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이벤트 호라이즌
enzoy : 쇠털나날/지식?즐! - 질문과해결 : 2002/05/31 22:16[참새매가 띄운 질문]
바이오해저드 시리즈 중에서 앨리스와 레인이라는 인물이 나오는게 있남?
enzoy (2002/6/1,1:6) 챔새매 (2002/6/1,13:17) enzoy (2002/6/2,0:11) 멍게 (2002/6/5,2:19) enzoy (2002/6/9,1:42)영화편 레지던트 이블 얘기하는 듯 하다...
곧 개봉될 영화편에서 엄브랠러 지하 비밀 생체 연구소를 총괄하는 컴퓨터의 이름이 앨리스였을 것이다. (쪼그만 여자애 홀로그램으로 등장한다)
레인도 영화에 등장하는 SWAT 대원들중 한명의 이름이다. 그니깐, 그 영화가 게임이랑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가 궁금한 것이지...
앨리스도 아마 대원일거고, 밀라 요보비치가 앨리스로 나온다길래... 감독이 "이벤트호라이즌"이랑 "모탈컴뱃" 찍은 사람이라길래, 틀림없이 호러보다는 화끈한 비주얼과 액션에 비중이 가는 영화가 나올 것 같다.
게임이랑 그닥 많은 관련.. 없다. -_- 게임에 레인도 엘리스도 나왔던 기억 없다. (베로니카는 있음)
스토리 라인은 모든 바이오하자드를 다 섞은 후 별개의 스토리를 만든것 같은 전개를 보인다. 거기에 몇 영화의 페러디를 합친.. -_-;;; 암튼 볼만은 하다. (하지만 포스터는 작살이더군. 다른 영환줄 알았듬)
이벤트 호라이즌은 정말 명작이다.. 영화 곳곳에 숨어 있는 상징들과 암시 등등등..
배의 형태가 기본적으로 역십자가 형태라는 것에서부터 사람들의 정신 붕괴에서 사건이 시작한다..
전체적으로 섬뜩하다라는 느낌.. 이 영화는 곱씹어볼 만한 영화였다.
맞다. 이벤트 호라이즌은 기억에 남는 수작이다.
결국, 대상이 없는 공포영화여서 구성의 특색도 있고... 여러가지로 잘 찍었었다.
마지막에 그 과학자의 헬레이져 변신은 다소 좀 쉣이었지만, 그의 똘망똘망한 까만눈을 보면서 '아.. 저 눈을 저렇게 윤이 흐르는 까만 눈으로 하지 말고 아예 필름에 칠을 해서 아무것도 없는 무색의 검정으로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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