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막골], [아일랜드].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5/08/24 05:20

또 영화 얘기...

동막골 잼나드라. 결말이 좀 아쉬움이 많지만, 구석구석 신경도 많이 쓰면서도
적절히 재밋고 적절히 감동적이고... 뭐... 굿.

아쉬웠던 점 몇가지는,
광년이가 어릴때 미치게된 스토리를 그럴듯하게 잘 엮는다든지 (뱀에 물려... - -),
먼저 떨어진 비행기도 나비떼와 좀 엮어본다든지...
북한소년 한명 정도는 좀 살려주지.. (광년이랑 좀 엮어두주구... - -) 싶었다는 점 정도..
(아따 혼자 생각할 때엔 겐쟌안는덴, 막상 써놓고 보니 매우 유치한 저렴간지 스토리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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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도 참 맘에드는 영화였다. 내가 관심이 좀 있는, 클로닝 및 바이오테크널러지의 주제이기도 했고...
주인공들이나 구성 등도 맘에 쏙 들어서 좋았다는.

아.. 정말이지, 이완 맥그리거는... 천의 얼굴이자 천의 배역을 다 소화하는 최고의 배우인 것 같다!!
이완형아!! 존경해요!!! (언젠간 이완 오빠에 대한 포스트를 써보리라)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도.. 정말!! 너무 예쁘다. 후덜덜;;;;
어느날 스칼렛 요한슨이 다가와 "잠깐 나랑 얘기할래요?" 라고 해도.. 쉽게 못해낼 것 같은 느낌이다 - -;;
그녀는.. 사람인것 같지가 않다. 최적의 미학으로 선을 만들어낸 하나의 피조물 같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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