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 / 고군산열도 / 야미도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6/08/19 16:22 주말을 끼고 바다낚시를 갔다왔었다. 크크크. 참여 맴버의 사진이 다모였군.
군산항에서 새로 생긴 제방뚝길을 따라가는 길은 완전 렐리코스이다. 길이는 10km를 훨 넘을거라는 느낌;; (안재봤다, 그리고 메타상 재는 것도 별 의미 없을지도...);;; 바퀴밟는 곳을 잘 골라 엑셀을 밟으며 10분 미만 주파를 목표로 한닷!! (막상 사진을 찍어서 보니 참 평온한 길로 보이는군 - -)
야미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네비게이션 인증샷. (렐리중에는 네비게이션상에서 계속 바다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온다. 사진의 네비게이션에 보이는 회색직선은 완전 확대시 나오는 선착장의 부두에 도착하는 내 차량의 모습)
배를 타고 바다 낚시를 나갈 야미도 선착장에 드뎌 도착. 살짝 새벽안개 껴주신 평온한 세상.
선착장 앞 슈퍼에서 몇명이 공구로 사먹은 배멀미약.. 이름하여 "뱅드롱"
출항에 앞서, 멋진 선장님의 멋진 세팅과 인스트럭션. 그리고 앤져의 바다 손줄낚시 인스트럭션이 이어졌음. 강사의 명강의가 오늘의 대수확을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님. ^^;;;

자자.. 배떠나간닷! 닻을 올려라.
출항직후 바닷바람 맞으며 70년대 패션으로 한컷. 랜덤순으로 앤져, 갑보보, 빅털, 곰팅, 우웅, 수박틀, 쏜훗. 픽쳐바이 복어.
첫수 기념샷 (낚시 고수답게 적절한 싸이즈)
광어로 첫수 인증샷. (처음답지 않아요)
첫수 인증샷. (레어 몹 캡쳐를 테마로 하겠다던...)
바늘을 목구녕 너머로 깊이 삼켜버린 욕심쟁이의 예...
바야흐르 점심시간. 멋진 선장님의 회침 솜씨. 오른손 오른쪽으로 수박트름이가 낚은 장대가 보인다. 등에 조조록 난 가시에 찔리면 대략난감 (죽을수 있다!!). 독 품은 놈이 제일로 맛나듯이.. 장대의 맛은 과연 일품!!
대략 펼쳐본 우리의 점심판. (회는 두접시 중에 하나만 찍힘)

뭐... 대략 빅털의 큰 아이스박스 하나를 가득 다 채우는 어획고. 역시나 고군산은 물반 고기반... 바늘 넣으면 곧 달려 올라온다. 쌍화탕으로 걸리는 경우도 다들 비일비재.. 쌰뤼(덩치) 작은놈은 다 버리곤 했다.
다소 덥고 뙤양볕이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배에서는 바닷새들과 노니는 덩치작은 돌고래 떼도 볼 수 있었다는... ^^;;;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기회에.
군산항에서 새로 생긴 제방뚝길을 따라가는 길은 완전 렐리코스이다. 길이는 10km를 훨 넘을거라는 느낌;; (안재봤다, 그리고 메타상 재는 것도 별 의미 없을지도...);;; 바퀴밟는 곳을 잘 골라 엑셀을 밟으며 10분 미만 주파를 목표로 한닷!! (막상 사진을 찍어서 보니 참 평온한 길로 보이는군 - -)





자자.. 배떠나간닷! 닻을 올려라.








뭐... 대략 빅털의 큰 아이스박스 하나를 가득 다 채우는 어획고. 역시나 고군산은 물반 고기반... 바늘 넣으면 곧 달려 올라온다. 쌍화탕으로 걸리는 경우도 다들 비일비재.. 쌰뤼(덩치) 작은놈은 다 버리곤 했다.
다소 덥고 뙤양볕이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돌아오는 배에서는 바닷새들과 노니는 덩치작은 돌고래 떼도 볼 수 있었다는... ^^;;;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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