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관람!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7/05/05 16:52어린이날 나 자신을 위한 특집으로 harry와 함께 태양의서커스 퀴담을 관람했다. ^^;;;
오오~! 자신을 위해 과감히 10만원쯤 써도될만큼... 좋은 서커스였다!!
두말이 필요없다. 누구든지 좋다. 꼭볼것을 강요한다. - -;;
몰래 찍을려고 고생했는데, 촛점이나 프레임이나 뭐 제대로 찍힌 것이 없어서 안습 - -;; (찍은 장면은 사람을 짐짝처럼 내던지는 퍼포 부분.)
부근에 몇몇 사람들과 얘기 나눠본 결과, "막연한 어려움"으로 관람하지 않고 있었던 분들이 많은 것으로 사료되어 간단한 설명.
태양의 서커스는 6월 3일까지 공연하며 (3월부터 해왔음), 잠실 야구경기장과 체조경기장 사이쪽에 직접 공사된 서커스링에서 한다. (전철역으로는 2호선 종합운동장역 나오면 바로라는!)
매일 매일 공연을 하기 때문에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다. 평일에는 저녁 8시에 시작하여 2시간반가량 한다. 토요일은 4시 & 8시, 일요일은 1시 & 5시가 공연시간. 좌석은 VIP석(20만), R석(11만), S석(7.7만), A석(5.5만)인데, 원형 무대의 옆쪽(살짝 뒤쪽)이 A석이므로 A석은 절대 비추천. 대부분의 좌석을 차지하는 R석과 S석은 모두 같이 전방 부채꼴 배치이되 R석이 앞쪽이고, 대형 무대가 아니므로 원근차이는 크게 없다. VIP는 R석과 크게 틀리다기보다는 쉬는시간 등에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특권이 있다. 쇼 시작이 임박한 시간에 가서 S석을 샀더니, R석이 남아있었던지 구변이 맞았던건지 뜻밖에 R석을 얻을수 있었다.

매끄럽게 흘러가는 테마와 함께, 숨넘어가도록 대단한 서커스를 관람할 수 있다. 더더욱이 대단한 것은, 음악! 자체 밴드가 쌩오부리로 들려주는 음악은 한곡한곡 간지가 넘친다 (아마도 다 자력 제작한 음악들이겠지). 현장에서 DVD와 CD도 팔고 있음.
아울러, 초반부터 함께해주는 스펀지 출연 실험맨들의 활약도 함께 볼수 있어서 친숙하다 (노.. 농담이어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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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acidsound의 기묘한 상상 2007/05/24 17:20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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