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indrome (회문).
enzoy : 쇠털나날/FunSeek - 웃음거리 : 2006/07/30 18:37 오늘 회문에 관한 화두가 나를 스쳐 지나갔다. (절대로 자전거탈 때 단련되는 그 회문을 말하는게 아니닷!!!)
친구 스팩트럼이랑 최홍만-아케보노 리벤쥐 경기를 보다가 하게된 대화.
"아케보노는 절대로 여성상위만 가능할게 아잉감?"
"그럴지도;;;; 근데 그렇게 해도 부인이 시야에 안보이지나 않을까?"
"음음음.. 가능하리라고 봐."
"여보안보여~~! 이렇게 되는거지."
"므할할"
"어얼.. 그러고보니 [여보안보여] 이거 팰린드롬인걸???"
"아 마져 얼마전에 회문에 관해 조롤롤 정리해놓은 글 봤어. 보여줄께"
그렇게 해서 나는 이 엄청난 회문 정리 내용에 관한 글을 보게된 것이다... ( ㅡo-);;;;;
나는 웬지 모르게, 앞으로해도 뒤로해도 같은 단어가 되는 단어나 문장(=팰린드롬, palindrome, 회문)이 마음에 든다. 몇가지 외우고 다니다가 뭐 그런 화제가 나왔을때 몇가지 줄줄 대었다가 싸이코취급을 받곤한다.
대학교때 한교수님의 유전학 강의를 듣다가 rotator box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유전자 조작 실험을 위한 플라스미드 다루는 내용에서 나왔는데, 교수님께서는 rotator라는 단어도 앞으로봐도 뒤로봐도 팽팽 돌려도 같은 단어가 되는 어감이 재미있다는 말씀을 하고 넘어갔었다. 그후 언젠가 N모사에서 프로그래머로써 일하던 당시, 개발자 tidynail님과도 palindrome에 관한 얘기를 나누곤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알고 있던 회문은 다음과 같은 정도였고 이 정도에서 만족하고 있었다 ^^;;;
[여보안경안보여] - 스퀘어 선배님이 나한테 말해줬었다.
[짐사이에이사짐]
[소주만병만주소]
[다시합창합시다] - 여기까지가 언젠가 가멜리네(GameLine)라는 잡지의 광란의 코너에서 읽었던 것들.
[다같은것은같다]
[Was it a cat I saw]
뭐 이정도..;;;
근데 스팩트럼이 내게 불어준 이곳에서 나는 컬쳐랄쇼크를 쳐드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http://aquibird.com/aquibird/bbs2.cgi?data=1&text=51&page=2
(내용 결과가 안나오면 복사해서 새창에 직접 입력해보시라)
여기에 나온 팰린드롬이랑, 내가 알던것이랑 그후 조사된것들 조모료록 정리해보자면... (v.06.08.02)
[건조할 조건]
[기특한 특기]
[모호한 호모]
[다들 잠들다]
[부산 임산부]
[난장이 장난]
[다리 저리다]
[은갈치 갈은]
[분실하실 분]
[다 안산 안다]
[다했냐? 했다]
[야 다 했다냐?]
[주유소 소유주]
[여보 안경 안보여]
[짐사이에 이사짐]
[소주 만병만 주소]
[다시 합창 합시다]
[다 같은 것은 같다]
[다 이심전심이다]
[바로크는 크로바]
[다 이뿐이 뿐이다]
[자 빨리빨리 빨자]
[다 좋은 것은 좋다]
[세미나때 때나 미세]
[다시 당분간 분당시다]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수박 나누자, 누나 박수]
[야 이 달은 밝은 달이야]
[대한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 큰 도라지 일 지라도 큰다]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대한전선 사장이 장사 선전한대]
[네가 본 스리랑카랑 리스본 가네]
[다 간다 이 일요일 일요일이 다 간다]
[표 세 명값 자책한 과부가 부과한 책자값 명세표]
[사전 사! 영한사전 사! 영영사전 사! 한영사전 사! ]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 하련가]
영어들도 정리해보자면...
[abradacadarba]
[was it a cat i saw?]
[race car, madam I'm adam]
[snug & raw was i ere i saw war & guns]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리플에 들어온 매우 좋은(!) 예 몇가지..
[요가 나가요]
[나이아가라가 아이나?]
[네가 고두심 두고 가네]
[여보 마이클 이마 보여]
[두유의 비극인가 한가인 극비의 유두] 커커컥 (-O-);;;
아 정말로 대단하다. 대단하다.. 나도 저기 빠진거 몇개 리플 달아주고 무한한 존경심을 표현할란다.
::2007/03 업데이트 - 슈퍼주니어의 신곡 "로꾸거"의 가사에서 몇문장 발췌 ::
[장가간 가장]
[시집간 집시]
[니 가는데는 가니]
[자꾸만 꿈만 꾸자]
[나갔다오나 나오다갔나]
[다 된 장국 청국장된다]
[다 같은 별은 별은 같다]
[아들딸이 다컷다 이 딸들아]
2008/03/19 - ;;님 리플에서 업데이트 : [깐니자지만좀만지자니깐]
친구 스팩트럼이랑 최홍만-아케보노 리벤쥐 경기를 보다가 하게된 대화.
"아케보노는 절대로 여성상위만 가능할게 아잉감?"
"그럴지도;;;; 근데 그렇게 해도 부인이 시야에 안보이지나 않을까?"
"음음음.. 가능하리라고 봐."
"여보안보여~~! 이렇게 되는거지."
"므할할"
"어얼.. 그러고보니 [여보안보여] 이거 팰린드롬인걸???"
"아 마져 얼마전에 회문에 관해 조롤롤 정리해놓은 글 봤어. 보여줄께"

나는 웬지 모르게, 앞으로해도 뒤로해도 같은 단어가 되는 단어나 문장(=팰린드롬, palindrome, 회문)이 마음에 든다. 몇가지 외우고 다니다가 뭐 그런 화제가 나왔을때 몇가지 줄줄 대었다가 싸이코취급을 받곤한다.
대학교때 한교수님의 유전학 강의를 듣다가 rotator box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유전자 조작 실험을 위한 플라스미드 다루는 내용에서 나왔는데, 교수님께서는 rotator라는 단어도 앞으로봐도 뒤로봐도 팽팽 돌려도 같은 단어가 되는 어감이 재미있다는 말씀을 하고 넘어갔었다. 그후 언젠가 N모사에서 프로그래머로써 일하던 당시, 개발자 tidynail님과도 palindrome에 관한 얘기를 나누곤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알고 있던 회문은 다음과 같은 정도였고 이 정도에서 만족하고 있었다 ^^;;;
[여보안경안보여] - 스퀘어 선배님이 나한테 말해줬었다.
[짐사이에이사짐]
[소주만병만주소]
[다시합창합시다] - 여기까지가 언젠가 가멜리네(GameLine)라는 잡지의 광란의 코너에서 읽었던 것들.
[다같은것은같다]
[Was it a cat I saw]
뭐 이정도..;;;
근데 스팩트럼이 내게 불어준 이곳에서 나는 컬쳐랄쇼크를 쳐드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http://aquibird.com/aquibird/bbs2.cgi?data=1&text=51&page=2
(내용 결과가 안나오면 복사해서 새창에 직접 입력해보시라)
여기에 나온 팰린드롬이랑, 내가 알던것이랑 그후 조사된것들 조모료록 정리해보자면... (v.06.08.02)
[건조할 조건]
[기특한 특기]
[모호한 호모]
[다들 잠들다]
[부산 임산부]
[난장이 장난]
[다리 저리다]
[은갈치 갈은]
[분실하실 분]
[다 안산 안다]
[다했냐? 했다]
[야 다 했다냐?]
[주유소 소유주]
[여보 안경 안보여]
[짐사이에 이사짐]
[소주 만병만 주소]
[다시 합창 합시다]
[다 같은 것은 같다]
[다 이심전심이다]
[바로크는 크로바]
[다 이뿐이 뿐이다]
[자 빨리빨리 빨자]
[다 좋은 것은 좋다]
[세미나때 때나 미세]
[다시 당분간 분당시다]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수박 나누자, 누나 박수]
[야 이 달은 밝은 달이야]
[대한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 큰 도라지 일 지라도 큰다]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대한전선 사장이 장사 선전한대]
[네가 본 스리랑카랑 리스본 가네]
[다 간다 이 일요일 일요일이 다 간다]
[표 세 명값 자책한 과부가 부과한 책자값 명세표]
[사전 사! 영한사전 사! 영영사전 사! 한영사전 사! ]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 하련가]
영어들도 정리해보자면...
[abradacadarba]
[was it a cat i saw?]
[race car, madam I'm adam]
[snug & raw was i ere i saw war & guns]
[doc, note. I dissent. A fast never prevents a fatness. I diet on cod]
리플에 들어온 매우 좋은(!) 예 몇가지..
[요가 나가요]
[나이아가라가 아이나?]
[네가 고두심 두고 가네]
[여보 마이클 이마 보여]
[두유의 비극인가 한가인 극비의 유두] 커커컥 (-O-);;;
아 정말로 대단하다. 대단하다.. 나도 저기 빠진거 몇개 리플 달아주고 무한한 존경심을 표현할란다.
::2007/03 업데이트 - 슈퍼주니어의 신곡 "로꾸거"의 가사에서 몇문장 발췌 ::
[장가간 가장]
[시집간 집시]
[니 가는데는 가니]
[자꾸만 꿈만 꾸자]
[나갔다오나 나오다갔나]
[다 된 장국 청국장된다]
[다 같은 별은 별은 같다]
[아들딸이 다컷다 이 딸들아]
2008/03/19 - ;;님 리플에서 업데이트 : [깐니자지만좀만지자니깐]
Tags (관련 유사 이야기거리들) :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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