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블리자드 간지.
enzoy : 쇠털나날/게임똥X - 게임매니아 : 2000/07/08 22:29[친구 참새매의 글]
요즘은 밤마다 디아블로 2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 녹스마저 끝을 내고 이번주 부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게임이다. 빠방한 지포스로 돌려보니까 그래픽이 죽여준다.
겜방에서 배틀넷으로 겜을 하고 있는데, 멀티플레이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갈다.
한국에서는 기본으로 데이콤 서버에 접속하더라. 그런데, 데이콤 서버는 너무 불안해서 미국 엑소더스 서버에 접속해서 겜을 하고 있다. 약간 느리긴 해도 덜 불안해서 좋다.
캐릭터 하나를 레벨 13까지 키웠다가, 냅두고 다시해서 다른 캐릭터로 8까지 키웠다. 어느 넘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할지 모르겠다. 쩝...
SI (2000/7/8,12:33) enzoy (2000/7/8,23:38)드디어.. 디아블로2가 내손안에 들어왔다.. 무하하..
참고로.. 난 U.S. west로 들어간다.
정말 댜뷸료튜 그래픽.. 오방이다. 오올... 게임화면도 그렇고, 비쥬얼도 그렇고. 오방 잘만들어버린것.
게다가 게임 자체에도, 그리고 그 모든 그림들과 동작에도... 야마와 간지가 깃들여 있어서, 별것아닌 구석구석에서 소름을 돋게 만들어주곤 하더라. 정말 블리자드... 가닥이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
(작업실애들이 밤낮으로 컴터 5대에서 2교대로 풀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작업실을 지금 인간과 컴퓨터가 같이 좀비가 되어가며 썩어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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