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오픈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7/04/21 02:32오늘 출장갔다가 돌아오며 봤더니, 마침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자칭 "자연휴게소")가 오픈되어 벅적글벅적글해서.. 나도 들러봤다. (심지어, 고속도로가 이 휴게소 입구까지만 밀리고 그 이후에 무난하게 뚫린것 같았다)
들어가는 입구. 익스테리어가 조금 좋아보인다.. (투자 많이 했군..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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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휴게소 건물의 뒤쪽으로 조성되어 있는 아무 넓은 공원.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호수와 구름다리와 분수, 그리고 동상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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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트, 대머리가발, 엘비스가발, 대가리관통 나이프 분장, 똥냄새 향수, 구린맛껌, 골탕맛사탕, 옷에 묻으면 색이 수시로 변하는 잉크, 접이식 안테나형 손가락 (자매품 똥모양도 있어요), 엉덩이 까발린 모양의 반바지... 헐리우드에서나 많이 팔던 그런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휴게소의 진입로 약 50m 전에는 또 하나의 진입로가 공사중인 것을 볼 수 있었고, 공원 뒤편 널찍이로 나무숲한가운데를 지나는 도로가 공사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드라이빙 산책로인가 싶기도 하고.. 뭐 암튼 이렇게 장엄하게 자연테마로 만들어 놓고도, 아직 미완의 상태인것 같다.
과잉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흐음.. 저 돈 어느세월에 뽑아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 -;;;;
아래 짤방은, 다니던 길에 마주친 뭔가 대우차인듯이 보였던 (솔직히, 어디의 뭔찬지 전혀 모르겠다 - -) 신차 테스트 드라이빙. 테스트 드라이버분들은, 사진찍으려고 달라붙으면 기가맥히게 눈치채고 째발라 도방가 버려서, 신호대기까지 죽어라 쫓아가야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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