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8/10/25 Tour to 동해. 와인딩.
  2. 2007/05/09 도주 차량을 쫓아가서 막아주는 쎈쓰 (라기보단 용기) (1)
  3. 2007/04/28 트랙터 포크레인, Charm, 마이바흐...
  4. 2007/04/22 중앙고속도로, 체어맨, 고속 크루징.. 그리고... (3)
  5. 2007/04/21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오픈 (1)
  6. 2007/04/09 오늘의 직찍... 함양백연밥상, 길다란차 (1)
  7. 2007/02/01 1차선에서 정속주행하면 안되는 법적 근거;
  8. 2007/01/30 어글어글한 브레이크 등 삼형제.. (5)
  9. 2007/01/21 무주~진안~전주 국도 크루징;;;
  10. 2007/01/18 트리폴리스 경부고속도로 야경
  11. 2007/01/06 스트럿바 설치.. ^ ^;;; 그리고 레이싱걸 이가나씨 싸인.
  12. 2007/01/06 차량용 달력 (엑셀)
  13. 2007/01/01 새해 첫 직찍. 무르시엘라고 (Lamborghini Murcielago)
  14. 2006/12/19 황당 차량 개조들의 대명사.
  15. 2006/12/04 개조 오픈카들...
  16. 2006/11/18 오늘의 차직찍 (3)
  17. 2006/11/17 Y00km
  18. 2006/11/15 뉴이엡 15만 주파 (1)
  19. 2006/11/10 차 대박 해먹다 - -;;; (3)
  20. 2006/10/30 미니 덤프 개조 트럭
  21. 2006/10/16 산뜻한 오토바이. (2)
  22. 2006/10/12 간지가는 번호판. (3배 빠르다) (1)
  23. 2006/09/30 대형 교통사고 (2)
  24. 2006/09/29 강풀의 "26년"에 나온 AMG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
  25. 2006/09/27 과속 단속용 카메라들...
  26. 2006/09/27 드랙 레이스! (1)
  27. 2006/09/20 War is not the answer (문콕 테러 전쟁) (2)
  28. 2006/09/18 대갈문자 시리즈... (2)
  29. 2006/09/15 잘 모르는 외제차 외우기.
  30. 2006/09/14 하고는 싶은데 못하는 사연 : 1차선 추월차선 (3)
  31. 2006/09/13 하고는 싶은데 못하는 사연 : 주간 전조등 켜기 캠패인. (1)
  32. 2006/09/06 현대차 출렁?
  33. 2006/09/04 주차장에서의 선입관
  34. 2006/09/01 한국에서 코만치 목격?? (4)
  35. 2006/08/26 세컨드 드림카랄까... 나의 빼보릿 조합. (5)
  36. 2006/08/21 직찍 멋난 차들... - -; (4)
  37. 2006/08/20 아줌마들의 유턴 방식.
  38. 2006/08/01 자동차 길들이기. (2)
  39. 2006/07/01 자동차 앰블램(마크) 떼어내기 (2)
  40. 2006/06/30 운전석의 오른쪽 왼쪽 유래...
  41. 2006/06/28 PDA형 네비게이션의 선택. 아이나비 vs 맵피
  42. 2006/06/23 미오에 Mappy 네비게이션 깔기.
  43. 2006/06/21 레드 아이
  44. 2006/06/20 클릭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45. 2006/06/19 엽기 저속 배틀 (심각한 배틀 아님. - -;;; )
  46. 2006/06/10 고속도로 휴게소 앵벌인생
  47. 2006/06/07 1차선 기피증;;;;;
  48. 2006/05/27 늦밤길에 사람이 엎어져 있길래 - -;;;
  49. 2006/05/25 뉴이엡 소나타 파워윈도우 원터치릴레이
  50. 2006/05/21 스핀턴
  51. 2006/05/05 요즘 고속도로 이동식카메라...
  52. 2006/05/03 순정 네비게이션의 개조?
  53. 2006/04/28 포니 포터.
  54. 2006/03/07 조랑말.
  55. 2006/01/29 주차장 무법자들.
  56. 2004/11/08 악몽 드라이빙.
  57. 2004/06/11 중국의 방송 침략
  58. 2004/04/04 밤에 차 몰다가 고라니가 뛰어들어...
  59. 2003/09/30 운명? 조우? 시나리오?
  60. 2003/08/23 그랜져 끌고 다니다. - -;;
  61. 2003/08/19 깊고 강렬한 첫키스.
  62. 2003/07/04 브룸브룸!
  63. 2003/06/24 자동차 나오는 광고, 패러디, 유머 ^^;
  64. 2003/06/10 시속 300 !!!
  65. 2003/04/12 쌍방향 주행 차량.
  66. 2001/05/07 명의 도용?
  67. 2000/07/08 영화 [60 seconds]
  68. 2000/07/02 날으는 간판 (양탄자 말고 간판 말이다.)
  69. 1998/01/23 GM사의 답변 (MS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70. 1997/12/15 [헌차유감] #7 헌차의 법칙 (1)
  71. 1997/12/15 [헌차유감] #6 그곳에 말이 있었네
  72. 1997/12/15 [헌차유감] #5 전쟁의 늑대
  73. 1997/12/15 [헌차유감] #4 새로운 다짐
  74. 1997/12/15 [헌차유감] #3 그리하여 튜닝은 시작되었다.
  75. 1997/12/15 [헌차유감] #2 자존심이 무너지다
  76. 1997/12/15 [헌차유감] #1 탈곡기 사건

 

Tour to 동해. 와인딩.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8/10/25 22:04
자동차 동호회 분들과 Tour! 서울 -> 한계령 -> 동해 -> 구룡령 -> 컴백.

새벽 홍대에서 출발. 하늘은 조금 볼만함. (사진 효과 : 노출 뭐 셔터 이런거 조정한거 절대 아니고 그냥 발찍일뿐)
동영상으로 5초쯤 보자면 이런거였음.


덕소쯤이었던가? 암튼 조금 가다보니 하늘 다 맑아졌음.
휴게소 잠시 들렀는데, 샌드위치를 달라면서 졸졸 따라오면서, 몸은 우호적인 동작이되 표정과 이빨은 적대적인 뉘앙스를 풍기던 흑백삽살견 이인조. (Black & White 인종을 넘어선, 아니, 견종을 넘어선 커플)
산 좋고
물좋고
단풍좋고
운전실력들 좋고...
하늘좋고 구름좋고.
한계령은 생략 (다른 사람 카메라를 쥐고 있던 구간이라스..)
그리고 산넘어 낙산 도착 (바다 개봉박두 둥둥둥~!)
바다다다다!
파도도도도!
마치 동해바다는 "너가 올줄알고 꽃단장하느라 세시간 걸렸어"라고 말하는 듯한 자태로 애매럴드그린부터 코발트블루까지 문질러 섭렵하는 알흠다운 그레디언트를 뽐내며 가을타는 남정네의 우심실 3번근육을 뭉클하게 abs 쳐주는 그무엇이었던것.

대충 맴버샷 (정,깜,현,전)
두 여성 발벗고 나서다.
발 다 버린 후 급 후회모드.
탁상용 조가비 채굴중.
투 레이서 맨 요~
쭈구리고 궁시렁궁시렁
파도가 돌돌돌
저정도 파도면 서핑이 가능하련가?

자자.. 다시 동아리 본연의 자세로 회귀. 와인딩을 가자. 구룡령으로.
구룡령 오르막. 태백산맨 동쪽은 단풍끼가 더 진하다. 지금이 딱 칼라팔렛이 다양하고 예쁠 때라는 생각이 듦.
동영상으로 보는...

평속120의 업힐와인딩 워밍업

구룡령 정상 부근

순정스러워보이는 양의 탈을쓴 늑대 스팩의 차량에게 따이는 장면.

아름다운 강산. 밤바라바밤 바바밤.
구룡령 다운힐. 본격 와인딩 중인 차안에서의 스틸샷은 정말이지 힘들었다는.

와인딩 인캠을 찍으면서도...

단풍을 줌샷해보는 뻘짓 시도.

서울 도착해서 만난 험비2 므흣핑크.
내 산요 Xacti랑 외장색이 똑같아서 찍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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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차량을 쫓아가서 막아주는 쎈쓰 (라기보단 용기)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7/05/09 02:23

(저번주 어버이날에 스톤엑스, 라욘, 테드 등지에 썼던글)
http://news.kbs.co.kr/news.php?id=1351534&kind=c

뉴스를 보다가 "멋지다!!" 싶어서 낼롬 기사 검색해봤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새벽 음주단속이 (중략) 46살 김모 씨가 단속에 걸리자 차 앞을 막아서는 경찰관을 치어 큰 상처를 입히고 그대로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김 씨의 승용차는 손수레를 끌고 우유 배달을 하던 64살 김모 할머니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습니다.
(중략)
김 씨는 50미터가량 더 달아나다 현장을 목격하고 뒤쫓아간 대학생 오모 씨의 승용차에 가로막혀 멈췄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오옷!! 뒤쫓아간 대학생 오모씨의 승용창에 가로막혀어어어!!! 멋지다! 오스튜던트! 아원츄!!
크허.. 나라면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 -;;;
뉴스에 나온 피떡 스키드마크가 다소 끔찍해서.. 씁쓸한 뉴스이긴하다. (어버이날에 말야 - -...)

PSH : 그런데... 일전에 울산에서 어떤 개인택시 기사분이 같은 일을 하셨다가 차만 망가지고 보상은 한푼도 못받으셨단 얘길 뉴스에서 봤었어요. 의로운 마음이 상하지 않게 보상에 관한 제도적인 정비도 어느정도 필요할 듯 합니다.

Enzoy : 저도.. 막상 "나라면..?" 하는 생각에 잠시 갸웃갸웃 합니다 ^^;;;
저 대학생분도 할머니가 치이는 것을 보고 울컥해서 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HD : 제발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좀 피눈물 나게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범죄(특히 아동상대)도 같이...

YSA : 경찰도 20년 못채우고 순직하면 보상이 미미한 터에 대단한 용기로군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좋은 의인들이 고통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구케의원여러분들 싸움좀 고만하고 이런 일들도 처리좀 해주삼

UJH : 저 운전자 TV에서 보니깐 음주사실 발뺌하던데 정말 안습이더군요.. 어버이날에 한 어머니를 저 세상으로 보내고서도 뉘우치지 못하는 모습이라니.. 살의가 불끈...

KSI : 의미깊게 봤던 뉴스입니다. (통신체 및 지나친 유행어는 삼가주심이 -> 회칙 참조)

Enzoy : 혹자왈, 구케이원이 "구"자 빼면 "케이원"이라서 맨날 이종격투기 쌈박질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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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Wpc 2007/05/16 14:20 MODIFY/DELETE REPLY

    사실 내 입장도.. 아끼는 애마를 타고 가다가 저런 상황을 보게 되었을 때 저 사람처럼 뛰쳐나갈지는 나도 의문... 이거 이전에 타던 14년된 콩코드를 타고 있었어도 비슷한 상황 아니었을까...
    예전 택시기사 얘기.. 나도 들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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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포크레인, Charm, 마이바흐...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7/04/28 10:46
며칠 연이어 출장을 다니면서 간간히 찍게된 재미난 차량들..

트렉터 포크레인이다. 오옷.. 아무래도 DIY이겠지 싶은데 제작자분 대단하시다. 운전석 하우스 개조도 맘에 들고.. 원츄~ ( ㅡ.-)b

체어맨의 간지좔좔 앰블램튠. Chairman에서 i a n 글자가 떨어져 나가서 Charm이 되었다. 매력적이군 - -;;;

판교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마이바흐 May Bach. ( ㅡo-);; 볼때마다 큼직한 백상아리나 범고래가 연상된다.

뭐... 솔직히 체어맨도 마이바흐도.. 개인적인 선호차량은 아니다 ^^;;; 이름부터 비호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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