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출렁?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6/09/06 15:38
(짤방은 충청도에서 목격한 르망 터보튠 차량. 뭐랄까, 손자병법의 간지가 좔좔흐른다. 르망은 우리나라 차중에서 하치로꼬(86^^)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다)
테드에서 "소나타는 출렁거린다 / 아니다"라는 화두가 잠깐 와리가리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소나타가 더 출렁거린다는 말에 동의하는편. 직업상 여러 차종을 건너다니며 비교 운전할 기회가 많기도 한데, 소나타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전반적으로 타사(특히 대우)차에 비해 출렁거린다.
많은 사람들이 이는 "현대차의 서스펜션이 매우 소프트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는데, 이는 단지 서스펜션만의 화두가 아니라 일종의 발랜스도 상관이 있다고 느낀다.
특히 현대차에 익숙하고, 현대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대차가 여러가지 오감상 대중적으로 편하고 조작이 쉬운 차를 만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우차에 익숙한 분들은 다른 회사차들 중에서 유난히 현대차에 출렁거림을 더 느끼고 심지어 멀미도 하게된다. 대우차는 나름대로 기계를 기계답게 만드는 간지가 있기 때문이다. 서스펜션도 딱딱하거니와, 엔진룸 내부의 벨런스가 좀 낮게 잡힌 느낌이다.
뭐, 나는 상세한 메카 지식을 잘 모르니 상세한 카운터 들어오시면 샤삭 회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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