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게 인기있음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1998/09/22 18:04 나는 모기를 정말로 싫어하는데, 모기들은 정말로 나를 좋아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 으례 돌아오는 답변들이 있다.
"안 씻어서 그런거지. 좀 씻고 다니지 않으련?"
"뭔가 너한테서는 냄새가 나는거야. 그말 듣고 느껴보니 너, 냄새나는걸?"
뭐 이런식이다. -"-;;;
살아가면서 역지사지란 누구에게나 참 힘든 것이지만, 이런 얘기들은...
정말이지 스스로가 모기에게 인기많은 사람이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뱉을 수 있는 말이다.
난 안씻고 다니지 않는다. 성격상 그럴수도 없다.
난 발냄새도 거의 잘 안나는 체질이다. 초 건성 피부에 깡마른 체격. 누군가는 나에게 사람 냄새가 안나서 싫다고 하기도 했다.
모기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뭔가 각기의 이유가 있겠지.
물론 땀냄새의 암모니아 성분 등도은 이유가 될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뭔가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이라든지 피부조직과 혈관구조같은 것이 달라서 모기의 눈에 잘 보인다든지 뭐 그런 이유일 것 같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서 더 큰 문제는, 같은 모기에 물려도 옆사람보다 훨씬 더 팅팅 부어오르고 간지러움도 훨신 더 하다는 점에 있다. 도데체 이유가 뭘까?
친구중 하나는 이런 이론을 제기했다.
"니 피가 맛있어서, 꽂아본 놈들은 오랫동안 쭉쭉 빨아먹느라고 모기 타액 분비도 시해지고 그래서 그런걸꺼야."
약간 수긍이 가기도 한다. 한번 물었던 놈들이 쉬지 않고 몇번을 계속 무는 성향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뭏튼 나는 이런저런 이유로 모기를 무지하게 싫어한다.
그래서 간혹 모기를 잡는 작업에 들어갈 때면, 처절하게 복수를 해주고는 한다.nnn - -+++
이런 얘기를 하면 으례 돌아오는 답변들이 있다.
"안 씻어서 그런거지. 좀 씻고 다니지 않으련?"
"뭔가 너한테서는 냄새가 나는거야. 그말 듣고 느껴보니 너, 냄새나는걸?"
뭐 이런식이다. -"-;;;
살아가면서 역지사지란 누구에게나 참 힘든 것이지만, 이런 얘기들은...
정말이지 스스로가 모기에게 인기많은 사람이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뱉을 수 있는 말이다.
난 안씻고 다니지 않는다. 성격상 그럴수도 없다.
난 발냄새도 거의 잘 안나는 체질이다. 초 건성 피부에 깡마른 체격. 누군가는 나에게 사람 냄새가 안나서 싫다고 하기도 했다.
모기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뭔가 각기의 이유가 있겠지.
물론 땀냄새의 암모니아 성분 등도은 이유가 될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는 뭔가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 파장이라든지 피부조직과 혈관구조같은 것이 달라서 모기의 눈에 잘 보인다든지 뭐 그런 이유일 것 같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서 더 큰 문제는, 같은 모기에 물려도 옆사람보다 훨씬 더 팅팅 부어오르고 간지러움도 훨신 더 하다는 점에 있다. 도데체 이유가 뭘까?
친구중 하나는 이런 이론을 제기했다.
"니 피가 맛있어서, 꽂아본 놈들은 오랫동안 쭉쭉 빨아먹느라고 모기 타액 분비도 시해지고 그래서 그런걸꺼야."
약간 수긍이 가기도 한다. 한번 물었던 놈들이 쉬지 않고 몇번을 계속 무는 성향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뭏튼 나는 이런저런 이유로 모기를 무지하게 싫어한다.
그래서 간혹 모기를 잡는 작업에 들어갈 때면, 처절하게 복수를 해주고는 한다.nnn - -+++
Tags (관련 유사 이야기거리들) :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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