할 것&lt;br /&gt;
&lt;/strong&gt;‘매출 증가’라든가 ‘팀 매출’ 따위를 부여해서는 안된다. 정확히 ‘너는 얼마를 벌어야 한다’라고 수치적 목표를 부여해야 한다. 대개의 똑똑한 직원들은 평화, 화해, 안정 보다는 도전, 전투, 달성 따위의 개념을 좋아한다.&lt;/p&gt;&lt;p&gt;&lt;strong&gt;수긍하는 자원을 부여할 것&lt;br /&gt;
&lt;/strong&gt;실제로 사용 가능한 시간과 사람, 돈을 제공해야 한다. 설령 팀웍을 싫어하는 똑똑한 직원이더라도 자신이 요구하는 시간과 사람 그리고 돈에 대한 권한을 갖기를 원한다. 똑똑한 경영진은 권한만 배분하기도 한다.&lt;/p&gt;&lt;p&gt;&lt;strong&gt;팀웍을 강제하지 말 것&lt;br /&gt;
&lt;/strong&gt;팀웍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똑똑한 직원이 반드시 존재한다. 수치적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면 굳이 팀웍을 강제할 이유는 없다.&lt;/p&gt;&lt;p&gt;&lt;strong&gt;해고될 수 있음을 정확히 인지시킬 것&lt;br /&gt;
&lt;/strong&gt;똑똑한 직원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효용 가치가 없는 것이다. 경영진은 나머지를 다 포기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똑똑한 직원을 유지하기 때문이다.&lt;/p&gt;&lt;/blockquote&gt;&lt;p&gt;이러한 경영진들은 &lt;strong&gt;‘똑똑하지만 함께 일하기 어려운 직원’&lt;/strong&gt;들은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경영진들은 이 생각에 공감하며, 그에 따라 직원들을 다룬다. 상대방의 의지를 알고 있어야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lt;/p&gt;&lt;p&gt;왜 조직은 “함께 일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똑똑한 직원을 계속 찾고 있으며 그들에게 급여를 지불하는가? 바로 이 점에서 똑똑한 직원들은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생존하기 위한 조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lt;/p&gt;&lt;p&gt;&lt;strong&gt;어떻게 대처할 것인가?&lt;br /&gt;
&lt;/strong&gt;자신이 똑똑한 직원이며 동시에 앞서 이야기한 ‘똑똑한 직원의 딜레마’에 빠져 있고 또한 그것을 상사나 경영진이 알고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결단을 해야 한다, &lt;font color=&quot;#0000ff&quot;&gt;“무언가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lt;/font&gt;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러니 뭔가를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에게만 이 대처 방법은 의미 있다. 뭔가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다음 대처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lt;/p&gt;&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p&gt;&lt;strong&gt;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lt;br /&gt;
&lt;/strong&gt;자동차세 절약 방법이나 근로자 우대 저축, 주식 투자 방법, 그룹 쿨이 해체한 이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주변 직원에 대해 관심을 가져라. 설령 관심이 있더라도 야오이나 재팬 애니메이션이나 클래식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대한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좋다. 상대방은 여러분이 자신과 대화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판단하게 된다.&lt;/p&gt;&lt;p&gt;&lt;strong&gt;생일, 기념일, 축하할만한 날짜를 기억할 것&lt;br /&gt;
&lt;/strong&gt;모든 인간들이 그러하듯 회사의 동료와 상사 그리고 부하 직원들도 “기억해 주는 것” 자체에 감동한다. 이러한 감동은 다른 많은 문제나 충돌의 완충제 역할을 한다. &lt;/p&gt;&lt;p&gt;&lt;strong&gt;마음에서 우러나는 칭찬을 할 것&lt;br /&gt;
&lt;/strong&gt;정말 일은 멍청하게 처리하지만 책상 정리는 끝내주게 하는 동료가 있다고 치자. 아낌없이 그 깔끔함을 칭찬해 주자. 그러나 칭찬하며 자신도 모르게 슬쩍 미소를 띄고 있다면 비웃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lt;/p&gt;&lt;p&gt;리더십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상사에게 어떤 칭찬을 할 것인가? 회사 업무는 봉급 받는 만큼만 하겠다고 작심을 한 것 같은 부하 직원에게 어떤 칭찬을 할 것인가? 진심으로 하는 칭찬은 생각보다 매우 힘들다.&lt;/p&gt;&lt;p&gt;&lt;strong&gt;반론은 업무 외 시간에 작성할 것&lt;br /&gt;
&lt;/strong&gt;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신규 사업이 있다면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라. 회사는 여러분이 업무 시간에 “반론을 위한 조사”를 하길 원치 않는다. &lt;/p&gt;&lt;p&gt;정말 그 논쟁에서 승리하고 싶고 잘못된 의견을 반박하고 싶다면 업무 외 시간에 조사를 하라. 야근을 하고 철야를 하고 휴일 근무를 해서 왜 그것을 해서는 안 되는 지 문서화하고 근거를 제시하라. 물론 대안도 있어야 한다. 반론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 주요한 이유는 여러분이 업무 외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lt;/p&gt;&lt;p&gt;&lt;strong&gt;상사를 고립시키지 말 것&lt;br /&gt;
&lt;/strong&gt;제법 똑똑한 직원들은 충돌하는 의견을 주변의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합의를 도출한다. 그리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고 동료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그럼으로써 대개의 상사나 의사 결정권자는 고립된다. 고립된 상사는 더 이상 여러분과 대화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에 의존하여 결정한다. 상사를 고립시키는 것은 극단적인 결정을 쉽게 하도록 만들 뿐이다.&lt;/p&gt;&lt;p&gt;&lt;strong&gt;작은 성과를 무시하지 말 것&lt;br /&gt;
&lt;/strong&gt;대개의 ‘똑똑한 직원’들은 작은 것보다 큰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결과론적인 성향을 갖게 된다. 과정 없이 결과 또한 없다. 작은 성과를 아낌없이 드러내라. 작은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lt;/p&gt;&lt;p&gt;&lt;strong&gt;한 발을 뺐다는 것을 드러내지 말 것&lt;br /&gt;
&lt;/strong&gt;말도 안 되는 업무를 해야 한다거나 계속 자신의 의견이 탈락되거나 혹은 ‘이것이 정의다’라고 생각되는 일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업무에 대한 정열의 불꽃은 사그라지게 된다. 그것은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깨닫게 된다. 구인구직 사이트를 드나들게 되고 자료를 백업하고 메신저로 신세 한탄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 한 발을 뺀 사람에게 조직이나 동료들은 냉정하게 대처한다.&lt;/p&gt;&lt;/blockquote&gt;&lt;p&gt;똑똑하지만 함께 일하기 힘든 직원이 되어 자를 위한 조언의 핵심은 &lt;font color=&quot;#0000ff&quot;&gt;“지혜로운 자가 되라”&lt;/font&gt;는 것이다. 똑똑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지혜롭기는 어렵다. 왜냐면 지혜로운 것은 자신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수 많은 질문에 대해 하나씩 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lt;/p&gt;&lt;p&gt;&lt;strong&gt;똑똑한 게 죄인가?&lt;br /&gt;
&lt;/strong&gt;똑똑한 건 죄가 아니다. 다만 그 똑똑함이 제대로 된 그릇 - 조직 혹은 회사 - 에 담기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비극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필자는 많은 조직이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벌어지는 비극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별다른 실천적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조직이나 회사에서 충돌을 발생시키며 일하는 사람이라면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lt;/p&gt;&lt;p&gt;또한 그 똑똑한 사람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자신과 맞지 않는 혹은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조직에서 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그것은 달리 말하면 똑똑하지만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을 다뤄야 하는 경영진의 인력관리 방법론이기도 하다. &lt;/p&gt;&lt;p&gt;그러나 실제로 똑똑하지도 못하면서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경우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 &lt;strong&gt;많은 사람들이 ‘사람들과 친하다’거나 ‘말을 잘한다’거나 ‘생각이 빠르다’는 것을 똑똑한 것으로 오해한다. 그렇지 않다. 그건 그냥 ‘남들보다 좀 낫다’는 것일 뿐이다.&lt;/strong&gt; 지금까지 이야기한 ‘똑똑함’은 조금 나은(better than)이 아니라 굉장히 훌륭한(excellent) 것을 말한다. 단 한 명의 똑똑한 사람이 회사를 살릴 수도 있다. 회사에겐 이런 인재 굴러온 복덩이를 만날 기회가 간혹 생긴다. 어쩌면 이미 여러분의 회사에 그 복덩이가 있을 지도 모른다. 복덩이를 제거해야 할 암적 요소로 바라보는 멍청함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쇠털날 - 일상다반사</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3</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3#entry673comment</comments>
			<pubDate>Tue, 24 Apr 2007 03:5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MS 제품의 극과 극 : 엑셀과 워드</title>
			<link>http://blog.enzoy.pe.kr/672</link>
			<description>&lt;p&gt;SEMA 혹은, 조엘테스트에 대한 화두...&lt;/p&gt;&lt;p&gt;&lt;a href=&quot;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TheJoelTest.html&quot;&gt;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TheJoelTest.html&lt;/a&gt;&lt;/p&gt;&lt;p&gt;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레벨 파악을 위한 12문항 Audit이다.&lt;/p&gt;&lt;ol&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Source Control(소스 컨트롤)을 사용하십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한번에 빌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daily build(일별 빌드)를 만드십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버그 데이타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새로운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버그들을 잡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up-to-date(최신) 스케줄을 가지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spec(설계서)를 가지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프로그래머들이 조용한 작업환경을 가지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돈이 허락하는 한도내의 최고의 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테스터들을 고용하고 있습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신입사원들은 면접때 코드를 직접 짜는 실기시험을 봅니까? &lt;/font&gt;&lt;/li&gt;&lt;li&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hallway usability testing(무작위 사용성 테스팅)을 하십니까? &lt;/font&gt;&lt;/li&gt;&lt;/ol&gt;&lt;p&gt;흠... 내용은 나름대로 훌륭하다. 하지만 채점기준이 무척 엄격하지.. - -;;; 12점 중에 10점 이하면 &quot;망할 회사&quot;라는 것이다. 겨우겨우 10점을 유지할 수는 있겠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인데 말이다.&lt;br /&gt;
&lt;br /&gt;
다만,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저 위 링크의 조엘 본문에서... 다음 부분에 대한 짧은 생각이다.&lt;/p&gt;&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5. 새로운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버그들을 잡습니까? &lt;/font&gt;&lt;/strong&gt;&lt;p&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마이크로소프트 Windows용 Word의 첫 버젼은 끝없는 죽음의 프로젝트였습니다. (중략) 계속해서 스케줄을 (중략) 계속해서 연기되고 또 연기되었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엄청났습니다. 빌어먹을 제품이 몇년 후에 출시되었을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팀 전원을 Cancun으로 휴가보내고, 이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lt;br /&gt;
&lt;br /&gt;
그들이 깨닫게 된 것은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스케줄을 너무 강요하였기 때문에 (중략) 버그를 고치는 단계는 스케줄에 아예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질이 아주 나쁜 코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버그 갯수를 줄이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스케줄은 단지 버그일 수 밖에 없는 기능들을 모아 놓은 체크리스트였습니다. 나중에 이 상황을 &quot;무한 결함 방식(infinite defects methodology)&quot;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lt;/font&gt;&lt;/p&gt;&lt;/blockquote&gt;이러한 내용은, 굳이 읽지 않아도... 개발자로서 워드라는 프로그램을 잠깐 사용해보면 바로 느낄수 있는 (Can you see the codes?) 부분일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이번에는 엑셀에 관한 이야기 부분을 찾아보자.&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strong&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원빌드에 관하여 &lt;/font&gt;&lt;/strong&gt;&lt;p&gt;&lt;font color=&quot;#0000ff&quot;&gt;&lt;span&gt;엑셀팀에서는 누군가 빌드를 깨면 벌칙으로 다른 사람이 다시 깰때까지 빌드를 관리하도록 벌칙을 주었습니다. 이는 빌드를 깨면 받는 벌칙으로써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돌아가면서 빌드를 관리할 수 있게하여,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익히게 하는 방법으로써도 좋았습니다&lt;/span&gt;.&lt;/font&gt;&lt;/p&gt;&lt;/blockquote&gt;최초의 릴리즈가 매킨토시용이었던 Excel !! 이 프로그램은... 정말로 잘 알아둠직한, 쓰기좋고 활용성이 많고 듬직한 프로그램이다. VBA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기본 엑셀 함수만으로도 누구든 원하는 그 무엇이든 만들어 내고 해결해낼수 있는... 외계인에게 수출해도될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한다 ^^;;;</description>
			<category>기계X꼬 - 개발자느낌</category>
			<category>버그or바이러스</category>
			<author> (enzoy)</author>
			<guid>http://blog.enzoy.pe.kr/672</guid>
			<comments>http://blog.enzoy.pe.kr/672#entry672comment</comments>
			<pubDate>Mon, 23 Apr 2007 03:1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앙고속도로, 체어맨, 고속 크루징.. 그리고...</title>
			<link>http://blog.enzoy.pe.kr/671</link>
			<description>&lt;div align=&quot;right&quot;&gt;(테드에 썼던 글)&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blog.enzoy.pe.kr/attach/1/1031404614.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사진은 본문과는 관련없습니다만, 3주정도 전에 판교 톨게이트를 나와 분당으로 내려오다가 미확인비행짱돌을 얻어맞아 파손된 앞유리입니다. 시력도 괜찮고 전방주시도 똑바로 하고 있었는데 예지없이 &quot;빠악&quot;했던걸로 보아... 판교신도시 공사지역을 지나면서 발파 공사 현장에서 돌이 날아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순간 얼마나 놀랐던지,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대처한것이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역시나 &quot;사고는 언제 어떻게 날지 모르니, 안전운전 &amp;amp; 방어운전&quot;을 절감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lt;/li&gt; &lt;p&gt;에에, 딴소리는 그만하고, 아래 쓰는 내용은... 지난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테드의 Street Battle에 올릴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lt;/p&gt;&lt;p&gt;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경북지방에 출장이 있던 저는 전날 밤에 미리 지역에 내려가 있으려고 차를 몰고 나섰습니다 (뉴이엡 순정 무튠). 어떤 길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동백지구로 새로 난 길을 통해 용인 -&amp;gt; 양지에서 영동을 탄 후 중부내륙을 타기로 했습니다.&lt;/p&gt;&lt;p&gt;영동과 중부내륙의 조인트인 여주에 도착할 때 쯔음 시계는 밤 11시가 조금 안된 시간.. 도로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왠지 중부내륙에는 화물차가 많아서 갑갑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시원한 느낌에 중앙고속도로를 타기로 하고 영동을 계속 이어 갔습니다.&lt;/p&gt;&lt;p&gt;시간이 돈인지라,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 가서 푹 쉬겠다는 생각에 X50 정도로 약간 속력을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고경험으로 1차선 기피증이 좀 있는 편이라, 추월을 할때에만 1차선으로 가고 2차선 들락날락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문막쯤 갔을 때에, 뒤쪽에서 뭔가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체어맨이 다른 차들을 제끼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꽤 괜찮은 속력을 내며 다가오길래 살짝 비켜줬습니다.&lt;/p&gt;&lt;p&gt;체어맨이 저를 추월하자마자 저도 풀악셀을 밟았습니다. 빨리 가는 차를 약간 거리를 두고 따라가면 고속 주행이 조금 더 덜 피곤하니까 활용하려는 심보였는데, 제가 체어맨의 브레이크등을 조금 싫어하기에 (솔직히 체어맨이라는 차종 자체를 매우 싫어하는 편입니다 ^^) 브레이크를 자주 밟지 말아주길.. 하는 바램을 가지고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평시 X70정도로 주행하는 분이더군요.&lt;/p&gt;&lt;p&gt;운전실력이 꽤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라인 안배를 잘 하여, 브레이크도 거의 밟지 않더군요 (다행이죠 ^^) &#039;제발 중앙고속도로로 같이 갔으면..&#039;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느새 원주를 지나 만종IC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만종JC에서 오른쪽으로 빠져 중앙을 타야하는 제 입장인데, JC를 2km 정도 남겨두고 이 체어맨이 2차선을 차지한 상태에서 무척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잘 모르겠지만 웬지 중앙으로 갈아타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암튼 고속 주행중이었고 마음이 급한 저는 그차를 1차선으로 추월하여 오른쪽 램프로 중앙고속도로를 탔지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체어맨 드라이버께서 자극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무리스러운 상황을 드리진 않았는데 ^^;;; )&lt;/p&gt;&lt;p&gt;저와 마찬가지로 중앙고속도로로 들어서는 체어맨이 뒤에서 열심히 가속을 하며 저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 램프 부분은 1차선인지라 압박감이 좀 있었습니다.. 저는 차도 위밍업 좀 된것 같고 어차피 빨리 달리던 상황이라 일단 엑셀을 좀 밟았습니다. 최고 속력을 내면서도 약간 오르막이 느껴지는 길이라, 체어맨이 더 빠르더군요.&lt;/p&gt;&lt;p&gt;중앙으로 들어서면서 다시 1차로를 내준 후 200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뒤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체어맨은 계속 1차선으로, 저는 추월시만 빼고 2차선으로 달렸습니다. 거리를 조금 두었기에 둘이 길을 막고 가는 상황은 피하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 (우리 둘 사이를 추월하는 차는 다행히도 없었지만요). X70 이상의 항속 주행을 함께 하다가, 1차선을 계속 가리는 차가 나타나면 제가 잠시 추월하여 선행하기도 하고... 꽤 오래 같이 달렸습니다.&lt;/p&gt;&lt;p&gt;체어맨 오너분이 저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레이싱을 하는지 약간 종잡을 수 없다고 느끼면서 계속 같이 가고 있었는데, 터널이 연달아 나오는 곳에서 제가 약간 도로 상황을 좋게 만나서 차들이 많이 몰켜 있는 포인트를 먼저 헤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연달은 터널 구간을 지나 한참 크루징을 한 후 백미러를 보니, 간혹 야간 고속도로에서 만날수 있는 시츄 - 뒤에 멀리까지 아무런 차가 없어 어두운 도로만 보이는 싸~한 상황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lt;/p&gt;&lt;p&gt;순간, 저멀리에 빤짝하고 나타난 밝은 라이트... 무서운 속도로 멀리서부터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혹시 아까 그차일까 싶어 엑셀을 약간 느슨히 풀며 갑니다. 가까이 온 차량은 아까의 체어맨이 맞았습니다. ^^;; 왠지 저는 반갑고 기분도 좋은데, 그쪽도 그러한지 궁금해집니다. 쌍깜빡이를 켜보니, 저쪽도 켜더군요. 다시 함께 고속 크루징을 하면서 느껴보니, 운전 실력이 상당히 괜찮은 분인데도 코너와 내리막에서는 제가 빠르고, 오르막에서는 제가 살짝 느린걸로 보아... 차는 저와 마찬가지로 오토에 튜닝을 하지는 않은 것 같고 안전운전의 습관이 철저한 분인것 같았습니다. (누군가는 &quot;간튜닝이 덜 되어 있다&quot;고 표현하던데 - -;;; )&lt;/p&gt;&lt;p&gt;휴게소가 나오면 함께 들러서 얘기라도 나눠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마침 친구가 핸드폰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으면서 많이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끊었을 때에는 체어맨이 멀리서 앞에서 터널로 진입하고 있었죠. 터널을 지난 후의 어떤 상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는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lt;/p&gt;&lt;p&gt;터널을 막 빠져 나가는 순간, 그 다음 1초의 순간은 아마도 긴세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짧은 순간에 인식되던 여러가지 상황들과 당황스러움과 두려움...&lt;/p&gt;&lt;p&gt;터널 건너편에 살짝 비가 왔는지 젖은 노면이 눈에 들어오면서, 터널을 나가자마자 우측에서 강한 돌풍이 불어닥쳐 차가 밀리는 지각과 동시에 앞차도 비틀 흔들리더니 문제의 브레이크등이 빤짝 들어오면서 앞차가 약간 돌면서 내 차 앞을 칠듯말듯 스치며 오른쪽으로 지나갔습니다.&lt;/p&gt;&lt;p&gt;잠시간 머리속이 하예지고 아무 소리도 듣기 힘들었습니다. 다행이 제가 게을러서 아직도 끼고 다니는 스노우타이어... 제차는 똑바로 가고 있었고, 속도를 줄이고 싶지만 브레이크에 발이 가지 않더군요. 힐끗 백밀러를 봤는데, 길이 살짝 휘어서 가린건지, 자동차의 라이트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lt;/p&gt;&lt;p&gt;그분 어떻게 되셨는지, 콘트롤이 되신건지 아니면 사고가 났는지, 크게 났는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많이 궁금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다음 휴게소에 들러서 발딱발딱 뛰는 심장을 커피로 가라앉히며...20분 정도를 게겨보다가... 다시 출장지를 향해 바퀴를 굴렸습니다.&lt;/p&gt;&lt;p&gt;다음날, 그 다음날 열심히 뉴스같은 것들을 뒤적이게 되더군요. 혹시나 어떤 얘기가 있나 싶어서... 아무런 뉴스를 찾지 못한 것을 보면, 큰사고는 안난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 됩니다. 그분.. 다치지 않으셨기를 절실히 빕니다.&lt;/p&gt;&lt;p&gt;정말이지 몇번이고 듣는 말이지만... 사고는 한순간, 예측할수 없더군요.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lt;/p&gt;&lt;p&gt;&lt;em&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LKW : 그 체어맨 오너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후륜구동 차량은 예기치 않게 뒤가 잘 날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직진 안정성은 전륜이 좋지요.. 저도 중앙고속도에서 구형 체어맨과 한번 붙었던 적이 있습니다. 200 오버되니까 제가 확연히 앞서나갔음니다만,, 120-200영역에서는 체어맨도 빠르더라구요. 물론 코너가 나오면 안습이긴 하지만요 ^^ &lt;/font&gt;&lt;/em&gt;&lt;/p&gt;&lt;p&gt;&lt;em&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KCH : 예전에 bmw e90 320으로 칼질하고 다닐때,,, 중앙고속도로에서 3대가 떼로다니는 체어맨 신,구형을 계기상으로 max, x40을 끊고 최고속에 도전하고 있을때 배틀이 붙었었죠... 보내고 추월하..고 커브에서 ...하면서 완벽히 유린했던 기억이 납니다...좋은차지만 코리언버젼이죠...^^ &lt;/font&gt;&lt;/em&gt;&lt;/p&gt;&lt;p&gt;&lt;em&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PHH : 저희 아부지 차 (체어맨)을 몰아본 경험으론 바람을 좀 심하게 많이 타고 노면도 많이 타더군요. 저희 차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lt;br /&gt;
그분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lt;/font&gt;&lt;/em&gt;&lt;/p&gt;&lt;p&gt;&lt;em&gt;&lt;font color=&quot;#8e8e8e&quot;&gt;LBS : 사고가 나진 않았을겁니다. 보통 사고가 나면 급브레이크 소리 꽤 멀리서도 들리고 어디 충돌이라도 해도 충돌소리 멀리까지 들립니다. &lt;br /&gt;
제 사고경험상 주위사람들이 그러더군요. - -; &lt;br /&gt;
그런 소리를 들으셨다는 말씀이 없으신거보니 그냥 속도를 낮춰가신거같은데요. &lt;br /&gt;
&lt;br /&gt;
LSH : 방어운전이 절대 우선이죠 터널지나서는 아무도 상황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lt;br /&gt;
조심해야 합니다 산악지역은 터널하나를 두고도 한곳은 맑은데 한곳은 비나 &lt;br /&gt;
짓눈깨비가 오는 여러가지 악천후가 발생합니다 &lt;br /&gt;
정말 다행이군요&lt;br /&gt;
&lt;br /&gt;
Enzoy : 제가 사고가 안난건 참 다행입니다만, 그쪽도 제발 사고가 안났기를 바랍니다. &lt;br /&gt;
그 순간 많이 당황하고, 심지어 순간 기억도 잘 안나지만, 심한 스키드음은 들었던 것 같고, 충돌음을 들었는지는 자신이 없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 극심하게 온 신경이 시각에 집중되어 있었던 느낌이랄까요.. &lt;br /&gt;
잠시후 정신차리고 백미러를 봤을 때에도, 하얀색 라이트만 찾으려 노력했었는데(없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멀리 멀어져가는 붉은색 미등을 살짝 본것 같기도 하고.. - -;;; (비가 살짝 오고 있어서 시야도 안좋았고..) 차만 와방 돌리시고 충돌은 없었기를 바랍니다. &lt;br /&gt;
머리속에 하예지던 그순간의 저의 지각 능력, 특히 청각에 관해서는 자신이 좀 없습니다.. ^^;;;;; &lt;br /&gt;
&lt;br /&gt;
YSA : 저는 짚차만 바람타는 줄 알았는데 승용차도 많이 타는 모델이 있나보네요 &lt;/font&gt;&lt;/em&gt;&lt;/p&gt;</description>
			<category>카라이프 - 자동차관련</category>
			<author> (enzo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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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Apr 2007 02: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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