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사랑해 주는만큼 잘 자란대지.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2004/10/07 12:12(스톤엑스에 쓴 글)
게시판에 화초 가꾸기에 관한 글들이 올라왔다.
정원이 있는 사람들, 실내에서 화초 가꾸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올리길래...
적당한 기회를 봐서 나도 리플을 달았다. -_-;;
__이하 스톤엑스 (전반생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M (2004/10/06)
미국 다녀온 3주사이에,
새 흙을 주고 비료 비슷한 것을 주고 가지를 여기저기 쳐주었던 장미들이
새 봉오리를 틔웠다.
11월까지도 장미를 본다는 말이 진짜구나.
식물도, 정을 주고 신경을 써주는만큼 잘되는가보다.
내년엔 밭을 일궈야지.헤헤
JS (2004/10/7,3:26) enzoy (2004/10/7,11:57)난 마당에 상추랑 깻잎 심었었는데 싹들이 다 없어져버렸다.
아마도 새들이 먹었나보다.. -.-
그래서 이젠 포기했다..
그래도 장미꽃들이 하나씩 피기 시작해서 좋다..
난 냉장고에 김치랑 우유, 계란 등등을 심었는데 잊고 있다가
열어보니 어느날 다 썪어 있었다. -.-
그래서 이젠 포기했다 (밥은 항상 사먹는다)
그래도 씽크대에 곰팡이는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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