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속도로 이동식카메라...
enzoy : 쇠털나날/카라이프 - 자동차관련 : 2006/05/05 01:55저는 직업상 고속도로 운전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4월 초부터 느끼는 점인데, 요즘 고속도로에서 이동식카메라 설치하는 지점이 예전에 주로 설치하던 곳에서 벗어난 "다소 엉뚱한" 위치에 설치를 많이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이동식 카메라" 경고판 세운 구간 내에서 설치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항상 설치하던 부근에만 설치하는 것이 관행화되어, GPS나 네비게이션들도 그 위치를 지날때에는 고정식 카메라와는 내용이 살짝 다른 멘트로 알려줍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그러한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 이동식을 설치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4월초부터 지금까지 당진, 천안, 충주 등지에서 약 5건 정도 봤습니다.
아마도, GPS와 네비게이션 사용이 성행하면서 단속 건수가 너무 줄어들자 급기야는 이런 현상들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동식 설치 구간에서.. 많이 주의들 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KangSH ::
카메라의 진정한 의미를 망각한진 이미 오래지요 ㅡㅡ; 돈벌이수단으로.....
YeoSA ::
그쵸 돈에 눈이 뒤집혔어요
YooSH ::
저는 요즈음 머리가 부쩍 더 나빠졌는지... GPS 에서 과속알람 울리면 속도 줄여야지... 라고 0.7초정도 생각하다 까먹고 -_- 다시 밟아서 다 찍힙니다.. 아는길은 GPS 끄고 다니는데... 이 구간 카메라 있으니까 조심해야지 했다가 또 금방 까먹고 찍히고... T.T 죽을때가 된걸까요?
YeoSA ::
ㅋㅋㅋㅋ 유상희님 왕짜증 나시겠어요. 저도 그래요... 듣고 있으면서도 그냥 가죠... 그래도 다행히 청구서는 잘 안오더군요.
LeeSK ::
차량내의 개인비서.. 말을 잘 들어야... 돈을 절약 합니다... ^^
SungSH ::
개인비서님 말씀 한 3년이상 들었더니- 감각이 없어지나 봅니다. 가끔 저도 그냥 생각하며 휙 지나가버릴때가-
LeeKM ::
아는 길도 멍하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티켓이 날라오지 않네요.
ChoiTW ::
개인비서를 교체해서 좀더 나은 지시를 해줘서.....나름대로 나은것 같네요
YoonMK ::
고속도로에서 "500m 전방에 과속주의 지역입니다 속도를 줄이십시요.."
다 듣고 브레이킹 하려고 브레이크에 발 올리면
바로 "pass.. 띠디링" ㅡ,.ㅡ
다 못줄였는뎅.. ㅠㅠ
그후부턴 "오!"자 나오자마자 브레이킹 시작한다는... ;;;
OhKM ::
MK님 도대체 얼마나 빨리 다니시는거에욤~ 예전엔 안그러셨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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