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음악, 재미있는 노래들
enzoy : 쇠털나날/FunSeek - 웃음거리 : 1998/06/20 23:36제목: 매미의 꿈 (신해철 씨 앨범에 들어있는 코믹 클립)
노래: 신해철.
내용:
(기타 징가징가 치며 노래)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두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헤이~
하지만 달리 내겐 할일이 없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봐 호이~ 어..
"형, 형! 형 빨리 와서 엄마가 밥먹으래 지금."
"밥, 밥은 어제도 먹었는데.."
"엄마 지금 디따리 화났어 클났어 인제 형 끝났어 이제 형 지금 가수한다고 몇달째야 이게 집에서."
"어..엄마 화났냐?"
"디게 화났다니까 빨리 밥먹어 가서"
"도망가야겠다."
"빨리가. 공원에라도 가 있으란말야 좀~"
"야, 삼천원만 꿔줘."
"형 맨날 나만 보면 돈만 꿔가 진짜. 돈 하나도 없는데. 2천원남았단말야 이제."
"야! 쥐구녁에도 볕들날 있고 매미 울 때도 다 철이 있는거야. 아~ 정말 신경질나 진짜. 왜 사람들이 이.. 음악을 이해를 못하지 이거를? 야, 쥑이지 않냐?"
(다시 기타 징가징가 치며 노래)
마음대로 되는일은 하나두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젠장~ 하지만...
"명곡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참~ 정말 과연 뜻대로 될걸."
(끝이 이상했다.)
제목: Would you go (뭔가를 말하고 싶은 그녀가 말을 빙빙 돌리며 헤메는군요.)
노래: Touch And Go
내용:
Um... I noticed you're around...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I noticed you're around... Um..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Um..
Would you go to bed with me?
I noticed you're around... Um..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Would you.. um...
I noticed you're around...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Would you.. um...
Um.. Would you go to bed with me?
I noticed you're around... I find you're very attractive. I noticed you're around...
Um...
제목: Windows95 Sucks. (롤링 스톤즈의 Starts Me Up 이라는 노래의 패러디인 듯이 보입니다.)
노래: 패러디의 대명사 Yankovic 씨의 노래가 아닐까 짐작하고 있는데, 확인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내용:
아다닥.. 아직 내용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nnn 암튼 이 노래의 가사는 윈도우즈 95에 짜증을 내는 내용입니다.
제목: アニメ替え唄 ス-パ-メドレ- (애니메이션 주제가 패러디 노래 슈퍼 메들리. 각 만화의 일본판 원곡과 비교하며 들으시면 뒤집어집니다.)
노래: 嘉門達夫
출원: あしたのジョ- 外
내용:
1. あしたのジョ- (あしたのジョ-) / 내일의 죠 (허리케인 죠)
ハンドバッグを つかんで にげろ
핸드백을 집어들고 튀어랏!
まって-!!
서랏!!
2. ガッチャマンのうた (科學忍者隊ガッチャマン) / 독수리5형제 (과학닌자전대 갓챠맨)
だれだ だれだ だれだ スト-ブゴンロに ひをつける
누구냐 누구냐 누구냐 석유곤로에 불을 붙인건
あかい ほのおの チャッカマン
시뻘건 불꽃의 착화맨!
3. バビル2世 (バビル2世) / 바벨2세
やきにく くいに やってきて ロ-スに しようと おもったら
불고기 먹으로 와서, 로스구이 시키려고 했었는데,
オヤジが いった カルビにせい!
아버지가 말했지. 갈비 이인분!
4. 飛べ! ガンダム (機動戰士 ガンダム) / 날아라 간담 (기동전사 간담)
め し あ が れ めしあがれ めしあがれ バクバク
쳐 먹 어 라! 쳐먹어라! 쳐먹어라! 우걱우걱.
きみよ ふとれ
그대여 살쪄라!
5. 宇宙戰艦ヤマト (宇宙戰艦ヤマト) / 우주전함 야마토
サラダ じゆうよ たべほうだいよ
샐러드는 공짜다. 맘대로 먹어랏.
レタス タマネギ トマト
양상추, 양파, 토마토!
6. タッチ (タッチ) / 터치
すれちがいざまに かたが ぶつがりみたなら
지나치다 어깨가 부딪혔는데
コワイ ひとが ボクを にらんでる
무서운 아자씨가 날 째려보네.
イキナリ パンチ パンチ ほほに パンチ
갑자기, 펀치! 펀치! 면상에 펀치!
はなぢ でた-
코피 터졌다!
7. ラムのラブソング (うる星やつら) / 라무의 러브송 (우루세이야쯔라)
あんまり パタパタしないで
그렇게 쳐바르지 말아요.
オカンは いつでも あつげしょう
엄마는 언제나 짙은 화장.
こうすい ふるのは やめてよ
향수를 뿌리는건 그만둬요.
いしゅうが ただよう オバハン
악취가 진동하는 아줌마.
8. キュ-ティ-ハニ- (キュ-ティ-ハニ-) / 큐티 하니
トイレに はいった おんなのこ
화장실에 들어간 여자.
あわてて はいった おんなのこ
황급히 들어간 여자.
きが つきゃないのよ カミ-
신경 쓸틈도 없지. 화장지를.
9. よあけのみち (フランダスの犬) / 새벽길 (플랜더스의 개)
カメラ カメラ もってついて くるよ
카메라 카메라 들고 따라가지요.
カメラ カメラ おっかけ シャッタ チャンス
카메라 카메라 뒤쫓아 찍을 챤스!
パパラッチ!
파파랏치!
10. サザエさん (サザエさん) / 사자에상
ボタンで おゆが でる
보턴을 누르면 더운물이 나와서
おしりを あらってる
엉덩이를 씻어주네.
ルルルルルッル-
루루루 루루루
これは いい べんき
이것참 좋은 변기.
11. 天才バカボン (天才バカボン) / 천재 바카본
ちゃわんの なかに むしがいる
밥공기속에 벌레가 있네.
だから ちゃわんむし
그래서 밥공기벌레.
エ ほんと?
뭐, 정말?
ウソ
농담.
12. ゲゲゲの鬼太郞 (ゲゲゲの鬼太郞) / 게게게의 귀태랑 (게타로)
ゲッ ゲッ ゲゲゲのゲ
게 게 게게게노게.
がくせいコンパは ゲゲゲのゲ
아까한 미팅은 게게게노게.
13. CHA-RA HEAD-CHA-RA (DRAGON BALL) / 차라햇차라 (드래곤볼)
ハラ へったな なにか くいたいけど
배고프다! 뭔가 먹고싶지만
サイフは ヘのへのカラッポ
지갑은 텅 텅 비었네.
チャラ チンジャラ きのう パチンコしたから
어제 빠찡코 하다
まけて げんきんが スカンピン!
돈 다날리고, 현금이 한푼도 없네!
14. マジンガ-Z (マジンガ-Z) / 마징가 제트
シャボンは せっけん オサルは モンキ-
샤본은 비누. 원숭이는 몽키.
あさだ ちょしょく ブレックファ-スト
아침이다. 아침밥. 블랙퍼스트!
15. ボルテスVの歌 (ボルテスV) / 볼테스 브이
ボンレスハムに すブタを たべて
본레스 햄에다 탕수육을 먹으니,
くうぞ ごはんの つきるまで
먹고만다. 밥이 다할때 까지!
シチュ-の おかわり もう シマイ
스튜는 벌써 동이났다네.
16. コンバトラVの歌 (超電磁ロボ コンバトラV) / 콘바트라 브이
こうえんじ とうきょう ほうぜんじ おおさか
토쿄엔 고원사! 오사카엔 법선사!
にょうするの シビン
오줌누는 곳.
17. 銀河鐵道999 (銀河鐵道999) / 은하철도 999
ヒットが でても にんきが でても まぼろしのようなもの
히트를 쳐도, 인기를 얻어도, 환상과 같은것.
げいのうかいは サイクルが はやい あっというまだろう
연예계는 사이클이 빨라서 눈깜짝할새지.
きっと いつかは オ-ラも きえて あのひとは いま
분명 언젠간 오오라도 사라져서, 그 인간은 이제
きっと いつかは オ-ラも きえて あのひとは いま なんでやねん!
분명 언젠간 오오라도 사라져서, 그 인간은 이제 퇴물취급!
* 替え唄: 기존에 있던 멜로디에 가사를 바꿔서 부르는 노래.
* ちゃわんむし: 밥공기에 계란등을 넣어 쪄내는 요리의 한종류
* ボンレスハム: 뼈를 발라내고 만든 햄.
제목: 쌀집. (아시는 분만 다 아시는 노래입니다.)
내용:
" 크어억 형님.!!"
" 이젠 안돼겠어. (못버티겠어)"
" 크어억 형님.!!"
" 이젠 안돼겠어."
" 크어억 형님.!!"
" 이이이이이젠 안돼겠어.."
-간주-
" 사모니임.. 쌀집입니다.. 사모님."
" 싸, 쌀집아저씨? 우리집은 슈퍼에서 사먹고 있으니.."
" 괜찮지않습니까.. 사모님."
" 자, 잠깐 당신, 마음대로 남의 집에 들어오지 말아줘요."
" 그렇게 말씀하셔도 몸이 마음대로.."
" 저 곤란해요. 남편도 외출중이시고.."
" 안계십니까.. 남편분..이이히히히히"
" 잠깐, 뭡니까.. 그 미소는? 나가주세요!"
" 뭐 어떻습니까. 사모님.. 사모님.. 쌀집입니다.."
-간주-
" 헤헤헤 부인, 야채장수입니다. 야채장수가 왔습니다요."
" 저, 별로, 저희는 필요없는데요."
" 자자, 뭐, 남편분도 안계시기도 하고."
" 아니 당신. 어디서 그걸..? ... 아.. '쌀집'?!"
" 전 야채장수인 오이대왕이라고 합니다~."
" .. 수상한 대왕이군요."
" 부인, 어쩌고 저쩌고 ..(심의검열삭제)"
" 자, 잠깐, 경찰 부를꺼에요?^^;"
-간주-
" 부인, 오징업니다아~"
" 음? 오징어?"
" 조금 오징어 비립니다~"
" 제대로 씻고나서 와요."
" 뭐 어떻습니까 사모님. 그런건 아무래도. 오징어인만큼 가지않을 녀석이에요."
" 음.. 오징어인만큼 가라고 할수도 없군요. "
" 그럼 괜찮다는 거죠?"
" 어쩔수 없네요. 상대해 주죠."
" 럭키~ 어쩌구저쩌구..."
이하 심의검열삭제.
-간주... 딩디리딩딩.....-_-; '-_-'
※ 역주: 노래에 일어 언어유희가 많이 쓰였습니다. "오이"와 "수상한", "가다"와 "물오징어" 등등의 일어 단어 발음이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사를 들어야 할 듯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enzoy.pe.kr/trackback/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