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속도 vs 하드디스크 속도... MS Windows의 개념똥꼬.
enzoy : 쇠털나날/기계X꼬 - 개발자느낌 : 2007/04/03 00:32하드디스크 속도보다 네트워크 속도가 더 빠른 상황에 대하여 한참 화두가 일궜던 때도 이젠 지난 추억이다...
(잠깐 스쳐가는 기억에는, 95년도 정도에 이미 QPeg같은 그림 뷰어 프로그램에서는 JPG파일을 읽어서 화면에 뿌리는 것이 BMP 파일을 읽어 뿌리는 것보다 빨랐었다. CPU의 속도가 IO의 속도를 훨씬 심하게 추월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친구 NeoTeo와 함께 Mio168의 네비게이션... 맵피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받았는데...
용량이 큰 파일을 다운로드할때에는 항상 이런 넌센스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건 정말이지 버그다 버그!!! 벌러지!!!
이 시츄에서 견딜수 없는 自憎을 느끼는 이유는... 저 파일이 다운로드된 인터넷임시파일 폴더도 C: 드라이브에 있고, 그것을 최종 저장하라고 지정한 폴더도 C: 드라이브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보통, 같은 드라이브 내에서 파일을 이동(Move)하게되면, 물리적인 "디스크표면 vs 디스크표면"으로의 복사가 아닌 File System상의 주소값만을 갱신하는 논리적 이동을 하게됨이 OS 태초때부터의 상식이다.
어찌하여 위대하신 MS 윈도~~님께서는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을때마다 같은 하드상에서도 임시파일과 실제저장파일간에서 저렇게도 무모한 물리적 이동을 수행해야만 하는걸까? 그 철학의 밑바닥엔 어떤 똥꼬가 잠재워져 있는것일까???
누가 좀 어리석고 답답한 나를 일깨워줬으면 좋겠다.. - -;;;;
Tags (관련 유사 이야기거리들) : 버그or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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