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 위에...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2006/12/17 02:19 어릴 때부터 가끔씩 꾸는 꿈이 있는데...
상큼한 녹색의 잔디같은 (잔디보다 약간 더 긴) 풀이 가득 자란 언덕 꼭대기에 푸짐한 나무가 한그루 서 있고 하얀 새들이 몇마리 날아다니는 하늘은 구름 하나없이 너무나도 짙게 파아란... 그런 언덕을 놀면서 뛰어다니다 풀밭에 굴러다니다.. 머 그러는 꿈이다. (말하놓고 보니 너무 상투적이거나 다소 유치하기도 하군;;; )
이 꿈의 느낌은 "한없이 상큼함"인데... 꿈을 꾸고 나면 아침까지도 상쾌한 느낌이기도 하다.
어릴 때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이유는, 내 꿈의 그곳이 만화에 거의 흡사하게 간간히 튀어나와 주기 때문이었다.
중1때였던가 유럽에 가족여행을 갔을 때에, 영국에서 본 하늘은 우리나라의 하늘보다 색이 많이 짙었다. "그 꿈의 그 하늘이야!" 라고 생각하며 혼자 놀랐더랬었다.
10년 정도 전에, 윈도우즈 3.1에다가 깔 배경그림을 직접 한도트한도트씩 찍어서 그린적이 있었다...
폭은 몇십픽셀이 안되지만 세로로 무척 길어서 하늘과 들판을 표현하고, 타일형태로 배경그림을 깔면 완성되는 그림이었는데, treesky.bmp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었다. 옆쪽 그림은, 그 그림의 일부(나무 부분만)를 다시 편집해서 이글루에 붙여놨던 것. 이 그림을 그리던 당시, 하늘색을 위한 RGB 값을 찾기 위해 무척 힘들어 하다가, 모니터 표면에 비친 하늘을 보고 색을 찾았었다;;;
물론, 누구한테나 흔할 수 있는 이상형의 배경이기 때문에 최근엔 이런 "초록 들판 + 푸짐한 나무 + 파란 하늘" 조합의 사진 작품들이나 윈도우즈 배경 화면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다가, 윈도우즈 XP가 처음 나왔을 때에 그 기본 배경 화면도 이미지가 많이 겹쳐서 깜짝 놀랐다. (참고로, XP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기분도 안 좋았었다)

가끔씩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하얀 집(깔끄막 우게 히끈집)을 짓고 소풀어 놓고 말타고 다니며 살고 싶다... ^^;;;;
마지막으로... 가끔씩 배경화면으로 써먹기 좋은 하늘구름 사진 (어느 농장 사장님 따님이 직찍한 일본행 동해상 하늘 사진임)
상큼한 녹색의 잔디같은 (잔디보다 약간 더 긴) 풀이 가득 자란 언덕 꼭대기에 푸짐한 나무가 한그루 서 있고 하얀 새들이 몇마리 날아다니는 하늘은 구름 하나없이 너무나도 짙게 파아란... 그런 언덕을 놀면서 뛰어다니다 풀밭에 굴러다니다.. 머 그러는 꿈이다. (말하놓고 보니 너무 상투적이거나 다소 유치하기도 하군;;; )
이 꿈의 느낌은 "한없이 상큼함"인데... 꿈을 꾸고 나면 아침까지도 상쾌한 느낌이기도 하다.
어릴 때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이유는, 내 꿈의 그곳이 만화에 거의 흡사하게 간간히 튀어나와 주기 때문이었다.
중1때였던가 유럽에 가족여행을 갔을 때에, 영국에서 본 하늘은 우리나라의 하늘보다 색이 많이 짙었다. "그 꿈의 그 하늘이야!" 라고 생각하며 혼자 놀랐더랬었다.

폭은 몇십픽셀이 안되지만 세로로 무척 길어서 하늘과 들판을 표현하고, 타일형태로 배경그림을 깔면 완성되는 그림이었는데, treesky.bmp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었다. 옆쪽 그림은, 그 그림의 일부(나무 부분만)를 다시 편집해서 이글루에 붙여놨던 것. 이 그림을 그리던 당시, 하늘색을 위한 RGB 값을 찾기 위해 무척 힘들어 하다가, 모니터 표면에 비친 하늘을 보고 색을 찾았었다;;;
물론, 누구한테나 흔할 수 있는 이상형의 배경이기 때문에 최근엔 이런 "초록 들판 + 푸짐한 나무 + 파란 하늘" 조합의 사진 작품들이나 윈도우즈 배경 화면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다가, 윈도우즈 XP가 처음 나왔을 때에 그 기본 배경 화면도 이미지가 많이 겹쳐서 깜짝 놀랐다. (참고로, XP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기에, 기분도 안 좋았었다)

가끔씩은,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하얀 집(깔끄막 우게 히끈집)을 짓고 소풀어 놓고 말타고 다니며 살고 싶다... ^^;;;;
마지막으로... 가끔씩 배경화면으로 써먹기 좋은 하늘구름 사진 (어느 농장 사장님 따님이 직찍한 일본행 동해상 하늘 사진임)

Trackback Address :: http://blog.enzoy.pe.kr/trackback/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