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퀴즈

enzoy : 쇠털나날/FunSeek - 웃음거리 : 2003/11/08 02:46

채석아..
인구에 회자된다던 문제는 그냥 문제로만 끝난거니?

__참고 : 인구에 회자된다던 그 문제___________________
과연 답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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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5천명을 태운 유람선이 태풍을 피해가던중 암초에 걸려 난파되었습니다
5천명 가량이 먹을 식량은 단 3일치 밖에 안대구 이중 2천명은 성인남자
1천명은 늙은사람 1천명은 성인여자 1천명은 어린이들입니다.
결국 이들은 부셔져가는 배를 포기하고 가까운 무인도로 탈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2일치 식량을 파도에 잃었습니다.
(지금 문장이 힌트)그리고 성인남자 2명 노인1명 어린이 7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무인도안에는 어떠한 식량도 없고 단지 모래와 하나의 오아시스뿐입니다.
그리고 3일뒤 싫종되었던 10명이 모두 시체로 해변에 도착합니다.
아무런 연락을 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 위치도 모르고 핸드폰등
외부와의 통신수단이 전혀 없는 이 무인도에서 남은 4990명의 사람은 정확히
3년 4개월 만에 모두 구조됩니다.
자.어떻게 3년 4개월동안 살아남을수 있었을까요??

힌트: 남자는 이것이 없지만 아이와여자는 있다 하지만 노인은 많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체이서 (2003/12/11,19:31)

    이거 아직도 해답을 못 찾았습니다. '아니면 말고'성의 문제가 아니었을까요-_-;;;
    제일 먼저 올린사람을 찾아서 주리를.. -.-

enzoy (2003/12/11,21:31)

    약 2년 정도전부터 나우누리 등지에서 태초한 스타일의 게시물이 아닐듯 싶기도 한데...

    1. 대략 톡톡 튀는 구성으로 문제나 화제를 낸다.
    2. 사람들이 그걸가지고 웅성웅성 우왕좌왕대는 모습을 보며 므흣해한다.
    3. 독자 리플층이 많아지면서 알아서 별라별 답변이 다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개중에 심지어는 애초에 존재치 않는 정답에 가까운 안까지도 나온다.
    4. 독자 리플층에 중고딩+초딩이 끼면서 "이거 답이 나왔다던데..." "저위에 답이 기재 되었었는데 지워졌다." 등의 설이 난무하기 시작.

    "무인도 생존게임" 문제랑 "지리산 실종 아이들" 문제랑 뭐 그런 퀴즈들, 답 나온게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얼마만에 하나씩 굶어죽어 나가면 그 시체를 먹고어쩌고, 임신기간이 10개월이어서 재생산이 저쩌고" 하는 황당엽기 답들이 와리가리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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