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쏭.

enzoy : 쇠털나날/FunSeek - 웃음거리 : 2007/03/24 03:41
언젠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테잎을 파는 트럭가게 아저씨가...
백주대낮에 "노골쏭"을 대놓고 틀고 있었다... 오홀홀... 휴게소에 쏠쏠히 퍼지는 묘한 가사들...

"있는걸 알면서~ 달라고 하는데, 어찌해 안줄 수가 있나?? 딩칙딩칙 뽕뽀로봉달달~"

보통 감히 노골쏭을 틀어놓지는 못하는데, 그 아저씨는 생의 끝에 서있는 표정으로, 악쓰고 오늘 다 팔겠다는 자세를 임하고 있길래.. 나도 하나 사봤다 - -;;;;;

뭐.. 아주 잼나더만 ^^;;;
제목부터 보시라.. - -;;;
식모떡맛 기똥차 / 영업용을 타는 여자 / 제비족에 쫑난 여자 (후렴구 : "미친년이 따로 없에혀에~") / 홧김에 서방질 / 밤에만 죽는 여자 / 물나올때 많이 하자 / 이빨도 없는 것이 (잘도 집어 삼켜 먹네) / 쏘세지 타령 & 조개 타령 / 아래는 안돼요 ...
모두 한분의 여가수(정희라, 잧이 소리샘 섹시녀)께서 불렀다. 가사 역시 죽인다 - -;;;;
http://blog.naver.com/whitesmile7?Redirect=Log&logNo=20007815150
(대충 검색해서 불펌해온 네이버 블로그 참고하시라)

언젠가 시간과 시설이 허락되면, 대충 소절을 좀 녹음따고 채사를 해서... 상세 포스트를 올리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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