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차 몰다가 고라니가 뛰어들어...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4/04/04 16:15 이천에 한 지방도로를 한밤중에 주행하다가...
갑자기 옆에서 튀어 나와 내 차에 받힌 물체가 있었다.
(월매나 깜짝 놀랐던지... 푸휴)
이녀석들... 이천과 여주에서 운전하다보면 밤에 상당히 자주 보게 된다.
그래도 꽤 청정지역에서 사는 녀석들로 알고 있는데, 서울과 그렇게 멀지 않은 이천에도 많다니...
내가 마시고 다니는 공기가 기대보다는 많이 맑은가부다. ^^;;;
숨이 붙어있던 고라니는 불쌍하지만, 이미 치여서 체스트에도 중상을 입고 앞다리도 유실되었으므로...
회생 불가 판정.
부근에 제일 가까이 계신 고객분께 전화를 드려 현장으로 와서 가져가시도록 처리했다...
달여먹으면 아아주! 건강에 좋다고 하던가;;;;;
날짜가 2004년 4월 4일이라 느낌이 꺼림칙했는데... 나는 어찌할바 없이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였고, 내 차도 조금 상한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
갑자기 옆에서 튀어 나와 내 차에 받힌 물체가 있었다.
(월매나 깜짝 놀랐던지... 푸휴)

다름 아닌... 고라니.
이녀석들... 이천과 여주에서 운전하다보면 밤에 상당히 자주 보게 된다.
그래도 꽤 청정지역에서 사는 녀석들로 알고 있는데, 서울과 그렇게 멀지 않은 이천에도 많다니...
내가 마시고 다니는 공기가 기대보다는 많이 맑은가부다. ^^;;;
숨이 붙어있던 고라니는 불쌍하지만, 이미 치여서 체스트에도 중상을 입고 앞다리도 유실되었으므로...
회생 불가 판정.
부근에 제일 가까이 계신 고객분께 전화를 드려 현장으로 와서 가져가시도록 처리했다...
달여먹으면 아아주! 건강에 좋다고 하던가;;;;;
날짜가 2004년 4월 4일이라 느낌이 꺼림칙했는데... 나는 어찌할바 없이 갑자기 뛰어든 고라니였고, 내 차도 조금 상한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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