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사

enzoy : 쇠털나날/쇠털날 - 일상다반사 : 2005/09/18 05:24
(스톤엑스에 쓴 글)

즐추메추~! (즐거운 추석, 메리 추석)

추석 인사로 문자 수십장 보냈더니 답장이 몇개 오긴 하는데...
친구들 답장이 다 심상하다 - -...

특히, 요노무 동아리 동기 자슥들이란 뎡말이지 ㅡ.ㅡ+
말이 짧더군.

"그래" (두자로 끝이냐 -"-!)
"오케" (너도냐 -"-!)
"장가가" (딴소리냣 --!)
"너도" (귀챤타는게냣!)
"반사" (즐삼!)
"오냐" (뭐 내가 너한테 새배라도 했냐!)

츳 - -+


Joha (2005/9/19,10:26)

    추석연휴에도 일하는 통에 정신 없어서 답메시지를 못날렸네. 쏘리쏘리..
    근데, 오는 메시지가 짧으니 가는 메시지도 짧은거 아녀??
    나한테는 "즐추메추"더만,, ㅋㅋㅋ
    한참 고민했다 뭔소리지... ^^
    회사 식당서 송편 네개 먹었다 ㅡ,.ㅡ;

enzoy (2005/9/19,11:55)

    내 메세지가 뭐가 짧았다는게냣! 버럭!
    너희들 문자의 무려 두배이면서도, 약자이기 때문에 원래는 더 길다곳.

멍게 (2005/9/20,9:26)

    ㅎㅎ 난 씹었는데.. 이거 정말 미안하네. ㅡ,.ㅡ;;;
    실은 딸내미랑 야외 나들이 중이라 손이 부족했다...

잰 (2005/9/24,10:26)

    전체문자인줄 딱 알겠는거라..ㅋㅋ 농담이고
    "즐추메추" 에 "너도" 면 적당한 길이 아닌감^^?
    나 귀챦다는거 아녔단 말얏.

Trackback Address :: http://blog.enzoy.pe.kr/trackback/18


    Comment(s) :

Write a comment


<< : [1] :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 [241] : .. [694] : >>

광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