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분실.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1999/08/22 01:19 최근엔 몸이 정말 안좋다... 게다가. 술까지 계속 마시게 되어서 (어쩌다가 나란 놈이 거의 2주를 연속...) 이 술 못받는 몸을 가지고... 무리가 많았다.
저번주 목금토는 회사가 이사를 가서 정신이 없었다. 이젠 강남쪽이다. 선릉역 쪽.
어제도 역시 거르지 않고... 심하게 술을 마셨다. 오늘 아침 10시에 눈을 떴다... 집에 아무도 없었다.. 샤워 하고....
대강 라면을 끓였다. 밥스러운걸 찾아봐도 없고 집안이 이상하게 썰렁했지.
참치캔을 따서 대강 먹고는... 허한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어떻게 하루가 흘러갔다. 저녁 8시. 아직도 집엔 아무도 안들어왔더군.
곧 형이 들어왔는데 밥을 먹었냐고 하길래 대강 혼자서 차려 먹었다고 했더니 형도 혼자서 라면을 끓여먹더군.. 참치캔에. -_-;;;
부모님이 안들어오시냐고 했더니. 푸헉.. 아주 황당한 얼굴 표정을 하고는. 중국에 가셨단다. 내가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아주 황당하다는 듯이.
난 무표정을 애쓰며 언제오시냐고 물었는데. 모른단다. -_-;
우어어~~~~~~ 부모님이 외국가는거야 하도 자주 있는 일이니 머..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지. .
만!
아.. 오늘따라 나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
이번에는 정말로 정말로, 나한테는 단 한마디도 없이 가버리신 것이다. 형한테만 말을 하고선 뭐 다 말했겠지 싶었거나 아님 알아서 전달되겠지 하는 식으로 그냥 넘어간게다. 당연히, 나한테는 용돈도 안주고 갔다.
나한테 아무말도 안 전하고 출국을 이번이 첨이던가. 잘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최근의 내가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글도 정말 횡수로고낭.
저번주 목금토는 회사가 이사를 가서 정신이 없었다. 이젠 강남쪽이다. 선릉역 쪽.
어제도 역시 거르지 않고... 심하게 술을 마셨다. 오늘 아침 10시에 눈을 떴다... 집에 아무도 없었다.. 샤워 하고....
대강 라면을 끓였다. 밥스러운걸 찾아봐도 없고 집안이 이상하게 썰렁했지.
참치캔을 따서 대강 먹고는... 허한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어떻게 하루가 흘러갔다. 저녁 8시. 아직도 집엔 아무도 안들어왔더군.
곧 형이 들어왔는데 밥을 먹었냐고 하길래 대강 혼자서 차려 먹었다고 했더니 형도 혼자서 라면을 끓여먹더군.. 참치캔에. -_-;;;
부모님이 안들어오시냐고 했더니. 푸헉.. 아주 황당한 얼굴 표정을 하고는. 중국에 가셨단다. 내가 그걸 모르고 있다는게 아주 황당하다는 듯이.
난 무표정을 애쓰며 언제오시냐고 물었는데. 모른단다. -_-;
우어어~~~~~~ 부모님이 외국가는거야 하도 자주 있는 일이니 머..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지. .
만!
아.. 오늘따라 나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
이번에는 정말로 정말로, 나한테는 단 한마디도 없이 가버리신 것이다. 형한테만 말을 하고선 뭐 다 말했겠지 싶었거나 아님 알아서 전달되겠지 하는 식으로 그냥 넘어간게다. 당연히, 나한테는 용돈도 안주고 갔다.
나한테 아무말도 안 전하고 출국을 이번이 첨이던가. 잘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최근의 내가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 왜 이렇게 기분이 나쁘지.. 글도 정말 횡수로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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