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라스베가스.

enzoy : 쇠털나날/레져&아르트&여행 : 2000/11/22 05:08

나 어제 라스베가스에서 돌아왔다.
아... 저번과는 달리... 여독이 참 심하다. =_=;
그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해져서 돌아왔다.

사는게 머 다 긍게지만....

enzoy (2000/11/22,13:15)

    아... 넘 짧았나부다. 보고 몇가지 더 할께.
    쇼: 경험상 보고팠는데, 일정이 나랑 안친해줘서.. 쇼 한번도 못봤다.
    도박: 별로 많이는 못벌었다. 2~30만원 정도?
    도박의 교훈: 세상에서 알게모르게 가장 큰 차이의 두 숫자는 2와 3이다.
    놀이기구: 놀이기구는 이거저거 절라 많이 타봤다. (앤가? -_-)

    선물: 사오긴 했는데, 넉넉친 않은지라, 먼저 받아가게 되는 넘들이 장땡일 듯. 선물 받고픈 사람 연락해라.

SI (2000/11/22,16:35)

    빨리 94모임하자..
    그리구 나온 애들한테만 선물주는거야..
    좋은 생각이지? ^^

    COMDEX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뭐디?

enzoy (2000/11/22,17:18)

    컴덱스에서 가장 깊었던 인상이라...

    데모 PC를 비워두면 스믈스믈 기어와서 슬쩍 안하는 척하면서 메일을 확인하려드는 날파리들이 정말 많았는데... 모두모두 죄다죄다 HotMail을 쓰는걸 보고 놀랐다.

    한국 돌아와서 공항에 내리니 HotMail 선전이 보이더라. "나라 밖에 나가보면 왜 HotMail 을 써야하는지 안다" 던가, "안 나가 봤어도 HotMail은 쓴다" 던가 하는 선전들.

    근데, HotMail이 과연 얼마나 쓸만헐까?
    참고로, 출장중에 인티즌 웹메일로 통신을 하기로 했다가, 회선이 지나치게 느린 상태에서는 메일을 확인하기도 참 힘들고 보내는 더더더욱이 힘들다는 것을 (계속 에러나더군) 확인하고, 역시 극한 상황에서는 텍스트 기반이 최고다 라고 생각했다.

    결국 하이텔, 나우누리로 접속해서 편지 썼음. -_-;

참새매 (2000/11/23,20:18)

    우리나라 인간들이 한메일 쓰는 거랑 똑같지, 뭐...
    빨리 선물 바쳐라!

MK (2000/11/24,23:43)

    나두나두..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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