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6/09/24 17:35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수박트름이의 추천으로 조낸 갔다온거다.
전체 4일 일정중에 3일을 갔다 왔다. ^^;;;;

그 감격은 말로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대충 찍은 사진만 올리고 말란다 ^^;;;;

첫날, 레이싱하듯 운전하는 아마도 류시원씨의 클릭을 고스란히 쫓아가서 봤던 자재페... 퓨전재즈 "웨이브"의 공연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 리더 섹소폰은 그냥 섹소폰도 잘 불지만, 전자 섹소폰인 이위도 엄청나게 간지나게 잘 다뤄주셨다. 일렉께서 잘쳐주긴 했지만, 재즈를 하신다면서 자꾸 잉위 휠로 나가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


둘째날 봤던... 솔직히 별로였던 그룹. "모이다". 셋째날에도 지나가다 잠깐 보았는데... 수박트름이랑 알밭님은 그들을 뭐라고 표현할지 한참을 고민한 끝에 "저렴해보이는 간지"라는 아주 적절한 어휘를 찾아냈다. 특히 베이스와 드럼의 박자가 "솥뚜껑솥뚜껑솥뚜껑"을 연발하고 있어서 전체 흐름이 안좋았다고 본다.


셋째날 밤을 세고서는 갈까말까 고민때리다가 과감히 새벽을 세서 관람했던 "윈디시티". 역시나 나는 이 옵화들을 아소토유니온때부터 좋아했던 까닭이 있다. 훌륭한 베이스와 기타가 영입되면서, 드럼과 베이스도 "솥뚜껑솥뚜껑솥뚜껑"이 아닌 "백원 백원 백원"으로 온몸이 녹아딸려가는 음악을 만들고 있었다.

나와 자재페를 함께한 맴버들은 수박, 수기, 알밭, 박과장님, 컬컬... 그리고 앤컬양이랑 일정이 좀 빗나간건 좀 아쉬웠다. ^^;;;
처음에 말했듯이 감동을 글로 표현할 자신이 없다. ^^;;; 다만, 알밭님은 피카싸에 잘 표현해 놓으셨더군.
http://picasaweb.google.com/ChanoKim/JarasumJazzFestival

Trackback Address :: http://blog.enzoy.pe.kr/trackback/472


    Comment(s) :

Write a comment


<< : [1] :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142] : [143] : .. [694] : >>

광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