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티.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6/12/03 03:25아주 좋은 그라피티는 나를 가끔 스탕달 상태에 빠지게 만들곤 한다.
오늘 본가 청소작업차 잠시 들렀다가.... 괜히 혼자서 멜랑꼴리를 과식했다.
그냥 차를 몰고 나가서... 아주 옛날에 살던 동네와 뛰어놀던 골목길과 뒷동산에 가 봤다.
국민학교 때 신왕호라는 MSX 무지하게 잘 다루던 친구(별명이 당시에 TV에서 하던 다큐시리즈 이름인 "신왕호천축국전"이었다.)가 살았던 동네로 넘어가는 길에... 아파트가 들어설 것인지 모든 집이 폐가화 되어 철거를 기다리는 동네를 지나다가...

구워어어어억~!! 나도 함 잘할때까지 해보고 싶단 말이닥!! 그라피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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