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복합기

enzoy : 쇠털나날/지식?즐! - 질문과해결 : 2006/01/28 04:12

질문 by JS ::

다들 설날 잘 보내..
하나 의견을 물어볼려고.. 프린터를 새로 장만 할려고 하는데.

사진을 집에서 사진종이에 출력하면 일일이 뽑으러 갈 필요도 없을거 같고 화질도 꽤 선명히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지. 프린터, 복사, 스캔, (팩스는 꼭 필요한건 아닌데...) 다 되는거 있잖아. 그게 아무래도 좋을거 같긴 한데 또 기능이 많으면 고장이 잘 날거 같기도 하고..
혹시 사용해본 경험담이나 추천해줄만한 제품 있으면 좀 알려달라고.

옛날에 캐논s300인가 사가지곤 이게 너무 작동을 잘 안하더라고. 계속 종이 없다라고만 나오고.. 급기야는 고장이 나버리더군.. 정이 안가서 고치고 싶지도 않고 폐기처분을 했다. 그래서 캐논 프린터는 싫어..

HP가 그래도 좋을거 같은데 그중에도 모델들이 너무 다양하네...
뭐든 좋으니 조언좀 부탁해..

...(중간생략)...
enzoy (2006/2/1,10:37)

    위에 참새매 말대로, 요즘은 회사별 차이는 크지 않다.
    십수년전 히드라프로젝트 시절부터 복합기의 구현은 쉽지 않은 문제였다.
    최근에는 인쟈 거의 실생활 수준으로 완성된 것 같아 기쁘다.

    o. 아직까지는 팩스 기능은 안붙은것을 사는 것이 좋다는 평판.
    o. 난 캐논 MP130 쓰고 있는데, 아직까진 무척 편하게 잘 쓰고 있다.
    o. 스캐너의 DPI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소위 "쌩팩터"이다.
    o. 잉크카트릿지가 컬러흑백별 분리가 되어 있는지, 혹시 보너스로 리필 잉크를 몇ml (병수나 갯수가 아닌 몇 ml가 중요!) 주는지 이런게 오히려 중요할 수도 있다 - -;;;;
    o. 혹시 구입한 복합기에 카드리더가 달려 있으면, 프린터를 안쓸때에는 꺼두는 것이 중요하다. 고놈의 카드 리더들이 탐색기를 무척 느리게 만들어주곤 한다.

이 답글을 쓰면서, 잠시 "히드라의 추억"이 떠오른다. 참고로, 난 다른 게임은 조금씩 다 해봤어도 스타크만큼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서, 스타크에 나오는 히드라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 -;;;;

10년전의 이슈였던 복합기. 히드라 프로젝트. - -;;;;
아직까지도 팩스기능까지 깔끔히 통합되지는 못했다. 긴 세월동안 참으로 쉬울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뜨거운 감자같은 화두가 아닌가 생각한다. 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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