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케쳡, 장미꽃 잼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2006/07/27 13:58

몇몇 선배님 모인 자리에 찾아가서 밥을 같이 먹던 중에 내가 바나나맛 케챱에 대한 얘기를 했더니...
다들 - -;;; 이런 난감한 표정을 짓더라.

선배1 : "너는 뭐 진담을 말해도 다 농담 같아서 원... - -"
선배2 : "너는 뭐 농담을 말해도 다 진담 같아서 원... - -"

이러고들 앉아계시길래... 검색해 찾아서 게시판에 올려드린다고 했다... 츳.
(좀 믿어주시라니까...)

http://ketchupworld.com/notomato1.html  케챱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다.
http://ketchupworld.com/barbanket1.html  물론 내가 말한 바나나맛 케챱도 존재! (먹어보고 싶다)

뭐, 가만히 생각해보니, 케챱의 물리적 형태는... 그야말로 무슨 재료로든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딸기맛 캐챱이라든지, 개구리알 케챱이라든지... 말이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아베에서 장미꽃잼에 관한 얘기도 읽은 적이 있었다.
다음과 같은 엘레노아(만화 엠마) 짤방을 세우고, 야미닷컴 쇼핑몰에서 장미잼을 살수 있는 링크까지 있는 글이 떴길래..
얼따좋다싶어서 내로롬 3병을 구매해버린적이 있었다. 두병은 선물을 주고 (반응이 꽤 좋았던 ^^) 한병은 내가 아침마다 토스트 해서 먹었는데... 꽃잎이 살짝 질긴 감은 있지만 정말 향도 좋고 맛있었다.

당시에 사진은 찍어두지 못했었는데, 검색해보니 바로 그 잼이 나오길래 퍼왔다. ^^;;;
출처 : 네이버 오렌지페토 카페 빈둥이님의 글 http://cafe.naver.com/artcollection/37659 (블로그였다면 트랙백을 달아드릴텐데.. - -)

암튼 요리를 잘 못하는 나로서는 그냥 이렇게 만들어진거 사다 퍼 발라 먹을수 있는 것들이 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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