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물딱] 핸드폰에 피부이식해주다.

enzoy : 쇠털나날/기계X꼬 - 개발자느낌 : 2006/10/15 13:45

지금 쓰는 핸드폰 스카이 스백십을 샀을 때에 공짜로 얻었던 투명하드케이스는 대략 패션도 괜찮고 기능도 충실해서 잘 쓰고 있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하드 케이스를 씌우고 나면 내 차에 있는 훠륑 컵홀더 겸 핸드폰 홀더에 들어가주지 않는다는 점.


오늘 뤠쉬님이 나한테 스백십용 소프트케이스 (스킨)을 기증했다. 처음보는 존재라 이게 뭔가하고 봤더니 얇고 탄탄하고 끈끈한 비닐인데 잘 펴 발라서 핸드폰에 씌워주면 되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었다. 발르고 나니 바른듯 안바른듯 뭐 전혀 티가 나지 않는 것이 ^^;;; 화장실 가다가 한번 슬쩍 떨어뜨려도 봤는데 가드 기능도 충실히 잘해줘서 맘에 든다.

하지만 그래도 지대로 쎄게 떨어뜨리면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싶어서... 내린 결론. 아래쪽만 하드케이스를 씌우기! 그렇게 하니까 컵홀더에도 들어가고 딱 좋다. ^^;;;

요즘엔 별것 아닌것에 행복해하곤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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