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파우더 보딩 끝. 카우 레벨 시작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3/02/09 16:39

어제, 소수 정예의 화려했던 "Enzoy's Snow Boarding Camp - Season 03 -_-v"을 뒤로하고, 난 내일부터 다시 또 목장에 들어간다.

섬세한 사람은 눈치-_-;; 챘겠지만, 저번에는 "농장" 실습이었고, 이번은 "목장" 실습이다. // 보편적으로, 농장은 돼지 쪽이고 목장은 소 쪽임 //
일단 앞으로 한달간 젖 짜는 목장 들어가고, 바로 이어 다시 한달간 한우 키우는 목장에 들어간다.
(정말 Cow level에서 놀게될 날이 올줄이야...)

소 잘치고 오마.

참고로, 이번 '94보드스쿨은 enzoy, YS, 참새매, 참새매 마누라 이렇게 넷이서 새벽부터 용평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좌라락 질러 타고서는 야간에 회사 동료들과 온 JW이 형과 합류해서 또 같이 질러 타다가.. 그쪽 이쪽 일행 모두 합쳐 승은장에 가서 자고 올라왔다.

낮께엔 눈이 많이 오고 바람이 없어서 참새매와 나는 레인보우 최상급에서 꿈의 파우더 보딩을 맛 보고 왔다. 행복했다. YS도 참새매 마눌도 아주 잘 타더만. 보람찬 하루였음.

다들.. 봄까지 건강하셔. (나 인터넷 자주 못들어올끼라.)

참새매 (2003/2/9,2:9)

    캐나다나 오스트리아로 원정가지 않는 한, 우리 평생에 몇 번 볼까말까한 파우더스노우.
    정말 놀라웠다. 그런 경험을 해보다니...


YS (2003/2/10,23:29)

      나두 같이 그쪽으로 가볼껄 ^__^
      실력은 안되지만, 경험이나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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